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시 하천 내 불법시설물 근절과 수변 환경 재정비를 위해 특별정비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했다.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 80개소 등 총 114개 하천이다. 시는 여름 성수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동계곡, 묘적사계곡, 수락산계곡 등 주요 하천·계곡을 시작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시는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드론이 활용해 주요 하천과 계곡을 촬영하고 현장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사해 불법시설물 정비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 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운데 왼쪽)과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가운데 오른쪽)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특례시)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1절 기념 무용극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그날을 위하여’를 선보이며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표현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열려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소개되었다.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권칠승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이 태극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확성특례시)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박기출)은 26일 서석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전영길)를 방문해 온정의 물품 롤화장지 70세트(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새홍천로타리클럽은 2026년 새봄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서석면 농촌지역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 2025-26년 회기의 새홍천로타리클럽은 홍천군 10개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협의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기출 회장은 “동절기를 보내고 새 봄이 오고 있는 만큼 소외계층 이웃들께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새홍천로타리클럽은 쉼 없이 지역과 동행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수)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4일 장현행복주택2단지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진접휴먼시아 17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지난 2019년 10월 LH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자가 검진과 우울 자가 검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사에게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에 대한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방안을 안내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수 센터장은 "스트레스 및 우울 검진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정신건강 돌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는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화성특례시 병점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할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 단위에서 추진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구민 밀착형 축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예산은 총 1억 1천5백만 원이며 ▲동 분야 5개 ▲민간단체 분야 2개 등 총 7개 축제를 선정한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기획력·지역 특성 반영도·발전 가능성·안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접한 동이 함께 기획·개최하는 축제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동 간 협력과 규모 있는 축제 추진을 지원한다. 동일 일정·장소에서 하나의 축제로 통합 운영하는 경우에만 인정되며, 지원금은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병점구의 역사·문화·생활 자산을 반영한 독창적인 축제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발전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27일, 관내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행사 '인생사 새홍지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의회 최이경 부의장,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오주희 회장, 양태호 홍천군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이우진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홍천시니어클럽 허문순 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개회식 및 내빈인사말 ▲복지관 밸리댄스 공연 ▲가람합기도 학생들의 합기도 공연 ▲대보름 룰렛체험 ▲덕담나누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3인 1조 윷놀이 대회를 메인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1등에게는 닭갈비세트를 포함한 푸짐한 시상품이 수여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당일 하림홍천점, 한국종합주방, 내고향마트,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홍천여성단체협의회, 용환열 등의 후원으로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수 있었다. 안석현 관장은 “이번 대보름 행사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풍성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는 2월 27일에 2026년 정규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300여 명의 수강생과 함께 ‘다시, 봄을 입학하다’를 주제로 상월곡 문화놀이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년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고, 활기찬 노후 활동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다시 학생이 된 설렘 속에서 한 해의 목표를 세우고,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올 한 해 이루고 싶은 소망과 목표를 작성하는 ‘버킷리스트’ 공간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배우고 싶은 과목,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활동, 건강과 관계에 대한 바람 등을 적으며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배움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는 배움의 출발을 스스로 선언하는 상징적인 시간이었다. 식전 공연은 센터 프로그램 ‘음악놀이터’ 회원들이 맡아 진행했다. 외부 공연팀이 아닌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입학식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의 애국가 연주 또한 음악놀이터 회원들이 담당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수혜자가 아닌 문화의 주체로
버스요금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명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수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2만 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났다. '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도비·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경기도는 복지택시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승객이 줄어드는 시간대 수요를 보완해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생활 이동 수요가 많은 평일 낮 시간대 택시 운행이 늘어나 지역 택시에는 운행 확대 기회가 되고 있다. 호출을 중심으로 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이하 삼산복지관)은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경계선지적지능(혹은 경증지적장애)을 가진 어머니를 위한 양육·생활돌봄 지원사업 「살림맘」을 운영하고, 2026년 3월 개강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살림맘」은 경계선지능(IQ 70~85)에 해당하는 어머니들이 실질적인 양육기술과 일상생활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자녀와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적지능을 가진 부모의 경우 정보 이해 및 의사결정, 양육기술 습득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은 당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양육교육 및 양육나눔활동 ▲일상생활기술활동(정리수납,경제교육,밑반찬만들기 등) ▲정서힐링활동(지역탐방 및 산책,나들이)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둘째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며 경계선지적지능(혹은 경증지적장애)을 가진 성인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