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궁연맹 홀가도 총괄이사 예천 방문… 진호국제양궁장 인프라 호평(사진 예천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세계양궁연맹(WA)으로부터 국제대회 재개최 역량을 크게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8월 11일 후안 카를로스 홀가도(Juan Carlos Holgado) 세계양궁연맹 마케팅 부문 총괄이사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해 국제대회 개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점검했다고 했다. 인천 ‘유스 양궁 인비테이셔널’ 관람차 방한한 홀가도 이사는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예천군이 국제대회 재유치를 희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예천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안병윤 예천군수,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세계양궁연맹 측과 경기장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그간 예천군이 축적한 대규모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시설을 둘러본 홀가도 이사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경기장 인프라와 선수 지원 시설이 세계적 수준”이라며 “2024년 월드컵 개최 역량이 증명된 만큼, 향후 세계양궁연맹 주관의 주요 국제대회를 다시 개최해도 충분히 성공한다”고 호평했다. ▲세계양궁
▲한국장학재단 본사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장학금 부정수급 예방 및 근절과 공정·투명한 공공재정 집행을 위해 “바르게 신청하고! 공정하게 받고! 자진신고는 서로의 신뢰입니다.”를 주제로 2026년 장학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정하게 장학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신고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정청구 행위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자진신고 기간은 8월 10일(월)부터 10월 9일(금)까지다. 신고 대상은 재단 장학금을 부정수급한 수혜자다. 자진신고는 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부정수급자가 환수 절차 시작 전 자진신고하고 부정이익등(원금 및 이자)을 모두 반환하면, 부정이익 가액의 최대 5배까지 부과되는 제재부가금을 감경받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신고 시에는 인적 사항, 신고 내용, 부정행위 관련 증거자료 등을 첨부해야 한다. 한국장학재단은 신고 접수 단계부터 신고자의 신분과 신고 내용에 대한 비밀을 철저히 보장해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한다. 박창달 한국장학
▲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수학·정보교육상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 경남교육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2026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과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도내 초등교사 2명이 나란히 선정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합천가야초등학교 김주연 교사는 수학교육상을, 유영초등학교 박우균 교사는 정보교육상을 각각 받는다. 경남 초등교사들이 두 교육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한 것은 지역 초등교육의 수업 혁신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시상식은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및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에서 진행됐다. 수학교육상을 받은 김주연 교사는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과 AI, 메타버스를 접목한 ‘심(SEEM)도 있는 수학 수업’을 개발해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을 실천했다. 실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개방형 평가 도입, ‘모아수티브이(TV)’ 운영 등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썼다. 정보교육상을 받은 박우균 교사는 ‘큐브로 배우는 알고리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혼합형 수업을 개발했다. 특히 국가통계포털(KOSIS) 공공데이
▲한국장학재단 본사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한국장학재단이 2026년 1학기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신규장학생 4,235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는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해 비수도권 대학 신규 장학생 선발 규모를 대폭 늘렸다. 비수도권 장학생은 1,250명으로, 2025년 1학기(440명) 대비 54.3% 증가했다.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 기조에 따라 증액한 예산을 비수도권 대학 신규 장학생 선발에 우선 배정한 결과다.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은 선취업-후학습 활성화를 위해 고교 졸업 후 산업체에 재직하면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신청에 5천 명 이상이 접수했으며,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전년 대비 1,051명 늘어난 인원을 최종 선발했다. 지원 대상: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인 대한민국 국적자 중 현재 기업 재직 중인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선발 요건: 직전 학기 성적 70점 이상(100점 만점 기준), 심사개시일 기준 산업체 재직 기간 2년 이상(중소·중견기업은 1년 이상) 지원 금액: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는 등록금 전액, 대기업·비영리기관 재직자는 등록금의 50% 의무 사항: 장학금 수혜
