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월 26일(월) 오전 국방부에서 엘브리지 콜비(Elbridge Colby) 美 전쟁부 정책차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안보정세, 핵추진잠수함, 전작권 전환, 국방력 강화 등 한미동맹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안규백 장관은 지난해 정상 간의 공동설명서(Joint Fact Sheet)합의 및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개최가 한미동맹 발전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올해를 양국 국방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해로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콜비 정책차관은 부임 이후 첫 해외 순방국으로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하는 것임을 소개하며, 모범 동맹국(model ally)인 대한민국과의 국방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측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위한 협력이 한반도 방위에 있어 한국군 주도의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한미 군사동맹을 한층 격상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국군 주도의 한반도 방위를 구현하기 위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전작권 전환의 조건 충족을 가속화하기 위한 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월 23일(금)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26년 산불관계관 회의 및 산불 대응 도상훈련을 개최하였다.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본부 및 작전사급 부대 산불관계관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대형화되어가는 최근 산불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과거 봄철 산불발생 사례와 올해 기상전망을 토대로 봄철 산불 조심기간('26.1.20~5.15.) 운영 간 국방부와 군의 대응방향, 사격훈련 시 산불예방 및 조기진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모의 산불 상황을 가정한 군 헬기 대응 도상훈련을 진행하였다. 훈련은 산불이 발생한 초기 단계부터 대형산불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각 군 본부와 작전사급 부대에서 운용하는 군 헬기의 투입절차와 지속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대응태세 유지 및 강화 방안 등을 구체화하였다. 회의를 주관한 이두희 차관은 “재난상황을 안보상황으로 인식하고, 군 자산을 산불 초기단계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투입하여야 국민은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산불예방을 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월 22일(목) 오전 국방컨벤션에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종합보고회(이하 ’종합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이하 ’합동위‘)」는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주요 국방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장관 직속 자문기구로, 지난해 9월 30일 출범하여 3개월간 운영되었다. 이날 개최된 종합보고회에는 합동위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로서 △미래전략, △헌법가치 정착, △방첩·보안 재설계, △군 사망사고 대책, △사관학교 교육개혁의 5개 분과 37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였다. 회의를 주관한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지혜를 모아 준 자문위원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면서 ”합동위는 우리 국방이 처한 위기와 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민관군이 지혜를 모아 해법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종합보고회에 참석한 홍현익 위원장은 ”치열한 토론으로 가득했던 합동위 활동이 결실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합동위를 통해 얻은 논의 결과들이 우리 군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 ’첨단강군‘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월 23일(금) 오전 국방컨벤션에서 방산 대기업 및 중견기업 CEO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주관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방산업체 대상 간담회로, 방산 분야 대기업 및 중견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국방부·방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방산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상생 협력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국방부는 협력적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체들의 노력 사례를 청취하며, 지난 간담회 조치결과 및 주요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였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기술 지원,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향후 이러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방부는 ’25년 9월 실시한 방산 소통 간담회 후속조치 결과를 업체에 공유하고, △국산 부품 우선 사용, △방산 상생협력 수준 평가제도 도입, △방위산업 상생협력 촉진법 제정(가칭) 추진 등 방산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제도 도입 계획을 발표하였다. 국방부는 그동안 방산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기존 간담회 방식을 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 위원회 (이하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 위원회’)는 ’25년 10월 14일 발족 이후 총 10회에 걸친 심도깊은 안건토의와 일선부대 현장방문을 실시한 결과로 ’25년 12월 24일(수) 박찬운 위원장 등 위원 전원이 동의한 가운데 종합 권고안을 의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찬운 위원장은 지난 분과 활동을 회고하면서, 생명존중(Respect of Life)·예방중심(Prevention First)·인권 존엄 우선(Human Rights First)·지휘책임(Command Responsibility)·투명성(Transparency)·회복력 강화(Resilience) 원칙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국방 수뇌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 위원회가 실시한 논의의 핵심은 “군 사망사고의 주된 원인인 자살과 안전사고는 회복력 강화와 과학 기술의 접목으로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취해 최악의 상황을 예방하며, 불행하게 사망에 이르게 된 경우 군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존엄한 예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하여 오는 1월 22일(목) 고시한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사격장 8곳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개정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을 적용하여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을 확대 지정하여 소음피해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 전략 및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였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9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업무보고를 받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장성 인사 이후 새롭게 정비된 각 군 및 해병대 지휘부와 함께한 신년 첫 업무보고로, 2026년 우리 군이 만들어가야 할 국방 청사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 및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12.3 불법 계엄 이후 문민 국방부장관으로서 계룡대에서 보고받는 첫 업무보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규백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국민의 신뢰 없는 군대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국방개혁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평화도 대화도 압도적인 힘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축을 당부했다. 또한 인구절벽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40 군구조 개편 추진 관련,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구분할 것 없이 모두 하나의 국군으로서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각 군의 협력과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 대변인 명의의 공식 SNS(X, 구 트위터) 채널(@MNDSpokesperson)을 신규 개설하고 14(수)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SNS 채널 개설은 보도자료·브리핑 중심의 기존의 공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국방 현안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디지털소통 혁신’의 일환이다. 정빛나 대변인은 “SNS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군 본연의 임무를 투명하고 진솔하게 전달하고 국방정책을 세심하게 설명하여 국민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대변인 공식 SNS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발 빠르게 설명하고, 국방 업무 현장 속 이야기를 소개하는 등 국민과의 디지털소통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인한 군인 정신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경기도 연천의 새벽. 대한민국 국방이 나아갈 희망찬 미래를 비추듯 여명이 밝아 온다. 5사단 열쇠부대 군 장병들이 지난 22일 경기 연천군 접경지역에서 시범 운용 중인 다족 보행 로봇과 함께 철책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육군은 지상로봇운용팀을 통해 장병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경계 작전을 펼칠 수 있도록 다족 보행 로봇을 시범 운용하고 있다. 미래형 전투체계 '아미타이거(Army TIGER)'의 일환으로 도입된 다족 보행 로봇은 아직 시범 단계에 있지만, 급변하고 고도화되는 전장 환경에 발맞추며 군 첨단화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