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시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중앙부처 출신 전문가가 제시한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이 주목받고 있다. 송명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전 해양수산부 차관)는 최근 영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산업단지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 ▲도시 정비 ▲농업 유통 혁신 ▲복지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1. ‘베어링 국가산단’ 조기 안착과 경제 활력 제고 송 이사는 영주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꼽았다. 그는 “단순한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신속한 기업 유치를 통해 산단을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산단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2. 소백산·영주댐 연계 ‘체류형 복합관광’ 조성 관광 분야에서는 기존의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역설했다. 소백산의 자연경관과 영주댐 인프라를 연계한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외지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
▲함양청년회의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함양청년회의소(JC)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 내빈과 함양청년회의소 가족,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다볕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신년 하례, 신년사 및 축사, 시루떡 절단, 축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 절단식을 통해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으며, 이어진 떡국 오찬 자리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함양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종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을 맞아 마련한 신년 인사회에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는 지역의 젊은 리더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는 더 보람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하동소풍.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하동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대표 관광정책인 하동소풍, 하동 반값여행, 하동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체류형·소비형 관광을 본격 확대하며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2025년 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차(茶)로 쉬어가는 힐링 관광, “하동소풍” 2026년 확대 운영 하동군은 2026년에도 웰니스 치유 관광 프로그램 「하동소풍」을 지속 운영하며 하동만의 차(茶)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 ‘하동소풍’은 2025년 하동군 힐링치유 하동여행 지원사업으로 기획된 관광콘텐츠로, 하동의 대표 관광자원인 차를 활용해 야생차밭, 다원, 섬진강 변, 공원 등에서 가볍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관내 다원과 체험업체 등 12개소가 참여해 연중 운영됐으며, 총 469팀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참여가 248팀에 달했고, 블로그 체험단과 인스타그램 영상 홍보를 통해 약 210건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가 생성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냈다. 참여 사업장에는
▲사천시보건소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사천시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2026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풍(뇌졸중) 예방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간호사와 공중보건 한의사가 대상자 가정을 매주 한 차례 직접 방문할 계획이며, 총 5주간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중풍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한의 진료와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중심의 예방 교육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6년 상반기 환경미화원(기간제노동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7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 환경미화 노동자 4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현장 대응력 강화 이번 교육은 거제시 전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전사고 예방: 환경미화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및 작업 중 부상 방지책. 기상 변화 대응: 겨울철 한랭질환 및 다가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처치 요령. 실제 사례 분석: 거제시 시민안전과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실시. “노동자의 안전이 곧 시민의 행복” 이날 교육에 직접 참석한 민기식 부시장은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민 부시장은 “환경미화원분들이 안전하고
▲성주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황금빛 수확의 문을 열었다. 성주군은 오늘(1월 6일), 월항면 보암리 소재 배선호 농가(56세)에서 올해 첫 참외 수확 및 출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출하된 성주참외는 겨울철 매서운 한파와 일조량 부족 등 어려운 기상 여건을 극복하고 수확된 것으로,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엄격한 당도 선별을 통해 ‘명품’의 이름값을 입증했다. 성주군은 지난해 조수입 6,000억원 대를 견고히 유지하며 3년 연속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농법 확대 ▲통합 마케팅 강화 ▲수출 다변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5대 전략을 통해 ‘조수입 7,000억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포부다. 특히 올해 성주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원예 현대화 사업에 집중 지원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농장 시스템을 보급하여 농가 노동력 절감과 품질 상향 평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또한,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대도시 직거래 장터, 온라인몰 연계 판매 등을
▲풍산초등학교 장학금 전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지난 5일, 경북 안동시 풍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졸업생 표창장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해온 모범적인 졸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동교도소는 풍산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명을 선정해 장학금과 함께 소장 표창을 수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원규 안동교도소장은 전달식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지역 사회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교도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매년 인근 학교 장학금 지원 및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병원진료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강서구에는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인 ‘명지아동병원’을 포함해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 두 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를 비롯해 대규모 공동주택과 신도시 개발이 지속되면서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서구는 유소년인구부양비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아·청소년 인구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야간·휴일 소아진료에 대한 주민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아이와 청소년 인구가 많은 강서구 특성을
