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이 모델로 방송인 이다도시를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6일(월) 밝혔다.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이다도시가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광고에서 이다도시는 직장인에게 매일 신선하게 배달되는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로 근본적인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해 보라는 메시지를 톡톡 튀는 특유의 말투와 유행어로 권유했다. 또한 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2017년 닐슨 데이터 기준)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와 로하스기업 풀무원이 함께 만들어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는 한 병에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시키며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거트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한 병(130ml)에 함유된 당이 3g에 불과해 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으며, 액티비아의 급속 냉장 기술로 최상의 발효 순간을 잡아 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낸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제품은 다논의특허 유산균인 액티레귤라리스균 50억
사람인이 직장인 773명을 대상으로 ‘수면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으로 OECD 평균 수면 시간 8시간보다 2시간이나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6시간(42.3%) 잔다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7시간’(24%), ‘5시간’(21.8%)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희망하는 최소 수면시간은 평균 8시간이었다. 전문가들이 권고하는 적정 수면시간을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셈이다. 응답자의 75.7%는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수면이 부족한 이유로는 ‘스트레스로 깊게 잠들지 못해서’(48.8%)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TV시청, 인터넷 검색 등으로 쉬는 시간을 가져서’(33.5%), ‘회사와 집의 통근거리가 멀어서’(28.3%), ‘과중한 업무로 야근이 잦아서’(25.2%), ‘회식 등 회사 일로 귀가가 늦어서’(16.2%), ‘집안일이 너무 많아서’(10.3%) 등이 있었다. 부족한 수면시간은 ‘주말 동안 몰아서 수면’(63.2%, 복수응답)을 취하거나, ‘버스, 지하철 등 통근시간 동안 수면’(20.9%)으로 보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52.8%는 ‘수면부족으로 인한 업무상 불편’을
용산구가 오는 11월까지 후암동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에 나선다. 사업 주관은 후암동 주민자치위원회다. 주민 100여명을 모아 남산자락 400m 구간을 푸르게 가꾼다.후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서울시 ‘2018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에 응모, 지원 대상 16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시 보조금 5000만원을 확보, 자부담 200만원을 더해 총 5200만원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주민설명회(2회), 조경 및 원예교육(10회), 플랜터 설치(13곳), 마을골목길 조성(1곳), 동네숲 안내판 설치(4곳) 등을 계획하고 있다.단순 녹화 작업에 그치지 않고 문화주택, 벽화거리, 협소주택 같은 후암동 이색 볼거리를 연계, ‘동네숲 탐방행사’도 벌인다. 10월에는 ‘후암골 마을숲 축제’를 열고 사업성과를 알린다. 2015년 결성된 마을공동체 ‘남산 후암골 마을가드너’는 사업의 또 다른 축이다. 꽃나무 식재는 물론 유지관리에도 힘을 보탠다.후암동주민센터는 사업을 행정적으로 돕는다. 주민 모임·교육 장소를 제공하고 추진사항을 알려 더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끈다.한편 구는 지난 2013년부터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펼쳐 6개 골목길, 6785㎡ 공간을
용산구가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4월 12,13일 양일간 '2018년 직원 노동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4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구청 및 시설관리공단 직원 1200명이 참석했다.서울노동아카데미 소속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노동3권 및 노동조합 역할, 직장내 갑질, 성희롱 문제 등을 논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현대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가 바로 노사관계"라며 "노동 현장 이슈를 반영한 교육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13일(금)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돌봄의 국가 책임성 강화와 가정 내 성평등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사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13일(금)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18년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사회 운영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격려사를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에듀윌의 최다합격 광고공모전이 총 6천건 이상의 작품들이 접수되는 등 전국 크리에이터들의 큰 관심을 끌어 모았다.