▲경남교육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이 5일 ‘2027학년도 공립 신규 교사 선발 예정 규모’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63명 ▲초등 149명 ▲특수(유치원 8명, 초등 35명) 43명 ▲중등(26개 과목) 4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6명 ▲영양 20명 ▲사서 9명 ▲전문상담 19명으로 총 756명이다. 지난해 선발 예정 인원과 비교하면 유치원·초등 교사는 33명 늘었고, 중등 교사는 67명 줄었다. 시험 일정은 유치원·초등교사의 경우 9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진행한다. 중등 교사는 9월 30일에 공고하며,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한 뒤 11월 28일에 제1차 시험을 치른다. 이번 예고에서는 시험 출제 범위, 제2차 시험(실기) 평가 내용, 개편 제도 등을 함께 안내한다.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편의를 돕기 위한 사전 예고인 만큼, 향후 교원 정원 조정이나 추가 수급 사유가 발생하면 최종 선발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따라서 지원자는 향후 발표되는 최종 공고문을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2027학년도 국·공립 유·초·중등 및 특수교사 550명을 선발한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 수 변동 등을 반영해 결정한 '2027학년도 임용시험 계획'을 5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고했다. 이번 안내에는 선발예정 과목과 인원,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시험 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내용, 출제 범위 및 실기평가 변경 사항 등이 포함됐다. 선발예정 인원은 유·초·특수(유·초) 191명, 중등 359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 9명, 초등학교 173명, 특수(유치원) 2명, 특수(초등) 7명이다. 중등은 중등교과 292명, 보건 20명, 특수(중등) 18명, 전문상담 16명, 영양 7명 사서 6명 순이다. 이는 교육부의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규모이며, 하반기 정원 확정 배정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시교육청은 9월 9일 유·초·특수(유·초) 공고를 시작으로, 9월 30일 중등 공고를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유·초·특수(유·초)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
▲삼천포공업고(사진 경남교육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출전 준비에 매진하는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 교사를 격려했다. 박주용 부교육감은 4일 삼천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산업 제어 등 4개 직종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 7명의 훈련 현장을 살피고,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천포공업고(사진 경남교육청 제공) 이번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인천광역시 일원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총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경남에서는 지난 4월 지방 대회 입상자를 중심으로 17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선수 81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한다. 주요 학교별 출전 규모는 다음과 같다. 창원기계공고: 22명 (8개 직종) 김해건설공고: 9명 (3개 직종) 삼천포공고: 7명 (4개 직종) 경남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전공 심화 동아리’와 ‘뉴(New) 기능인 캠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고민을 덜기 위해 학기 중과 방학,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연중 상시 1:1 맞춤형 대입상담 지원체제’를 구축·운영한다. 최근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이 제한되면서 진학 정보 이용 환경에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교육청은 공교육이 책임지는 신뢰할 수 있는 진학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대입 준비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산진학지원단,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촘촘한 상담망을 구축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대입상담교실, 대입 지원관과 함께하는 대입상담실(주간), 대입길마중(야간,) e-대입길마중(온라인), 수시·정시 집중상담기간, 대입상담캠프,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 대입상담, 취약계층 집중상담주간 등이다. 학교별 지정 토요일 오전에 운영하는 ‘찾아가는 대입상담교실’은 부산진학지원단 소속 전문위원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 1인당 50분씩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희망 학생의 학부모
▲의견청취회 진행 장면 (창원교육지원청 제공)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이 지난 7월 23일 경남도의회 의원회관 도민공연장에서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위한 ‘학교군·중학구 조정 의견청취회 및 조정협의회’를 열고, 삼정자중학교 추첨우선배정학교에 대해 현행 배정체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정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한 행정예고에 총 7,227건의 주민 의견이 접수되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이해관계 학교(남정초·삼정자초·성주초) 학부모 대표 등 20명이 참여한 의견청취회를 개최해 학교별 입장을 청취한 뒤, 교육·법률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조정협의회 논의를 거쳤다. 조정협의회는 배정 기준 변경의 필요성과 근거에 대해 면밀하고 객관적인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위원 다수의 의견에 따라 삼정자중학교 추첨우선배정 관련 개정안을 채택하지 않고 2026학년도 현행 고시를 유지하기로 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거리·학교 규모·통학 여건 등을 반영한 정량적 배정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용해 중학교 배정 기준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8월 타 시·도
▲김재준군산시장이군산시청소년들환송하는모습(사진 군산시청 제공) 군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자매도시인 김천시를 찾아 청소년 문화교류캠프를 진행했다. ‘자매도시 청소년 문화교류캠프’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격년제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짝수 해에는 군산시 청소년이 김천시를 방문하고, 홀수 해에는 김천시 청소년이 군산시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를 이해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출발에 앞서 김재준 군산시장은 참가 청소년들과 환송 기념촬영을 하고, 안전한 일정과 뜻깊은 교류활동을 당부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캠프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했다. 군산시와 서울시 강북구 등 김천시 자매도시 청소년 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직지사 등 지역 명소를 탐방했다. 이어 부항댐 짚와이어 체험, 산내들 어드벤처파크 물놀이, 가족연극제 ‘나의 히어로’ 관람, 김천 특산품을 활용한 자두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우정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