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 국민의 미국 출입국 심사가 한층 신속하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과 한·미 양국 국민의 출입국 편의를 높이고 불법이민을 방지하는 등 한·미 간 출입국·이민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6월 8일(월) 미국 세관국경보호청 성현 하(Sung H. Ha) 국제협력국장을 만나 한·미 자동출입국 상호이용 시스템 개편, 불법이민 방지, 위변조 문서 감식 등 정보공유 방안을 논의하였다. 차 본부장은 “양국 이민당국 간 핫라인을 구축하여 출입국·이민정책의 한·미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하고, “미국 세관국경보호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파견되어 위·변조 여권 적발, 불법입국 정보 수집 업무 등을 수행하는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 소속의 ‘이민연락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며, 세관국경보호청과의 긴밀한 협력에 사의를 표하였다. ※「2008년 한·미 연락관 상호 파견에 관한 원칙 선언서(DOP)」에 따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직원을 미국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이민연락관으로 파견 중 이에, 성현 하 국제협력국장은
2026-06-09 09:5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8일(월) 국방부 청사에서 군 장병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자녀 교육·치료·재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직·공상 장병의 가족 및 공상을 입은 장병 본인을 지원하고자 하나금융그룹이 「히어로 위드 하나」프로그램을 제안함에 따라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하나금융그룹은 군 장병 및 가족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를 가진 자녀 또는 부모를 부양 중인 장병을 대상으로 치료비 및 의료기기 구매비 지원, 순직·공상 장병의 자녀와 격오지 근무 장병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가구 및 디지털기기 구매비 지원, 공상으로 장애를 입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재활·심리치료비 및 의료 보조기기 구매비 지원 안규백 장관은 "국가를 지키다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군 장병의 가족, 그리고 장애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따뜻한 동행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국방부 역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드높이고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09:0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내외 식품 트렌드와 기술 등의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박람회이자 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인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26’)’이 전 세계 바이어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이 올랐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6월 9일(화)~12일(금)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서울푸드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3년 시작해 올해 44회차를 맞는 ‘서울푸드 2026’ 행사는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이자 상해, 방콕,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 박람회이다. 이번 ‘서울푸드 2026’ 행사에는 288개 해외기업을 포함해 역대 최대규모인 49개국, 1,800개 식품기업이 참여한다. 사전 집계한 수출 상담 규모도 전년에 비해 약 160% 증가한 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제10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가 열린다. "AI와 로봇이 만드는 푸드 컨버전스 시대"라는
2026-06-09 09:0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2026년도 대기환경 연구 공모전’을 개최해 대기환경 분야 대학(원)생 및 신진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최하고 (사)한국대기환경학회가 주관하며 환경위성 활용, 고농도 오존 생성원인 규명, 미세먼지 관리 등 다양한 대기환경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연구 주제를 대기환경 전반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경위성 자료 활용,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다양한 환경 현안에 관한 연구 참여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대기환경의 미래, 데이터로 열다’라는 주제로 연구 아이디어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10월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대기환경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다음 날인 10월 29일에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상작의 실
2026-06-09 08:59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지난 6일 홍천군청 직장동호회 희망나르미봉사단(회장 김경인)과 적십자사 두촌봉사회(회장 오영순)와 함께 두촌면 장남리 어르신 부부가 생활하는 농가주택에서 욕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출처=홍천군협의회 이 가구는 할머니가 치매가구로 화장실 벽면이 곰팡이가 가득해 위생적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으나 곰팡이를 일일이 닦아 제거하고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여 깨끗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출처=홍천군협의회 최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관내 14개 봉사회와 함께 봉사활동 및 물품 후원시 수혜자의 자존감 보호를 위한 ‘수혜자 얼굴과 도로명 주소 노출 안하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청 희망나르미봉사단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오영순 두촌봉사회장은 “주말임에도 적십자협의회와 공무원인 희망나르미봉사단이 두촌면 먼 골짜기까지 찾아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행복한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 두 부부가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6-09 08:54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6. 6. 8.(월)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교정·교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수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정성호 장관이 평소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정책개발과 교정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소망교도소는 「민영교도소 등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0년 개소한 국내 최초 민영교도소로, 비영리 재단법인 아가페가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통제·격리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회복적 사법과 가족관계 회복, 직업훈련 등 재사회화 중심의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수용 대상은 경비처우급 3급 이상, 전체 형기 7년 이하(잔형기 1년 이상),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성 수형자 중 범죄횟수 2범 이하로 조직폭력사범‧마약류사범‧중환자 등은 제외 정성호 장관은 수용자가 범죄로 인한 피해와 책임을 성찰하는 회복 프로그램인 ‘시커모어 트리 프로젝트(The Sycamore Tree Project)’ 및 아트치유 교육장 등을 점검하고, 의료수용동 및 조사·징벌 수용동 등 수용관리 시설을 살펴보았다. 특히 소망교도소는 출소자 사회복귀를 위해 직원이 취업 면접에 직접 동행하는 ‘취업