지난 12일 오후 6시 에듀윌 본사 E-스퀘어에서는 ‘찾았다! 광고천재!’를 주제로 ‘최다합격 광고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약 50명의 공모전 수상자 및 가족이 참석했다. 이 날 시상식장 한 켠에는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 전시회장이 마련돼, 수상자들이 서로의 작품을 둘러보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아울러 시상식장에는 광고천재를 표현하는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돼, 수상자들의 사진 촬영이 이어지기도 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럭키세븐’ 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졌다. 럭키세븐팀은 기존 개그맨 서경석의 댄스와 후크송으로 잘 알려진 에듀윌 광고의 계보를 이어, ‘최다다다송’ 후크송과 재미있는 댄스를 활용한 UCC를 제작해 대상을 거머쥐었다. 시상식 자리에 참석한 ‘럭키세븐’팀은 수상소감을 통해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중인데, 광고로 유명한 에듀윌에서 진행한 공모전에 대상으로 선정돼 더욱 뜻깊다”고 말하고, ‘최다다다송’ UCC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댄스 세레모니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함께 센스있는 가사를 활용한 랩을 활용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0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75.5%)고 답해 많은 직장인이 타임푸어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장인 응답자 1086명의 하루 평균 근로시간은 8.7시간으로 법정 근로시간인 8시간 보다 길었다.하루 평균 근로시간을 분포별로 살펴보면 ‘8~10시간’이 61.3%로 가장 많았다. 이어 ‘5~8시간’(22%), ‘10~13시간(11.2%), ‘5시간 미만’(2.9%)’, ‘13시간 이상’(2.6%)의 순이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대리급’ 하루 평균 근로시간이 9.1시간으로 가장 많았으며 ‘과장급’ 9시간, ‘차장급’ 8.9시간, ‘사원급’ 8.5시간, ‘부장급’ 8.4시간, ‘인턴’ 8시간 이었다.직군별로는 ‘생산직’이 평균 9시간으로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일 하고 있었으며 ‘사무관리직’ 8.8시간, ‘서비스직’, ‘판매영업직’ 8.5시간, ‘단순노무직’ 8시간 이었다. 직장인의 타임푸어 현상은 슬립푸어로 이어지고 있었다. 응답자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1시간으로 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인 7~8시간에 비해 부족했다.하루
안랩 서비스사업부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방화벽 보안관제서비스 ‘웹가드’를 한국전력거래소 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구축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랩 ‘웹가드’ 서비스를 적용한 한국전력거래소 교육센터 홈페이지는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전국민 대상 온라인 교육센터로, 전력수요관리, 전력 거래, 계통 운영 등 전문가 과정 및 예비 창업자와 차세대 전력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이번 ‘웹가드’ 서비스 도입으로 해당 웹사이트의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웹가드’는 웹 방화벽 운영 및 실시간 모니터링, 웹 기반 보안위협 차단 및 분석, 신규/긴급 취약점 대응, 차단 및 탐지 현황 월간 보고서 등 전문적인 웹 보안 서비스를 ‘SECaaS(Security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편, 안랩은 'SecuGround' 내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기반 웹 방화벽 서비스인 ‘웹가드’ 외에도 다양한 웹사이트로 유포되는 악성파일을 탐지해 알려주는 ‘사이트스키퍼’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
SPC그룹의파리바게뜨가생딸기를 활용해 상큼달콤한 맛을 살린 ‘스트로베리 퀸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트로베리 퀸 케이크’는 제철을 맞아 높은 당도와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의 맛을 조화롭게 살린 제품이다. 화이트‧딸기 스폰지 케이크 시트 사이에 생딸기와 바삭한 초코딸기 크런치, 부드러운 딸기•바닐라 크림의 3가지 맛이 황금비율을 이뤄 입안 가득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케이크 상단에는 왕관을 형상화한 생크림 장식과 신선한 딸기를 풍성히 올려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슈프리마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규모의 보안전시회인 ISC West 2018을 통해 자사의 최신 바이오인식 기술과 하드웨어 플랫폼이 적용된 신제품 옥외형 지문인식시스템 BioLite N2를 공개하였다. BioLite N2는 슈프리마의 혁신적인 지문인식 기술력과 알고리즘이 적용된 엔터프라이즈급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용 제품으로 동급 최고의 강력한 1.2GHz CPU와 대용량 4GB 메모리가 적용되어 최대 10,000명 유저의 사용이 가능하고 1초 이내 20,000회의 초고속 인증성능과 뛰어난 보안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IP67 인증의 방수, 방진 구조로 설계되어 실외 설치가 가능하고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까지의 다양한 기후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광학 지문센서와 이미지 처리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겨울철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건조지문 조건에서도 경쟁사 대비 5배 이상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북미지역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보안시스템 수주경쟁에 있어서도 슈프리마는 이미 세계 최대 SNS기업과 S/W기업 등의 데이터센터에 자사의 2세대 신제품 공급을 통해 검증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지역
