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7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올해 농사에 필요한 보리 정부보급종 955톤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7월 21일부터 8월 20일(기본 신청기간)까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 신청 가능하며, 8월 25일부터 9월 14일(추가 신청기간)에는 잔량이 남아있을 경우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공급하는 보리 정부보급종은 6품종(누리찰쌀, 새쌀, 재안찰쌀, 흰찰쌀, 큰알1호, 한강) 955톤 이다. 신청한 정부보급종은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공급되며, 공급 가격은 현재 진행 중인 수매가 마무리된 후 7월 말 경 공지 될 예정이다. 정부보급종 신청·공급 관련 문의 사항은 정부보급종 콜센터(1533-8482) 및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농촌특화지구를 7월 16일 전국 최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농촌특화지구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1개소와 농촌마을보호지구 1개소이다.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지원에 대한 필요 사항을 담은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이 지난 2024년 3월 시행되었고, 농촌을 포함한 전국 139개 시·군은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인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합천군은 올해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하였다. 농촌공간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실제로 제도를 현장 적용한 첫 사례로 농촌의 삶터·일터·쉼터의 기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는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인 ‘멍스테이’와 연계하여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반려동물 특화형으로 조성하고, 상생플랫폼을 통해 한우, 고구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펫푸드를 생산·판매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숙박 및 워케이션 공간을 제공하여 생활 인구를 늘리고 마을과
▲서원보건소 신청사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서원구 수곡동 신청사로 이전을 마무리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신청사 개소는 30여 년간 서원구청 지하에서 운영되던 보건소의 숙원을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원보건소 신청사는 매봉로 107(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일원)에 부지면적 5,071㎡, 연면적 8,771㎡(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국비 81억 원을 포함해 398억 원이 투입됐다. 서원보건소는 1995년 흥덕출장소 보건소로 출발해 2014년 통합 청주시 출범과 함께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하지만 그동안 별도 청사 없이 서원구청 지하에서 운영돼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됐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와 진료 동선을 개선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함께 조성했다. 또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했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 만성질환 관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국내 도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도축원 비자(E-7-3, ’25.10월 신설)를 통해 몽골 출신의 도축 전문인력 36명이 국내에 입국한다. 이번에 입국하는 인력은 비자 신설 후 실제 현장에 도입되는 첫 사례이며, 1차로 7.14일 15명이 입국 후 순차적으로 나머지 인원도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몽골 현지에서 도축 관련 교육기관을 수료 후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서, 국내 도축장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출처=농림축산식품부 그동안 도축업계는 도축인력의 고령화, 강도 높은 노동 등 부정적 인식으로 신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등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었으나, 외국인 도축 전문인력의 지속 투입을 통해 도축업계의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이번 몽골 전문인력의 첫 입국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축업계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외국인력이 국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축업계가 인권 보호 및 현장 적응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도축장 별 배정인원 확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19년 9월 협상 개시 이후 약 7년에 걸친 외교적‧기술적 검역 협상 끝에, 국산 육류 성분이 들어간 펫푸드를 캐나다로 수출하기 위한 검역협상을 최종 타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타결로 닭가슴살, 소의 간, 연어, 명태 등을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사용하는 반려동물용 프리미엄 열처리 동결건조 간식 제품이 최초로 북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9년 캐나다 검역당국인 식품검사청(CFIA)에 수입허용 절차 진행을 요청한 이래, 수입위험평가 설문 답변서 제출, 실시간 영상을 통한 제조업체 현장조사 등 캐나다 당국의 엄격한 검역‧위생 조건 검증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올해 6월 캐나다로부터 국내 수출작업장 승인을 받아낸 데 이어, 양국 간 검역‧위생조건 및 수출검역증명서 서식에 최종 합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검역협상의 주요성과는 다음과 같다. ❶ 對캐나다 펫푸드 수출기업 확보 그간의 검역 기술 협상 및 실시간 영상 실사를 바탕으로 국내 수출작업장 1개소(주식회사 오션)가 캐나다 검역당국의 최종 승인을 획득하였다. 