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고,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고,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