2026-06-08 20:2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고객들이 부동산 청약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 기반의 생활밀착형 서비스인 ‘청약라운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청약라운지’는 청약통장 진단부터 당첨 결과 확인까지 청약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기업은행은 우선 고객의 청약통장 보유 현황과 가점 정보를 바탕으로 청약 준비 상태를 진단해 준다. 관심 지역의 공공·민간·무순위 청약 공고와 알림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청약홈’ 신청 연계와 최종 당첨 확인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i-ONE Bank 개인 앱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청약라운지는 복잡한 청약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준비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생활뿐 아니라 주거와 자산관리 전반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20:1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 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
2026-06-08 20:1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배정된 전체 시군(’26년 기준 139개)을 대상으로 한달 간(6.8.~7.8.) 인권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 실태점검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 전체 시군 자체점검과 외국인 계절노동자 전담인력 부족시군(15개)대상 부처 합동점검으로 운영된다. 시군 자체점검은 시군이 관내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의무보험 가입, 적법 숙소 제공, 온열질환 및 작업장 사고 예방조치 등을 실시하였는지를 점검한다. 부처 합동점검은 외국인 계절노동자 전담인력이 부족한 15개 시군과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농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항목은 인권 보호 등 관련 의무교육 시행ㆍ이수, 근로계약 준수, 의무보험 가입, 적법숙소 거주 여부 등이다. 인권실태 점검결과 적법숙소 미제공 등 문제가 발견된 경우 지방정부와 계절노동자 배정농가에 한달 내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법무부 지침에 따라 벌점을
2026-06-08 20:1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5.8 세계적십자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한 달간 강남구, 서초구 등 서울 각 지역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장 앙리 뒤낭의 탄생일인 ‘5.8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이 기획되었다. 각 구협의회와 봉사회가 동참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먼저, 강남구협의회는 지난 11일 ‘5.8.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강남구협의회 활동사진 (출처=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이날 행사에는 30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구호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어 14일에는 서초구협의회가 서초구청과 함께 ‘가정의 달 맞이 건강 푸드패키지 나눔’ 행사를 펼쳤다. 서초구 소속 봉사원 30명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 영양가 있는 부식 등으로 구성된 건강 푸드패키지를 마련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서정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장은 “가
2026-06-08 20:1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기간(5~8월)을 맞아 인천광역시와 합동으로 오존 원인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스마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은 하절기를 대비해, 오존 생성의 핵심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인천시 2개 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꾸려 현장에 투입한다. 특히 이번 단속은 대상 업체 선정부터 현장 적발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 ‘자체 개발 AI 기술’이 도입되어 감시망이 한층 촘촘해졌다. 점검은 크게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의심 구역 선별) : 첨단 감시장비(이동측정차량 등)가 산업단지 일대의 대기 오염도 데이터를 이동 수집하면, 이를 ‘자체 개발 AI 분석 앱’이 실시간으로 판독한다. 수많은 공장 중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이 의심되는 지역을 골라내는 역할이다. 2단계(현장 적발) : 타깃 현장에 투입된 단속 공무원들은 스마트폰 속 ‘AI 환경비서 앱’을 켠다. 복잡한 환경 법령과 위반 기준을 AI가 즉각 제공하는 ‘디지털 핸드북’ 기능을 통
2026-06-08 20:1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타인의 생명을 살린 기증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한 추모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서울병원은 5일 본관 1층 장기이식센터 외래 옆에 뇌사 장기 기증자 추모관 ‘별하재’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앞서 2013년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장기이식센터 외래 벽면에 기증자를 예우하기 위한 추모판을 만든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이 추모판으로 시작한 기증자 예우 문화는 이후 전국 각 의료기관으로 확산됐다. 새 추모관 ‘별하재’는 기존 추모판을 확장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누구나 기증자를 뜻을 기릴 수 있도록 규모를 키우고 접근성도 높였다. 추모관은 빗살을 덧댄 창 사이로 스며든 볕뉘가 기증자의 이름을 부드럽게 감싸도록 설계돼 찾는 이들에게 따스함을 선사한다. 또한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가 서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생명나눔 우체통’을 마련해, 직접 만나지 못한 두 사람이 감정을 나누는 매개가 되도록 했다. 사진=별하재 개관을 축하하는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왼쪽 4번째), 박재범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오른쪽 3번째), 이
2026-06-08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