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경찰서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동래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다 도주한 50대 남성 A 씨를 특수강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8일 오전 4시 45분경 동래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B 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그러나 B 씨가 이를 거부하며 저지하자 미수에 그치고 그대로 도주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수색에 착수해 총력 대응을 펼쳤고,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경 동래구 한 주택가에 은신해 있던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진경찰서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비번 날(퇴근 후)의 경찰관이 비정상적으로 주행하던 음주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8km를 추격한 끝에 신속하게 검거했다.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소속 A 경관은 지난 24일 새벽 지인 차량에 동승해 이동하던 중, 전방에서 차선을 이탈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주행하는 차량을 발견했다. 음주운전임을 직감한 A 경관은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신고 후 A 경관은 해당 차량을 뒤따르며 실시간 이동 경로를 112상황실에 공유했다. 이어 신호 대기로 차량이 정차한 틈을 놓치지 않고 운전자를 하차시켜 신병을 확보했다. 함께 있던 지인 역시 차량 뒤편에서 수신호를 보내며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병행했다. A 경관은 관할 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운전자의 도주를 완벽히 차단했다. 출동한 경찰관이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의 수치가 나왔다. 이번 사건은 퇴근 중인 경찰관의 적극적인 대처로 추가 교통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한 모범 사례다. 부산경찰청은 음주운전 차량을 검거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한 A 경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23일 오후 2시 29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면 폐류교 인근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 2척이 좌주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탑승자 2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사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재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지난 23일 오후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수상오토바이 좌주 사고에서 탑승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면 패류교 인근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 2척이 좌주(암초나 갯벌 등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되었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두 대의 수상오토바이에는 각각 1명씩 총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다행히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다. 이 과정에서 탑승자 1명이 발바닥에 출혈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서해해경청은 즉시 비상 상황을 전파하고,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B-520)와 경비함정 등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속한 수색 끝에 목포항공대 헬기가 오후 3시 9분께 현장에 도착해 고립되어 있던 요구조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 및 이송했다. 이어 해경은 구조된 2명
▲ 구청장 시위사진(강서구청 제공) [대한뉴스=감가준 기자]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생곡 소각장 건립 강행과 관련해 부산시청 앞 주민 집회 현장을 찾아 결사 반대 의지를 밝히는 한편, 건축 협의 거부 등 모든 법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한 전면전을 펼쳐나간다. 박 구청장은 18일 오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부산시청 앞에서 열린 생곡 소각장 반대 집회에 직접 참석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아이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선 구민들을 향해 구청장으로서 마음이 아프고 송구하며, 강서를 위해 발 벗고 직접 나서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소각장 건립을 구청장으로서 반드시 막겠다고 강력한 현장 대응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쓰레기는 16개 구·군이 다 같이 배출하는 만큼 각자 공정하게 분담하여 처리하는 것이 상식이자 정의라며, 부산시의 생곡소각장 건립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원점 재검토에 나설 것을 현장에서 강도 높게 촉구했다. 이와 함께 강서구의 단호한 공식 입장을 통해 부산시의 기습적인 소각장 강행 발표를 규탄하며, 16만 구민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밝혔다. 첫째, 최근 거론된 구청장의 '건축 협의' 권한에 대해 절대 부동의 방침을
▲울릉 사동항 내 침몰 통선 (사진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8일 오전 8시 39분쯤 울릉군 사동항 건설현장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통선 A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났다.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침몰 직전 탈출해 전원 무사했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이날 사동항 인근에서 선박 한 척이 침몰 중인 것으로 보인다는 어선 선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울릉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인근 대형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현장 이동 중 해경은 사고 선박이 통선 A호이며, 승선원 3명이 침몰 전 인근 테트라포드로 뛰어내려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선원 안전 상태와 침몰 현장을 확인하고, 해양오염 발생 여부를 점검하는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취했다. ▲울릉 사동항 내 침몰 통선 (사진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A호 선장은 오탁방지막 제거 작업 중 방지막이 스크류에 감기면서 배가 침몰했다고 진술했다. 