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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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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성공으로 우주수송 중심지 입지 굳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뤄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고흥을 중심으로 한 우주수송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발사 성공을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를 본격화하고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주요 계기로 봤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이번 5차 발사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2~6호)와 국내 산·학·연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다인 15기 위성을 탑재해 고도 500㎞대 태양동기궤도에 올리는 임무로 진행됐다. 우리 발사체로 초소형군집위성을 궤도에 투입한 첫 사례다. 발사에는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한 누리호 5호기를 투입했다. 민간기업이 제작·조립·발사 운용 전 과정을 도맡으며 발사체 신뢰성을 높이고 민간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시는 고흥을 축으로 발사부터 생산, 시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우주산업 중심도시를 구축한다. 2022년 발사체 특화지구 지정 이후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민간발사장,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엔진연소시험시설

"코티솔 기반 플랫폼 반려동물 건강수명 늘린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애니디어(대표 한동오)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2026년 기보벤처캠프 제19기'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육성하는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9기에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사가 선발됐다. 애니디어는 앞으로 기보벤처캠프 운영사인 시리즈 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으며 멘토링, 투자 연계, 사업화 고도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5년 8월 설립된 애니디어는 반려동물의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다.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은 늘었지만, 질병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기간은 그만큼 늘지 않았다는 데 주목했다. 애니디어는 이 간극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애니디어가 주목한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코티솔 불균형은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부터 비만, 대사질환까지 다양한 건강 문제와 연관된다. 애니디어는 코티솔을 축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하는 '진단'과 원인에 대응하는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