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전경 울산시가 2026년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념행사와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일터와 가정, 지역사회 전반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을 우대하는 정책이 아니라, 성별에 따른 기회 제한을 없애고 누구나 역량과 선택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치다. 울산 산업현장과 가정, 공공부문에서는 이미 남녀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산업도시 울산에서는 이미 많은 여성이 선박 보온재 시공, 자동차 부품 생산관리, 플랜트 현장 안전 감시 등 핵심 기술과 관리 분야에서 활약한다. 성별 장벽 없는 기회 보장은 여성에게 폭넓은 직업 선택권을 주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풀 확보라는 경쟁력을 더한다. 가정에서는 남성의 돌봄 참여가 빠르게 확대된다. 현대중공업, 롯데정밀화학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이 늘었다. ‘울산 100인의 아빠단’ 활동 등 일상적 돌봄에 참여하는 아빠들이 증가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가족문화가 자리 잡는 추세다. 제
▲김해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김해시가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2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실천 행사를 연다. 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9’와 ‘6’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라는 점에서 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일상,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를 주제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시작 선언,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실천 캠페인,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SNS OX 문제 이벤트 등으로 진행한다. 먼저 2일 오전 8시 50분 김해시청 본관 앞에서 시장과 환경국장, 자원순환과 직원, 자원순환 실천단 ‘THE RE-CREW’ 대원, 자원순환해설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일상!”,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 구호를 외치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서상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장바구니 사용 실천과 일회용품 자제 캠페인을 펼쳤다. 장바구니 사
▲함양군, 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함양군은 9월 1일 문화·관광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함양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었다고 했다. 설립추진위원회는 함양문화관광재단 설립 과정에서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단의 기능과 역할, 이관 업무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단 설립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비롯해 주요 기능, 향후 설립 절차와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재단 설립이 단순한 신규 기관 신설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행정 중심으로 추진해 온 문화·관광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전문 인력 확보, 축제 분야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 조직 구성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냈다.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축제와 문화·관광 사업을 재단이 통합 수행할 경우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축제·관광·문화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
▲성낙인 군수가 제36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창녕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회장 강헌수)는 지난 9월 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후계농업경영인의 화합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제36회 창녕군 후계농업경영인의 날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했다. 창녕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수 표창과 감사패 전달, 우수 회원 자녀 장학금 수여 등 기념행사와 함께 쌀 기탁식, 지역 농산물 홍보·전달식,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다. ▲이웃돕기 쌀 기탁과 지역 농산물 상호 교환 기념촬영(창녕군청 제공) 이어 읍·면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창녕군연합회는 이날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300kg을 기탁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 농산물인 창녕마늘 300kg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해남군연합회에 전달해 지역 간 농업인 단체의 교류와 우호를 다지고 창녕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강헌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자원봉사자들이 농업용수 공급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조점순) 회원들과 함께 지난 13일 도천면 일리 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소방공무원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회는 현장 소방공무원들에게 생수 100개, 이온음료 100개, 쿨토시 50개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이 농업용수 공급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제공) 조점순 회장은 “가뭄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힘이 되고자 지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뭄 대응을 비롯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무더위 피해 예방단 활동 (사진 하동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하동군이 폭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운영하는 ‘무더위 피해 예방단’이 현장에서 온열질환 의심자를 잇달아 발견·조치하며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9시 40분경, 북천면 이명마을회관 인근을 순찰하던 예방단은 무더위쉼터로 향하던 중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고령 주민을 발견했다. 해당 주민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폭염 중점 관리 대상자였다. 예방단은 즉시 대상자를 에어컨이 켜진 쉼터로 옮긴 뒤 옷을 가볍게 하고 냉수를 먹이는 등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를 했다. 이어 맥박을 확인한 후 보호자에게 연락해 진주 소재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되도록 지원했다. ▲무더위 피해 예방단 활동 (사진 하동군청 전경) 이어 11일 오후 2시경에는 북천면 옥정리 신촌마을 농로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예방단은 온열질환을 직감하고 즉시 그늘로 이동시켜 의식과 맥박을 살핀 뒤 냉수를 제공했다.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면사무소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당 주민은 병원 이송 대신 귀가를 원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도왔다. 두 사례
▲함안군, 가뭄 극복 나선 육군 제39사단 대민지원 현장 격려 방문 (사진 함안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함안군은 14일 칠서면 잠수교 일원을 찾아 가뭄 극복을 위해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 윤환길 안전정책과장, 윤종원 비상대비담당, 경남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제39사단 관계자와 함안대대장 등 군 관계자, 함안군 부군수,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안군 여성민방위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부대 대민지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 피해 및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무더위와 가뭄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컵 과일과 빵, 음료, 생수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함안군, 가뭄 극복 나선 육군 제39사단 대민지원 현장 격려 방문 (사진 함안군청 제공) 함안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민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 제39사단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폭염 속 공공급수 현장 찾아 소방대원 격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대장 안춘자)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안전과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자 공공급수 지원 현장을 찾았다. 기동대는 거제·사등·하청·장목면 현장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공공급수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생활용수 확보 등 시민 불편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방대원들은 공공급수 지원을 비롯한 각종 현장 대응에 힘쓰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춘자 대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서로 힘을 모으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민방위기동대도 시민 안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폭염 속 공공급수 현장 찾아 소방대원 격려 한편,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는 각종 재난·재해 예방활동과 민방위 대피
▲부산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시가 15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 명이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게 참배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경축공연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부산시립예술단이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 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세상을 밝혀 광복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으로 구현해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다. 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배재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 동조 시위에 참여한 고(故) 이현찬 님과 1918년 8월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한 고(故) 조영옥 님에게 대통령
▲함안군,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 개최_8월 읍면장회의 현장사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 함안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함안군이 13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차석호 군수 주재로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정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각 읍면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10개 읍면장이 참석해 관련 보고와 논의를 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 개인분 주민세 납부 홍보, 미술 서비스업 신고 안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 조정 홍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읍면별 보고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는 대책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 진행 상황 등 현장 밀착형 현안도 함께 다뤘다. 차석호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 활동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가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해갈 시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현장을 꼼꼼히 살펴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