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는 5. 20.(수) 용산아트홀에서 “포용으로 넓어지고 다양성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9회「세계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동포, 외국인 등 이민자가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07년도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고, 매년 5월 20일에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32개국 주한 외교사절을 비롯하여,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 등 7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석하였다. 기념식은 세계인의 날 유공자 포상,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미국 국적 테리스 브라운의 특별공연, 다문화 청소년으로 구성된 ‘아름드리’ 합창단,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 다국적 K-POP 그룹 아홉(AHOF)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의미있고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 야외에서는 주한외국공관 등이 ‘세계문화·의상체험’, ‘지문키링 이벤트’, ‘무료 떡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세계인의 날」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는 동포, 외국인 등 이민자
2026-05-20 20:4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일 법무부가 주최한 ‘제 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통합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장학금과 치료비,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을 돕는 등 다문화 구성원의 기초생활 안정과 사회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사회공헌 관련 정부포상을 세 차례 수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잇달아 인정받고 있다. 앞서 기업은행은 자립준비·은둔청년, 지방지역 소외계층 등 다양한 가족과 사회 구성원을 적극 지원한 공로로 이달 성평등가족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국립공원 공단 자연나누리사업 등 국립공원 보전 및 생태 복지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법무부 주관 다문화·외국인 정착 지원 분야 국무총리 표창까지 더해지며 기업은행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각지대와 수혜 대상별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026-05-20 20:3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과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2차 사업의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2차 보급 사업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24년 11월) 체결 이후 1차로 추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무상 보급 사업(’25년 4월)의 후속 사업으로 모집 지역과 대상이 확대되어 추진되었다. 2차 보급 사업은 ’25년 12월부터 전국 특별·광역시(세종 제외)에서 대상자를 공고하였으며, 페달 오조작 방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3,192명이 지원하여 759명(서울 123명, 부산 108명, 대구 125명, 인천 105명, 대전 113명, 광주 112명, 울산 73명)을 최종 선정, ’26년 4월 설치를 완료하였다. 지난 1차 사업(충북 영동, 충남 서천, 전북 진안, 전남 영암, 경북 성주)에서는 운영 결과 3개월간 비정상적 가속으로 인한 페달 오조작 의심 건수를 71회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2차 사업에서도 주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치 효과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경찰
2026-05-20 20:3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5월 20일(수) 오전 국방부에서 라즈나트 싱 (Rajnath Singh) 인도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담은 작년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 ASEAN Defense Ministers' Meeting-Plus)계기 안규백 장관의 라즈나트 싱 장관을 초청하기로 함에 따라 성사되었으며 인도 국방부 장관의 방한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양 장관은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 발표한 ‘공동 전략 비전’을 계승하여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부합하도록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하였다. 특히 양국 간 정례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체계적인 국방협력 발전의 필요성과 다양한 영역에서의 국방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또한 K-9 자주포 등 그간 양국의 방산협력 성과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며, 향후 양국의 방산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회담에 이어 양국 간 실질적인 국방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약서(국방사이버 협력, 국제연합 평화유지 활동(PKO) 협력, 양국
2026-05-20 20:33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10시, 경산시청에서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경북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오 후보는 지난 30년간 이어진 특정 정당의 독점 체제가 경북을 전국에서 가장 고령화된 지역으로 전락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인구 250만 선 붕괴와 출생아 증가율 전국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과감히 제시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정치권력 교체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오 후보가 내세운 경산 발전의 핵심 키워드는 ‘인재’와 ‘연결’이다." 그는 경산 내 12개 대학에서 매년 2만 5,0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지만, 이 중 70%가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청년취·창업특화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구미, 안동 등 도내 주요 산단과 청년 일자리를 매칭해 고용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로봇과 AI 등 미래산업 ‘메가특구’를 구축해 경산을 역동적인 창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6-05-20 20:32
▲더불어민주당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더불어민주당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대책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동남4군 선대위는 5월 20일(수)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대위의 탑포지션을 맡은 이재한 상임선대위원장은 동남4군 전체 선거를 총괄 지휘한다. 이 위원장은 충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과 충북도지사 선대위 상임선대본부장도 겸임해, 동남4군의 주요 현안이 충북도정의 핵심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 선거와 기초 선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선대위 출범의 가장 큰 특징은 ‘원팀(One-Team) 체제’의 구축과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합류다. 김재종 전 옥천군수와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하면서 선대위의 무게감을 더했다. 두 전직 군수는 풍부한 군정 경험과 탄탄한 지역적 기반을 바탕으로 민주당 후보들의 정책 경쟁력과 선거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선대위는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2026-05-20 20:31