▲삼성1동복합문화센터에 설치된 스크린 파크 골프장.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강남구 동복합문화센터는 17개소에서 96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생활 거점이다. 구는 이 거점을 활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시설을 생활권 안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조성은 동대본부와 문화센터 사무실 등으로 쓰이던 업무공간이 통합·이전되며 남은 공간을 알차게 리모델링해 주민 시설로 돌린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 2층에는 45.45㎡ 규모로 1타석을,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을 설치했다. 시설은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하고, 코스와 난이도를 조절해 이용자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시간 단위로 일일 4회차 운영한다.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타석 1곳당 최대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K-관광의 시작점, 명동이 재도약한다. 서울 중구는 명동 일대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신설 △최대개발 규모 상향 △기능별 구역 조성 등을 추진한다. 중구는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오는 26일까지 주민에게 열람한다. 대상지는 명동 일대 약29만8,888㎡ 규모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이자 쇼핑·문화·음식·역사 등 다양한 자원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그러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내부 사정은 녹록지 않았다. 대상지 내 건축물 가운데 4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85.6%(470동)에 달하고, 75㎡ 미만의 과소 필지가 45.6%를 차지하는 등 개발 여건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짧은 체류의 쇼핑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중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는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 명동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축물 높이
▲경북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합격자 발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전형’ 결과, 총 223명이 지원해 경쟁률 3.8대 1을 기록했으며,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60명을 합격자로 사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별 합격 인원은 아주스틸㈜ 12명, ㈜피엔티 20명, ㈜세원물산 5명, 자화전자㈜ 18명, ㈜삼광 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형은 지역 제조․전기․전자 분야의 우수 선도기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지역 산업을 이끄는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직업계고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 체제를 통해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사전 선발된 직업계고 2학년 학생들은 2026년 10월 해당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까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취업․면접 캠프, 외부 강사 특강,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80시간) 이수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직무교육을 통해 학생들
▲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2월 30일 제5차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사 제도 발전에 기여한 포상자 54명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4차 심의에서 후보로 선정된 89명을 대상으로 엄격한 최종 심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우수 지방행정사회 8명 ▲우수 행정사 46명 등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심의의 핵심 기준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행정사회 운영 활성화 및 개별 행정사로서의 공익적 기여도였다. 위원회는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능력, 전문성, 높은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행정사를 엄선했다. 김영일 상벌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음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치며 명확한 기준과 공적 중심의 원칙을 적용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며, “각 지역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묵묵히 성실하게 일해온 행정사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이날
▲승진 임용식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천경찰서는 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교통과 경감 이정호 등 5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에는 승진자 동료,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경찰관들은 임명장과 계급장을 수여받고 앞으로도 제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희규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드리며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제천시민과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2026년을 맞아 △어르신 교통비 인상 △청소년 진로체험 카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도입·개선한다. ◆ 일상 밀착 맞춤형 혜택, 바로 와닿게 먼저, 미래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청소년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도입해,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을 생애 최대 10만 원 한도로 본격 시행하며, 군 복무 중 사고에 대비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도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이와 함께 서소문에 들어설 소공누리센터 내에 청년지원 거점 <서울청년센터 중구>가 오는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다양한 주민을 아우르는 정책도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 지원>,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완화해 줄 <안심 펫 위탁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된다. 또한, 헌혈 시 1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지급하는
▲홍보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강좌는 2026년 1월 5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는 2026~2027년 중졸 검정고시 대비 과정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전 과목을 아우르는 단기 완성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특히 학업 공백이 있거나 학습 시간이 제한적인 성인 수험생을 고려해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기출 문제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남인강 중등부 내신 강좌의 정예 강사진이 이 강좌를 진행한다. 국어 최서연, 영어 송현우, 수학 박광한, 사회 유소진, 과학 김중렬 강사가 참여하며 총 229개 강의, 229시간 규모로 제작된다. 모든 강좌는 <EBS 중졸 검정고시 교재>(출판사: 신지원에듀)를 기반으로 제작돼 교재와 강의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인강은 이번 강좌를 통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시중 타 플랫폼 유사 강좌는 전 과목 수강 시 약 4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반면, ‘검정고시 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