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케이스 앞면 (서울중구청 제공) ▲여권케이스 뒷면 (서울중구청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여권 발급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가 담긴 특별한 여권케이스를 선착순 배포하며 구민 접점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에 제작된 여권케이스는 디자인과 실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케이스 앞면에는 중구의 정책 브랜드인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성웅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이순신1545’ 브랜드를 배치해 국내외에 중구의 매력을 알리도록 설계됐다. 특히 여행객의 안전을 배려한 세심한 구성이 돋보인다. 뒷면에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인쇄해 해외 긴급 상황 시 주민들이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내부는 항공권과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포켓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여권을 끼우고 빼기 쉽도록 상·하단이 트인 구조로 제작되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기다리지 말고 받으세요” 주민 감동 여권 서비스" 중구는 여권케이스 배포 외에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여권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여권 교부: 거동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의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노인 가운데 10종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방문진료와 방문약료가 각각 운영돼 대상자는 여러 일정을 따로 소화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원팀’ 모델을 구축하고, 한 번의 방문으로 진료와 약물 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방문 당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소속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와 화성시약사회 약사가 함께 참여했다. 약사가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하고 중재안을 제안하면, 의사가 현장에서 즉시 검토해 처방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점검 절차도 마련했다. 다학제 팀 방문에 앞서 화성시약사회 전담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처방전과 약봉투, 실제 복용 중인 약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오는 24일 동탄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화성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강화된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매칭을 통해 체감도 높은 고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텍전기전자㈜, ㈜코리아인스트루먼트, ㈜범천정밀, ㈜오케이로지웰, 한강식품㈜ 등 지역 내 우수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한다. 제조·운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2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과 경력단절 여성까지 전 연령층에 걸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자 간 1:1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상담사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법률 상담, 프레디저 적성검사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계층별 일자리 지원사업 등 주요 고용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이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_)=) 속초시가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시민들이 이행해야 할 각종 후속 행정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리플릿은 출생, 혼인, 사망 등 신고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 자칫 놓치기 쉬운 각종 지원 제도와 행정 의무 사항을 적기에 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8개 동 주민센터에서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리플릿은 민원인의 상황에 맞춰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었다. 출생 신고: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양육 및 아동수당, 속초시 출산장려금 및 축하 물품 지원 등 영유아 복지 혜택을 총망라했다. 혼인·이혼 신고: 전입신고 절차 및 한부모가정 지원 서비스 등 가계 변동에 따른 행정 정보를 담았다. 사망 신고: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사망에 따른 재산 상속 관련 절차 등 복잡한 사후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 리플릿에는 QR코드를 함께 수록해 별도의 검색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수반되는 각종 수당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지역 RC연합(대표 오승훈)은 13일 홍천읍과 영귀미면의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보수, 화재감지기 설치 등 생활 속 불편 해소와 궁금증 해소를 위한 말벗과 상담을 진행했다. 홍천은 초고령사회 및 지역소멸 지역으로 홀몸어르신 및 사회적 취약계층 주거환경 위기가정이 날로 증가하며, 현실적 생활상 위기가구 틈새를 발굴해 형광등과 전기시설 교체, 화재·가스감지기 설치, 가구후원 설치 등 주거환경 맞춤형 긴급개선과 점검 활동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화재예방 및 안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 봉사활동은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3일 첫 시작되었고, 이 날 조손가구, 다문화 기초생계가구, 참전유공자 치매 노부부 기초생계가구 등에서 화재감지기 설치, 전시시설 점검, 보일러 배관 점검과 궁금증 해소 및 말벗활동도 병행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 한승환 센터장은 “독거가구나 한부모가정의 전기시설 등 생활시 어려운 점을 해소하는 봉사활동으로, 누군가에게는 쉬운 것이어도 가장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봉사자가 직접 가정방문해 안정적 생활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와 홍천봉사회(회장 안윤노)는 13일 무궁화테마파크에서 복지 수혜자 자존감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수혜자 사진과 도로명 주소 노출 안하기’ 캠페인과 함께 탄소중립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 300여명 봉사원들의 이 번 캠페인은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와 함께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실질적인 봉사자와 후원자의 인식 전환을 통해 수혜자의 자존감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관공서 및 금융권과 봉사단체 등 곳곳에서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과 화재 피해 가구 등을 지원하는 각종 후원과 활동이 언론과 SNS를 통해 홍보되는 과정에서 수혜자의 얼굴과 이름, 도로명 주소 등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례가 이어지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첫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홍천군 10개읍·면 전 봉사회와 지역 릴레이로 전개된다. 홍천봉사회 안윤노 회장은 “봉사자와 후원자 중심의 사진으로도 선행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수혜자 사진과 정보는 노출하지도 홍보하지도 않는 따뜻한 문화가 형성되도록 모두 좀 더 세심히 배려하여 동참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전광역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주요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및 시민 등 이 참석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배경 및 활동 보고, 기념사,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독립운동 역사를 공유하며 호국보훈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선열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들어 있는 자랑스러운 호국보훈 도시”라고 강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뜻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하고, 역사를 기억하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은 지역별 특성화 심리프로그램으로 자체 개발한 감정조절 프로그램‘액티브(ACTB)’활용교육을 3월 26일(목), 4월 9일(목)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정법원 수탁 대상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기관에 따르면 2023년부터 법원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상담 및 교육명령을 수탁 받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아동에 대한 심리서비스가 지연되거나 적절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 보고되어왔다. 이에 따라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그 결과 ‘액티브(ACTB)’프로그램 개발이 추진됐다. ‘ 액티브(ACTB)’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구성된 감정조절 프로그램으로, 법원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상담 및 교육명령을 수탁 받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음챙김 훈련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인식하고, 정서를 적절히 조절하거나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며, 대인관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8가지 기술훈련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회기마다 한가지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아동보호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광역시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전력 수급과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 앞바다 수중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혁신적인 행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2030년까지 국비 400억 원을 포함한 총 5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술 개발과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울산 앞바다의 연평균 13.3℃ 해수를 천연 냉각수로 활용하는 것이다.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는 서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전체 전력의 상당 부분을 냉각 장치에 사용해왔으나, 수중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해 전력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울산시는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함께 수심 20m 해역에서 작동하는 내압용기 설계 기술과 초고효율 혼합형(하이브리드) 냉각 기술을 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지표인 전력효율지수(PUE)를 세계 최고 수준인 1.2까지 낮추는 운용 성능을 검증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수중데이터센터의 최적 입지 분석과 기본설계, 지반
화성특례시는 병점구보건소에서 경희동수한의원, 유림한의원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 이동수 경희동수한의원장, 신동희 유림한의원장, 방문전담간호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 병점구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병점구 관내 거동불편자 및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 말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협력 한의원 소속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 맞춤형 한방진료 및 침 시술을 비롯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등이며 병점구 권역 내 경로당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