▲마숙자 상임선거대책위원장.김준호 공동선대위원장.김상동 후보.임준희 공동선대위원장 사진 제공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후보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마숙자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임준희·김준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원팀(One Team)’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들은 현 경북교육청의 총체적 비위와 불통 행정을 맹렬히 비판하며 경북 교육의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김상동 후보 캠프는 2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세 명의 선대위원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원팀 선언 및 공약 설명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마숙자 상임선대위원장은 마이크를 잡고 현 경북교육 체제의 도덕성 상실과 행정 파탄을 정조준하며 포문을 열었다. 마 위원장은 현 교육감을 향해 “릴레이 청렴을 외쳤지만, 1심 법원에서 뇌물수수 등 혐의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던 사람”이라며 날을 세웠다. 이어 교육 현장의 비극적인 민낯을 낱낱이 폭로했다. 마 위원장은 “성폭력 사건에서조차 교육청은 피해자의 편이 아니었고, 오히려 장학사가 피해 학부모에게 ‘학교를 적으로 돌리고 싶냐’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6-05-20 20:3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 (재)행복ICT(이사장 신용운)와 함께 지난 15일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좋은벗방과후교실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기업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행복ICT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이번 활동도 그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사진=장보기 활동 중인 행복ICT 임직원과 아동 (출처= (재)행복ICT) 이번 활동에는 (재)행복ICT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좋은벗방과후교실 아동들과 함께 인근 마트·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요리교실에서 간식을 만들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 전 발달장애 이해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아동별 알레르기 등 유의사항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세심한 운영이 이루어졌다. 사진=행복ICT 임직원. (출처 (재)행복ICT) 활동에 참여한 한 (재)행복ICT 임직원은 "아이들과 직접 장을 보고 간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문찬 이사장은 "발달장애아동들을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길 바라며,
2026-05-20 20:2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은 5월 19일 14시경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광장 인근 해상에서 다중이용선박 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 호미곶 인근 갯바위에서 발생한 고립사고에서 호미곶파출소와 포항항공대의 합동 구조사례를 바탕으로 효율적 공조체계 확립과 구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에는 포항해양경찰서(호미곶파출소)와 포항항공대 뿐만 아니라 포항남부경찰서(호미곶파출소), 해양재난구조대가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합동 구조훈련을 통해 구조 역량을 강화하였다. 훈련 주요 내용은 호미곶 해맞이광장 인근 해상 영업중인 낚시어선에서 익수자 발생, 연안구조정을 이용한 신속한 익수자 구조, 갯바위 등 장애물이 산재된 저수심 해역에서 항공기 긴급 투입 구조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조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합동훈련을 추진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20:2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5월 20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경기도 안산 소재)에서 “수도권 상공회의소 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인천·경기에 위치한 지역 상공회의소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환경개선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등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해 2025년 4월 구성되어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여름철 고농도 오존발생시기 도래에 따라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의 자발적 배출 저감 협조를 요청하고,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등 국고보조사업 안내와 현장 애로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수도권 상공회의소와 소통을 강화하여 기업과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5-20 20:2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앞으로 공동주택(아파트) 단지 내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한국전력공사 등이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에 임시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화재나 침수 등 피해 규모가 큰 상황에서도 48시간 이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정전 대응 체계가 마련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은 지난 5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장기 정전사고(수전실 화재 원인)와 같은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아파트 환경에 적합한 지중설비 활용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 추진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4일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김성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대책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아파트 단지 내부는 사적 설비로 인해서 전력 설비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전기는 국민 생활의 필수재로서 장시간 정전이 지속될 경우 국민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 같은 정전사고 대비·대응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한국
2026-05-20 20:2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으로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09년부터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을 위한 예산을 지방정부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33억 원의 예산을 책정해 연중 하천‧하구‧댐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여 건강한 수생태를 조성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해안가, 항만, 섬 지역 등의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한 예산을 지방정부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70억 원의 예산으로 해양 환경 보전에 힘쓰고 있다. 올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기간’은 예년의 5일 내외였던 운영 기간을 1개월로 크게 늘렸으며 하천변,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더욱 꼼꼼하게 수거하여 수질오염 및 수생태계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기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해양수산부 소속기관(7개 유역(지방)환경청, 11개 지방해양수산청), 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농어
2026-05-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