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농작업자와 등산객, 캠핑객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참진드기는 풀밭, 덤불, 농경지 주변 등에 주로 서식하며 야외활동 중 피부나 옷에 붙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외활동 전후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는 펴서 사용하고 사용 후 세척하기,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은 바로 세탁하기, 귀가 후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한 농업인과 임업 종사자 등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재단과 자살예방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1일 복지재단과 자살예방센터 간 ‘자살예방기금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긴급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행정 예산만으로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탄력적이고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화성시복지재단과 화성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들이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한 자살예방기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화성특례시) 협약에 따라 복지재단은 자살예방기금 조성과 재원 관리, 민간 후원 연계 등을 담당하고, 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군 발굴과 긴급 개입, 사례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특히 양 기관은 치료비와 생계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금 운용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는 10일 병점동 인곡교 하부를 장기간 불법 점용해 온 노숙인의 임시거처와 적치물이 관계기관 간 협업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 끝에 자진 정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단속이나 강제 철거가 아니라, 교량 하부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와 노숙인 보호를 함께 고려한 민·관·경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곡교 하부에는 그동안 임시거처와 생활용품, 폐기물 등이 장기간 적치돼 교량 하부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전기 사용 흔적과 다량의 적치물로 인해 화재와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병점구는 지난 5월 28일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이택구 병점구청장 주재로 돌봄복지과, 안전건설과,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병점2동, 병점2동 자율방범대,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안지구대, 화성시 노숙인재활시설 성혜원 등이 참여한 ‘인곡교 하부 노숙인 보호 및 안전관리 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 확보,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 모니터링, 적치물 정비, 재적치 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대상자 보호와 공공시설물 관리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84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경북 영주 일대로 1박 2일간 ‘2026년 조금 느린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조금 느린 나들이’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쉬고, 서로 소통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나들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를 탐방하며 영주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석사에서는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천천히 하루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출처=상월곡실버복지센터 또한 매년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이어오고 있는 ‘1만보 걷기 선한 챌린지’와 조별 미션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걷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질 수 있었다. 특히 ‘1만보 걷
▲주차장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신사역 3번 출구 앞 민간 유휴부지를 활용해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심의 빈 땅을 개발 전까지 공공주차장으로 활용해 역세권 주차난을 덜고 토지의 공공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번에 개장한 ‘논현동 17 임시 노외 공영주차장’은 논현동 17번지 외 5필지에 위치하며, 총면적은 1971.2㎡다. 해당 부지는 지난해 기존 건물이 철거된 뒤 새 건축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비어 있던 곳이다. 강남구는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2개월간 주차장 조성 공사와 안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 주차장 운영 기간은 오는 2029년 6월 30일까지 총 3년 1개월이다. 이 주차장은 인근 거주민과 상근 직장인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지정·운영된다. 다만 배정자가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일반 시민도 주차할 수 있도록 ‘공유주차’ 방식을 병행한다. 현재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범 운영 중이며, 구는 향후 이용 현황을 분석해 평일까지 공유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주차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 중구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서울 중구가 다음 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일반사업체 35,729개, 광업·제조업 270개 등 총 35,999개소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경영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 이번 조사의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조사 방식은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피조사자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전화, 팩스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를 병행한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12일부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중구는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위해 관리자와 조사원을 포함한 총 170명의 전문 인력을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를 합쳐 총 3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조사에는 디지털 전환 등 최신 산업 동향을 포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지난 6일 홍천군청 직장동호회 희망나르미봉사단(회장 김경인)과 적십자사 두촌봉사회(회장 오영순)와 함께 두촌면 장남리 어르신 부부가 생활하는 농가주택에서 욕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출처=홍천군협의회 이 가구는 할머니가 치매가구로 화장실 벽면이 곰팡이가 가득해 위생적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으나 곰팡이를 일일이 닦아 제거하고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여 깨끗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출처=홍천군협의회 최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관내 14개 봉사회와 함께 봉사활동 및 물품 후원시 수혜자의 자존감 보호를 위한 ‘수혜자 얼굴과 도로명 주소 노출 안하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청 희망나르미봉사단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오영순 두촌봉사회장은 “주말임에도 적십자협의회와 공무원인 희망나르미봉사단이 두촌면 먼 골짜기까지 찾아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행복한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 두 부부가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 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공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이)은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연계하여 공릉1단지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선제적 재난 대응 활동이다.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0세대에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500명에게 ‘마음샤워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불세탁 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인해 대형 침구류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거친 후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거운 이불을 옮기기 어려운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여름철 위생관리와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침구류 관리가 더욱 중요하지만, 취약계층의 경우 세탁시설 이용이나 침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은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의 자생봉사단체 은혜회(회장 신경숙)는 3일 홍천읍 소재의 학생 위탁가정과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세트를 배달하며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 은혜회는 지난 1일 10개읍·면 아동 및 학생가정 48가구를 대상으로 꾸러미세트(380만원 상당)를 홍천군청에 기탁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두달에 한번씩 각 가구에 사랑을 담은 후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출처=자생봉사단체 은혜회 홍천읍 일원의 일부 학생 가정은 멘토링과 생활환경 파악을 위해 박홍숙 총무가 3일 물품을 배달하며 학생 및 보호자와 상담활동을 전개했다. 박홍숙 총무는 “학생들의 건강 및 안전한 학습공간을 확인하고 주거환경개선 및 추가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점검하고 응원하기 위해 직접 물품배달을 진행했다”며 “학생과 보호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돌봄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