해당 기업은 이미 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소재 한우농장(8마리 사육)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간 럼피스킨 발생 양상, 위험도 평가(4차례) 등을 감안하여 제1종 가축전염병에서 제2종으로 조정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추진하였다. 올해 법령 개정이 완료(공포 3.31., 시행 10.1.(예정))되어 럼피스킨은 종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되었고, 법률 시행 이전에는 5월19일부터 적극행정에 따라 제2종 가축전염병에 준한 방역조치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그간 농식품부는 올해 6월까지 서해안, 접경지역, 발생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 40개 시군 소재 소규모 농가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40개 시군, 406천두)하고, 그 외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 대상으로 백신(88만두분)을 추가 공급하는 등 방역관리를 하였다. 럼피스킨이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됨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번 발생부터는 해당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이동제한, 감염축 격리 및 가축처분 유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앞으로 X선 등 방사선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업무 종사자는 이직을 하거나 업무가 바뀌더라도 중복해서 건강진단을 받을 필요없이 통일된 검사항목과 서식에 따라 한 번만 검사를 받으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건복지부는 방사선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소관 법령 개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2026년 7월 9일부터 개정 법령을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상이했던 건강진단 혈액검사 항목과 서식을 통일하고, 진단결과를 서로 인정하도록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기존에는 소관 부처별 적용 법령에 따라 혈액검사 항목이 일부 달라 종사자가 이직 등으로 적용 법령이 달라질 경우, 다시 검사를 받아야 했으나 이를 ‘혈색소 양, 적혈구 수, 백혈구 수, 혈소판 수’ 4개 필수 항목으로 완전히 일치시켰다. 또한, 문진사항, 임상진찰 및 혈액검사, 추가검사 등으로 검사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통합서식을 마련했다. 아울러, 의료법 등 타 법에 따라 실시한 건강진단 결과에 대해서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건강진단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는 상호인정 조항을 명시하여 관련 종사자의 중복 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산림청(청장 박은식),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해외 지상국과 4차례 교신 이후 발사 약 6시간 38분 후인 한국시간 7월 7일 오후 10시 50분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 태양전지판 전개 성공 여부 확인 및 본체 상태정보 이상유무 확인을 수행하였고,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X-대역 안테나 전개, 자세제어계 구동기 활성화 및 기능점검 등을 추가 교신을 통해 수행할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초기운영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농업·산림 관측과 산불 등 재난, 재해 대응 분야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최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여, 외국인 근로자 입국부터 농장, 도축장, 사료 제조에 이르는 전(全) 단계별로 촘촘히 관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全) 주기 방역관리 강화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1. 발생 및 대응 2019년 9월 국내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양돈농장에서 총 79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가 발생했다. 특히 올해 1월 16일부터 3월 16일 사이에는 전국 7개 시·도에서 24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기존 발생지역인 경기·강원· 경북지역 외에 충남·전북·전남·경남 지역에서 신규 발생이 확인되었다. 정부의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3월 16일 이후로는 추가 발생이 없어, 4월 22일 전국의 모든 ASF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었다. 다만, 정부는 야생멧돼지 ASF 검출 등으로 위험도가 높은 22개 지역을 ‘심각’ 단계로 유지하며, 중앙 및 지방 방역 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 위험요인별 전 주기 방역관리 강화방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 발사 계기로 농정 전반의 위성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이터 기반 과학농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함께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하였으며, 한국시간 7월 7일(화) 16시 10분(현지시간 7월 7일(화) 00시 10분)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SPACE-X)사의 ‘팔콘9(Falcon-9)’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다. 농림위성은 한국 최초의 ‘독자 농림특화 위성’으로, 해외 위성 의존도를 줄이고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공공 관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되었다. 농림위성은 해상도 5m, 관측폭 120km, 3일 주기로 한반도 전역을 정기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농작물 및 산림자원 생육 판별에 유리한 5개 분광 밴드를 탑재해 국내 농림업 구조에 적합한 정밀 관측 기반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농지 이용 실태조사 및 공익직불제 이행점검, 농산물 수급 조절, 농업재해 대응, 농업용수·기반시설 관리, 산림 재난 및 생육 모니터링 등 핵심 정책 수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