동해해경은 사동항 시공업체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방제조치명령서를 발부하는 한편 해양오염 발생 여부를 면밀히 관찰 중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경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북 경산에서 연인 관계이던 20대 중국인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전국 곳곳에 유기한 30대 중국인 대학 강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경찰청과 경산경찰서는 살인, 시체손괴·유기·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중국인 피의자 정창성(ZHENG CHANGSHENG·31)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6시쯤 경북 경산시 주거지에서 연인인 피해자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 범행 후에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시신을 훼손한 뒤 경산, 경주, 상주, 대구, 경기 군포 등 5개 지역의 쓰레기장, 야산, 강변 등에 버리고 일부는 집에 숨겼다. 정 씨는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피해자가 실종됐다며 허위 신고도 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16개소 CCTV·블랙박스 분석, 주거지 등 14개소 압수수색(압수물 214점), 감정물 84점 분석 등을 통해 정 씨의 혐의를 입증했다. 유기 장소 5곳 중 경주, 상주, 대구 등 3곳에서는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수습했다. 정 씨는 조사 과정에서 "연인 관계에서 다투던 중 피해자가 학교에 둘 사이를 알리겠다고 해 직장을 잃을 것이 두려워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거짓
▲부산시, 오륙도 예인선 전복사고 ‘사고수습본부’ 본격 가동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시가 2일 오륙도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사고에 대응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김경덕 행정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개요와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실종자 수색과 구조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해양·재난안전·복지지원 부서를 비롯해 해경과 소방(영상 참석)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방안을 조율했다. 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륙도 해안에 현장연락관을 급파하고, 실종자 가족별로 1대1 전담 공무원을 배정해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신속한 사고 수습을 지원한다. 수습 작업은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남구·해운대구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진행된다. 피해자와 가족을 돕기 위해 구별 전담팀을 운영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을 통한 맞춤형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도 즉각 제공한다. 외국인 피해자를 위한 긴급 통역 서비스 등 다각적인 구호책도 병행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동해해경, 울릉도 복막염 응급환자 함정으로 긴급 이송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가 지난 28일 울릉도에서 발생한 70대 복막염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육지까지 긴급 이송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경 울릉의료원으로부터 고열과 복통을 호소하는 복막염 환자 A씨(70대·여·울릉 거주)의 긴급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상급 병원 치료가 시급했으나, 동해상 항공 기상 악화로 해경·소방·군 헬기 운항이 전면 중단된 상태였다. 상황을 접수한 동해해경은 즉시 인근 경비함정을 울릉도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함정은 고속단정을 이용해 A씨와 보호자 등 3명을 경비함정에 안전하게 편승시켰다. ▲동해해경, 울릉도 복막염 응급환자 함정으로 긴급 이송 A씨는 이날 밤 11시경 묵호항에 도착한 뒤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울릉도 등 도서지역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생명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비상 출동 체계를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해직교사 특별채용' 혐의로 기소됐던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 교육감은 판결 직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로 저 개인은 물론 부산교육가족의 명예를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실체적 진실에 근거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준 재판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한마음으로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부산교육가족과 시민들을 향해 감사를 표하며, "오늘 선고를 계기로 해직교사 특별채용 사건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이 말끔히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법 리스크를 벗어난 김 교육감은 "앞으로는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 행정 정상화와 미래 교육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번 무죄 선고로 오랜 법적 공방이 일단락됨에 따라, 부산교육청의 주요 핵심 정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백학선)은 12일 오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선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항공대 자료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낚시 중이던 레저보트가 전복됐으나, 해양경찰의 신속한 항공 구조로 승선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12일 오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선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0.2톤, 승선원 2명)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선원 2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했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께 낚시 중이던 레저보트가 뒤집혀 승선원들이 전복된 선박 위로 피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목포항공대 헬기(B-525호) 등 구조 세력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했다. 사고 접수 13분 만인 오후 3시 21분께 현장에 도착한 헬기는 전복 선박 위에 있던 승선원 2명을 확인한 뒤, 호이스트 장비를 활용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육상으로 이동해 119구급대에 인계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백학선)은 12일 오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선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