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와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유연한 일자리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험이 있거나 새로운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생활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할 경력보유여성을 발굴·연계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협력한다. 사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우정사업본부 업무협약 출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우정사업본부는 시간 선택이 가능한 우체국FC 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직업체험 및 취업상담 등 관련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탐색하고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은 오는 11월 11일 개최되는 「2026 서울커리업 일자리 페어」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우체국FC 교육과정 사업설명회와 상담 부스를 운영해 관심 있는 여성들에게 교육과정과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
2026-10-08 18:5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애니디어(대표 한동오)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2026년 기보벤처캠프 제19기'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육성하는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9기에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사가 선발됐다. 애니디어는 앞으로 기보벤처캠프 운영사인 시리즈 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으며 멘토링, 투자 연계, 사업화 고도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5년 8월 설립된 애니디어는 반려동물의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다.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은 늘었지만, 질병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기간은 그만큼 늘지 않았다는 데 주목했다. 애니디어는 이 간극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애니디어가 주목한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코티솔 불균형은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부터 비만, 대사질환까지 다양한 건강 문제와 연관된다. 애니디어는 코티솔을 축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하는 '진단'과 원인에 대응하는 '치료'를
2026-10-08 18:5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8일(목) 오전,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美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역내 안보정세 및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핵심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 군이 국방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과 역할을 해나갈 것인바, 앞으로도 미 의회가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지역구 내 한화 필리조선소가 소재한 맥코믹 의원이 한미 조선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것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실질적인 조선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신철 장관과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기술혁신과 방위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무인·자율체계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2026-10-08 18:5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7일 예원유치원에서 유아의 간접흡연 노출을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버스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이동식 체험버스에 탑승해 영상을 시청하고 체험 활동과 동요·율동에 참여하며 담배 연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배웠다. 출처= 병점구보건소 교육은 회차당 최대 20명이 참여해 40분씩 진행됐으며, 만 3~5세 유아 110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교육을 마친 유아에게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교재 ‘노담밴드, 냄새의 비밀을 찾아라’를 배부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유아 시기부터 흡연·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버스형 교육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도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병점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병점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031-5189-4817)으로 하면 된다.
2026-10-08 18:51
▲표지사진 함양지역 기독교의 전래와 교회 발전 과정을 120년에 걸쳐 정리한 역사서 『함양 기독교 120년사』가 e-book과 함께 발간됐다. 이 책은 1893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의 함양 방문을 비롯해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과 교회 설립, 복음의 확산 과정을 시대별로 정리했다. 함양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보존해 온 자료와 기억을 바탕으로 지역 기독교의 발자취를 한 권에 담았다. 책에 따르면 함양지역에는 1905년 스미스 선교사가 처음 방문했고, 1907년 수동교회와 안의교회가 설립됐다. 이어 1908년 함양교회가 세워졌으며, 이후 선교사들의 순회 전도와 지역 신자들의 활동을 통해 함양 곳곳으로 복음이 확산됐다. 1914년에는 호주선교부의 선교 구역이 됐으며, 1916년부터 1920년대에는 토마스·커닝햄 등 선교사들의 순회 사역이 이어졌다. 이후 개평교회와 대남교회, 상남교회 등을 비롯해 여러 교회가 차례로 설립되면서 함양지역 교회 공동체가 확대됐다. 책에는 1930년대부터 1980년대 이후까지 이어진 교회 설립의 흐름과 함께 1990년대 이후 새롭게 세워진 교회들의 역사도 수록됐다. 『함양 기독교 120년사』는 단순히 개별 교회의 연혁을 나열하
2026-10-08 18:50
▲2026. 7. 16. 가락동 노후 굴뚝 현장 안전 점검(사진 강서구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그간의 구정 운영 핵심 성과와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9기 강서구는 과거의 관행과 정체된 구정의 흐름을 과감히 혁파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해양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미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취임 후 구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역의 산적한 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간다”라면서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간 100일이지만,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강서 발전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구민의 행복 추구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구가 구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기본 책무”라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과 예산으로 꼼꼼히 챙기는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구청장’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민선9기 강서구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 교통
