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협약식 참석(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인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전남대학교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전남대학교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대학이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부는 국토공간 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9개교 중 3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은 성장엔진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AI거점대학, 공유대학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는다. 연간 600억 원씩 5년간 총 3,000억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규제 혁신, 범부처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을 얻는다. 양 기관은 최종 선정 시 서남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 기업‧공공기관‧연구기관 등 지·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학생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무주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무주군 주민 참여연구단이 23일 출범했다. 40여 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연구단은 앞으로 4개 분과(1분과: 도시, 교통, 환경, 안전 / 2분과: 농축수산, 산업, 경제 / 3분과: 문화, 관광, 스포츠 / 4분과: 보건, 복지, 교육)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참여한다. 연구단은 12월까지 총 3회에 걸친 정기회의와 주민공청회(1회)를 통해 무주군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 발굴 / 지역·분야별 현안 토론 및 미래 사업 발굴 / 정주의식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무주군은 7월 초 ‘무주군 미래 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를 마쳤으며, 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참여연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주민 참여연구단은 △무주형 기본소득 고도화 등이 담긴 ‘기본사회 분야’ 현대로템 연계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 추진 등에 관한 ‘항공우주 분야’ / 청년농 첨단농장(스마트팜) 창업·정착 지원 등 ‘농축산 분야’를 비롯해 관광, 도시교통 등 5대 분야별 20대 전략사업(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다듬는 역할을
▲남원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남원시가 퇴직준비교육과 정년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총 56명 규모의 승진 인사 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지방공무원임용령에 따른 승진소요 최저연수 경과자 및 승진임용 제한을 받지 않는 승진후보자 명부 배수 범위 내 인원을 대상으로 했다. 4급 서기관 승진자는 총 3명이다. 행정직렬 박승용(교육체육과), 농업직렬 조대성(농정과), 시설직렬 소명호(수지면) 팀장이 각각 승진했다. 5급 사무관 승진 내정자는 총 11명이다. 행정직렬에서 김병철(행정지원과), 오미자(민원과), 임지남(교육체육과), 정미옥(농정과), 오유정(교통과)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기술직렬 등에서는 윤호남(산동면·농업), 한병호(보건소·보건), 정병욱(건설과·시설), 이희선(안전재난과·시설), 김대중(건축과·시설), 최효문(문화예술과·방송통신) 등 6명이 승진 의결됐다. 6급 승진자는 서평호(감사담당관) 등 11명, 7급 승진자는 정혜은(관광과) 등 12명, 8급 승진자는 정인희(기획예산과) 등 19명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국·과장급은 지도력과 업무수행능력 등 관리자로서의 자질을, 팀장급 이하는 부서 내 역할과 근무성적,
▲‘형식은 덜고, 정책은 더하고’ 민선 9기 전주시 힘찬 출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제41대 조지훈 전주시장이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정책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전주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조지훈 시장은 취임 첫날인 1일 시청 강당에서 전주시 공무원과 인수위원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정책브리핑 및 청원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관행적인 취임식에서 탈피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속도감 있는 정책 중심의 시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다.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전주시의 시정철학과 비전을 공직사회와 먼저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통해 시민 주권과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형식은 덜고, 정책은 더하고’ 민선 9기 전주시 힘찬 출발 조 시장은 취임 선서 후 직접 정책브리핑을 주도하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라는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진 ‘청원과의 대화’에서는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시정 혁신을 다짐했다. 전주시는 이번 브리핑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민선9기 양충모 남원시장 취임식(남원향교(남원시청 제공 )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양충모 남원시장은 1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렸다. 양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정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 남원’을 제시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시민의 선택은 위기에 빠진 남원을 살리고 정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공직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특히 국가재원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남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청렴’을 꼽으며, 깨끗한 행정으로 공직사회를 혁신하겠다고 했다. ▲행정지원과 - 민선9기 양충모 남원시장 취임식(금동 노인복지관 ) 양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소화했다. 취임식에 앞서 만인의총을 참배한 뒤, 오후에는 남원향교와 노인복지회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어르신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첫 공식 일정을 마쳤다. 양
▲조지훈 전주시장, 취임 첫날 장마철 재난대응체계 점검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시민 안전을 위해 장마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전주시는 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시장 주재로 도로·하천 등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장마철 도래에 따른 대응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조 시장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재난안전 분야 점검회의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회의는 재난안전과의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태풍 종합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도로·하천 등 부서별 장마철 대비상황 보고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위험지역 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강화 △피해 수습체계 구축 등을 중점과제로 정하고 부서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소관 시설물과 취약지역을 재점검한다. 기상 상황에 따른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응급 복구
▲김재준 군산시장 취임식 사진(군산시장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민선9기 김재준 군산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주권도시 군산'을 시정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헌법은 국민을 주인이라 불렀지만, 현실의 시민은 오래도록 이름뿐인 주인이었다"며 "시민이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사람으로, 지켜보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결정하는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시민의 권리와 책임을 온전히 되돌려 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민선9기 군산시는 시민주권을 구호나 상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정철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역대 최고 득표율로 당선된 결과를 두고 "저 김재준의 승리가 아니라 군산의 변화를 열망한 시민의 승리"라며 "군산의 시민혁명"이라고 표현했다. ▲김재준 군산시장 취임식 사진(군산시장 제공} 이번 취임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주권'을 시정의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작동 원리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김 시장은 시민을 행정 서비스의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체'로 규정했다. 시장실의 청사 1층 이전, 정책실명제, 시민참여형 청렴 거버넌스, 주민자치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무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새벽 무안청사에서 열린 특별시의회서 취임사를 통해 시정운영 원칙으로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시하며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새역사의 문을 열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남·광주는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러움을 당했음을 상기했다. 이어 1980년 5월 신군부의 총칼 앞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버텼지만, 그만큼 존중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억지로 갈라지고 이후 경쟁과 갈등으로 힘을 소모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이 스스로 성장의 엔진이 돼야 나라 전체가 산다’는 통찰과 위대한 결단으로, 전남과 광주가 다시 뜨겁게 하나가 돼 대한민국을 뒤흔들 거대한 성장축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가 왔음을 선언했다. 최근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토공간 대전환 구상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성장지도를 새로 그리는 역사적 도전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민형배 시장은 전남의
▲제9대 순창군의회 폐원식 개최… 4년 의정활동 마무리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순창군의회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순창군의회 폐원식을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폐원식은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성과보고, 의원 활동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폐원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순창군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마련에 힘썼다. 조례 제·개정과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손종석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보내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0대 순창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며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제9대 순창군의회는 이날 폐원식을 끝으로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가치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내 최고 권위의 국악 등용문인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오는 9일 궁도부 경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6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전주대사습청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와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가 주최하는 올해 대회는 ‘태평안락(太平安樂)’을 주제로 열린다. 판소리 명창부, 농악부, 무용 명인부 등 총 13개 부문의 일반부 경연과 함께, 미래의 명창·명인을 발굴하는 ‘제44회 학생전국대회’(10개 부문)가 동시에 진행되어 국악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전야제 및 축하공연: 오는 23일 오후 7시 경기전 광장에서 공식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기획 공연 ‘동락(洞樂)’: 24일부터 6월 5일까지 전주대사습청에서 역대 장원자와 명인들이 출연하는 ‘장원자의 밤(수적천석)’ 등 4차례의 고품격 공연이 이어진다. 학술포럼: 오는 21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공동체가 만든 무형문화유산 구축 방안’을 주제로 국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전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