경북경찰,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본격 합류

경북청장이 첫 주자, 다음 주자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백기종 대한공인탐정연구원장 지목
강력한 단속·검거와 함께, 캠페인을 통한 마약범죄 예방에 초점
경북청장, “범사회적 운동으로 확산되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2023.04.29 20:21:17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