2026-10-08 18:49
▲시티패스 및 제천화폐 수령처(제천예술의전당) 현장 사진 제천시청 제공 제천시티패스 환급자가 사업 시작 보름여 만에 1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10월 7일부로 제천 시티패스 사업의 누적 환급 인원이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사업 시행 이후 16일 만에 누적 환급액은 2억 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사업 목표인 3만 명 대비 33%의 진도율을 기록했다. 추석 명절을 이틀 앞두고 시작된 제천 시티패스는 명절 연휴에만 4,129명의 외지 관광객이 참여한 데 이어, 개천절 연휴에는 이보다 많은 4,939명이 환급받으며 지역 내 관광 소비에 기여했다. 참가자의 거주 지역은 인천·경기가 4,126명(38%)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022명(19%), 강원 1,161명(11%), 충북 1,148명(11%)이 뒤를 이었다. 요일별로는 주말·공휴일 7일간 8,182명으로 하루 평균 1,169명이 환급받았으며, 평일 9일간은 1,841명으로 하루 평균 205명이 환급받아 큰 차이를 보였다. 제천시는 본격적인 단풍 성수기에 접어드는 10월 중순부터 더 많은 관광객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입소문 등
2026-10-08 18:48
▲충주시, 자매도시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 방문… 30여 년 우정 빛내다(왼쪽 다섯번째 일본 유가와라정의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 여섯번째 이동석 충주시장)(사진 충주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주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이 양 도시 간 우정을 다지기 위해 충주를 찾았다. 충주시는 일본 유가와라정의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유가와라정 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류단 7명이 7일 충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8일 개최되는 제54회 우륵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30여 년간 이어져 온 양 도시 간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주시는 시장 주관으로 환영식을 열고 유가와라정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우륵문화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주신 유가와라정 교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의장은 제54회 우륵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
2026-10-08 18:47
▲2027 충청 U대회 수송체계, 관계기관 협력으로 실행력 높인다(사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염홍철)는 8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시군, 경찰,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및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4개 시·도의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대회 수송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수행 중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종합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발표를 통해 대회 교통여건과 수송 수요, 최적 수송노선, 특별교통대책, 개·폐회식 및 입·출국 수송대책 등을 점검했다. 2부에서는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간 수송의 정시성과 대체노선, 개·폐회식 교통대책, 폭염·폭우 등 비상상황 대응, 지역 내 교통통제와 주차관리, 셔틀버스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회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원활한 선수단 이동을 위해서는 시·도와 경찰, 교통 관련 유관기관 간 사전
2026-10-08 18:46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민간협력 팝업 교육에 참여해 반려식물 소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주말과 야간개장 기간 관람객을 대상으로 민간 교육기관과 협력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수목원 교육시설을 민간에 개방해 판로 확대와 수익 창출을 돕고, 방문객에게는 차별화된 정원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금요일 야간개장과 주말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사계절전시온실에서 테라리움과 마리모 키우기를 다루는 '반려식물 케어'와, 빛을 담은 정원 및 압화 노트 만들기 등 '식물 공예'가 마련됐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주말과 야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민간 기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2026-10-08 18:45
▲온통대전 2.0 재개 한 달 효과 살펴보니, 충전액 779억 원, 앱 평균 접속 10만 명 돌파-주요성과 이미지 대전시가 지난 9월 1일 '온통대전 2.0'을 재개한 이후 한 달간 지역 내 소비가 빠르게 회복됐다. 대전시는 9월 한 달간 온통대전 충전액이 779억 원, 결제액은 7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캐시백을 운영했던 지난 3월과 비교해 충전액은 135억 원(20.9%), 결제액은 139억 원(21.4%) 각각 증가했다. 특히 7~8월 캐시백 미운영 기간 이후 9월 온통대전 2.0을 재개하고 15% 캐시백을 운영하면서 시민 이용이 급증했다. 9월 캐시백 지급액은 110.8억 원으로, 3월의 61.4억 원보다 49.4억 원(80.4%) 늘어났다. 플랫폼 이용 지표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가입자는 3월 112.4만 명에서 9월 116.2만 명으로 3.8만 명(3.4%) 늘었고, 앱 일평균 접속자는 6만 6,517명에서 10만 2,238명으로 53.7% 증가하며 10만 명을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올해 1~9월 결제액 중 음식점이 1,029억 원, 소매점이 931억 원으로 전체의 54.9%를 차지해 일상 속 소상공인과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2026-10-08 18:44
▲민선9기 옥천군수 공약사업 확정 발표 기자회견 사진 (옥천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지난 7월 1일 출범한 민선 9기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민생’과 옥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미래’를 두 축으로 군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군정 목표로 정하고 교육, 균형발전, 농업경제, 생태문화, 믿음행정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정책과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군민과 함께 완성한 90개 공약…4년의 실행계획 마련 출범 100일의 핵심은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담아낸 것이다. 군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와 보고회, 군정자문위원회 자문,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대 분야 90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교육도시 16개, 지속가능 균형발전 14개, 농업경제도시 21개, 생태문화도시 21개, 믿음행정 18개이며, 총사업비는 7,886억 8,300만 원 규모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안착,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안정적 교육경비 및 촘촘한 교육복지, 옥천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2026-10-08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