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이 세종시가 주관한 ‘2026년 예산성과금 심사’에서 제출한 예산절감 과제 중 2건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세종시가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예산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예산성과금 제도’에 따른 결과로, 공단의 제도 개선 노력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선정 사례: 자체 역량 강화와 외부 재원 확보 공단은 올해 총 5건(신청 총액 6억 1,500만 원)의 지출절약 과제를 제출했으며, 심사 결과 다음 두 가지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총 2억 1,899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전국 최초 공동구 정밀안전점검 자체 시행 (절감액: 130,730천 원) 기존 외주 업체 중심의 유지관리 방식에서 탈피하여 점검 기획부터 현장 수행, 결과 분석 및 안전등급 선정까지 전 과정을 공단 내부 역량으로 완수했다. 외부재원 확보를 통한 중대시민재해 예방사업 (절감액: 88,264천 원)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활용해 철골 마감재 재도장 작업을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국
▲프로그램 운영 장면(논산시청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논산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하고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가 운영하는 ‘2026년도 웹툰창작소’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이미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웹툰창작소’는 올해 더욱 내실 있는 구성으로 돌아왔다. 운영 기간: 2026년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교육 대상: 지역 내 웹툰 및 콘텐츠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 주요 특징: 기초 과정과 전문 과정의 이원화 운영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장기·심화 중심의 전문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춰 웹툰,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 세부 분야별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는 학교 고유의 진로 교육 프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3만 21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2.89%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을 살펴보면 대덕구가 2.29%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으며, 유성구(2.25%)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구(1.67%), 서구(1.52%), 동구(1.36%)는 시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완만한 변동을 보였다. 필지별로는 전체의 88.5%인 20만 3,837필지가 상승했으며, 하락은 9.5%(2만 1,762필지), 동일 가격 유지는 1.5%(3,405필지)로 조사됐다. 대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은행동 48-17번지(상업용)로, ㎡당 1,512만 원(전년 대비 16만 원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동구 세천동 산 43-6번지(임야)로 ㎡당 48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최고지가는 서구 둔산동(843.5만 원), 유성구 봉명동(632.7만 원), 동구 중동(708.4만 원), 대덕구 신탄진동(345.1만 원) 순으
▲청주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청주시가 시유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대대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나선다. 청주시는 오는 9월 말까지 토지와 건물을 포함한 총 6만 3,000건의 공유재산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재산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자산을 발굴해 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적 장부와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비교하는 것은 물론, 현장 확인을 병행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 토지 4만 5,000여 필지, 건물 1,250채 등 유·무형 재산 전체 전문성 강화: 올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컨설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외부 전문가로부터 실태조사 노하우를 전수받아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정밀 점검: 특히 주요 시유지 3,000필지는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보다 정밀하게 점검한다. 시는 조사 결과 발견되는 부적절한 사용 사례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강력한 행정 조치: 무단 점유 및 사용이 확인되면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 목적 외 사용이나 불법 전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
▲충북도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충북도청이 딱딱한 행정의 이미지를 벗고 도민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지고 있다. 최근 개관한 ‘그림책정원 1937’이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4만 명을 목전에 두며, 도심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그림책정원 1937’의 누적 방문객 수는 지난 4월 말 기준 3만 7천 명을 기록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하루 1천 명 이상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 관람객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주목할 점은 방문객의 범위다. 청주 지역민은 물론 인근 세종시와 대전시 등에서도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주말에 이곳을 찾은 한 학부모는 “단순히 책만 보는 곳인 줄 알았는데, 캠핑카와 빈백 쉼터 등 아이들이 체험할 거리가 많아 예상보다 훨씬 오래 머물게 됐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지난 주말에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청주 국가유산 야행, 그림책페어 등이 도청 일원에서 동시에 열리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이틀 동안에만 1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도청 앞뜰은 사람으로 가득 찼다. 이러한 ‘운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전광역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주요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및 시민 등 이 참석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배경 및 활동 보고, 기념사,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독립운동 역사를 공유하며 호국보훈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선열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들어 있는 자랑스러운 호국보훈 도시”라고 강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뜻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하고, 역사를 기억하고
▲대전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5년‘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 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 ▲라이온로보틱스 황보제민 대표 ▲스텝랩 오현웅 대표 ▲유저스 류석진 대표 ▲데이터메이커 이에녹 대표 ▲유큐브 김정범 대표 ▲텔레픽스 조성익 대표가 참석했다.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2022년 시작된‘방산혁신기업 100’사업은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연도별 20개 사 내외로 5년간 총 100개 사를 지정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년 선정기업 21개 사 중 대전 7개사(33%)가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2~2025년 선정 83개 사 중 대전기업 26개 사(31.3%)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배출했다. 각 기업은 기술개발 전용사업으로 5년간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자금 지원․연구개발 지원․수출지원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는다. 이날 기업대표들은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선정 준비 과정,
▲대전시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30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용 자치경찰위원장,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경감 염광체 등 승진 임용 대상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했다. 이 시장은 “승진을 축하한다. 더 큰 사명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 현장에서 자치경찰제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대로~국도1호선 광역도로사업 관련 계룡시 현장방문.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계룡대로~국도 1호선 광역도로사업’을 통해 교통망 혁신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세종·충청권 주요 거점을 연결해 지역 간 교통 흐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 18일,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이 계룡시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주요 거점 간 이동성과 계룡역 환승센터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세부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돼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 530억 원 규모의 광역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6천세대(1만5천명) 거주하는 대실지구와 금암동, 계룡역, 계룡산업단지까지 진․출입 시 연화교차로 또는 계룡과선교까지 우회하는 그간의 불편함이 해소되는 등 최대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계룡역을 출발역으로 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와 연계돼 대전․세종․충청권 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함은 물론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2025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대회 현장.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새마을가족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회원 간 유대감과 화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5년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된 읍면동 평가 시상식 결과 최우수상은 상월면새마을회, 우수상 취암동새마을회, 그리고 장려상은 성동면새마을회·채운면새마을회에 각각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장은 “1년 간 지역 곳곳에서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논산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새마을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내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구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은 “충남의 핵심인 논산시새마을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