㈜한샘은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를 광고모델로 발탁한 진공블랜더 ‘오젠’ 2세대를 출시했다. 윤아의 진공블렌더 ‘오젠’은 분쇄할 때 용기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재료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해 원재료의 영양소와 맛을 그대로 살려준다. 2세대 ‘오젠’은 최신 주방 가전 트렌드인 메탈 느낌의 색상과 사각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기능성 또한 높였다. 기존 1세대 제품대비 5단계 추가된 15단계 속도조절이 가능하여 블렌딩 용도에 따라 더욱 더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역류방지기능을 강화하여 재료가 분쇄되는 동안 내용물의 역류를 방지해 내구성을 높였다. LED등 깜빡임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눈으로 분쇄 속도와 진공 상태를 볼 수 있게 하였다. 한편 한샘은 진공블렌더 오젠 2세대 신제품을 오는 4월 15일 ~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Canton Fair 2018’ 에 출품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레일유통이 운영중인 광명역사내 매장에서 900여 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이 들어있는 지갑을 습득 후 주인을 찾아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10일 부산행 KTX를 이용하는 고객이 광명역내 엔젤리너스 매장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이정재 부점장이 발견해 인근 소하 지구대에 유실물 습득신고를 통해 주인을 찾아주었다고 밝혔다.최초로 지갑을 습득한 이정재 부점장은 지갑내 신분증을 찾아서 직접 주인에게 연락을 취하려 했으나 신분증 확인 결과 중국국적으로 연락이 불가능하여 소하 지구대에 습득물 신고를 하게 되었다.소하 지구대는 신고접수 후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시스템인 ‘LOST112’에 습득물을 접수하였고 이를 확인한 지갑주인이 직접 지구대를 방문해 지갑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한편 코레일유통의 홈페이지내 ‘고객의 소리’에는 지난 설날 동대구역내 맞이방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결혼 전부터 소중히 끼고 있던 커플링을 분실하고 보름이 지나 다시 매장을 찾아가서 되찾은 미담 사례가 칭찬민원으로 등록 되는 등 고객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
‘2018년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가 4월 13일(금)과 14일(토) 이틀에 걸쳐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출범식을 갖고, 올 한 해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매년 여성가족부와 전국 17개 시·도 및 시·군·구 단위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 및 점검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실천 등에 나선다. 올해도 전국에서 청소년 4,500여 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이번에 출범식을 갖는 여성가족부 운영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는 그동안 청소년단체․청소년학과․동아리․자원봉사․참여기구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 25명으로 구성됐다.‘2018년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 제안과 자문,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과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출범식은 청소년위원 25명과 청소년정책 전문가, 역대 청소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청소년 참여활동의 의미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과 위원장단 선출, 연간 활동계획 수립 등이 진행된다.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출범식 첫날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
용산구가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건강 챙기기 프로젝트’에 나섰다.프로젝트 1탄은 ‘100일간의 기적’이다.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교육실에서 혈압, 허리둘레, 체성분 등 상태를 측정, 상담과 운동처방을 하고 100일간 ‘건강 목표’ 달성을 독려한다. 2월부터 시작된 사업에 직원 83명이 참여했다. 내달 최종 측정을 거쳐 건강 수치가 현저히 높아진 직원 12명에게 10만원 상당 포상금을 지급한다.프로젝트 2탄은 ‘마음의 심(心)표’다. 몸 건강 뿐 아니라 마음까지 살핀다. 온라인 자가진단으로 직원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 필요시 보건소 상담을 연계하는 식이다. 지난 한 달간 321명이 진단에 참여했다. 17일부터는 ‘격무부서’ 7급 이하 주무관 200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평가(CIM CARE)를 진행한다.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위탁을 통해 한층 전문적인 상담·치료를 실시하고 실무자들의 ‘심리적 위기’를 막는다.이 외도 구는 ‘팀원들과 함께하는 컬쳐데이’, 직원 요리교실, 골라듣는 ‘꿀강좌’ 시리즈, 청사 음악방송 등 다양한 형태로 일하기 좋은 직장(GWP) 만들기 사업을 추진, 일과 삶 균형을 꾀한다.회식 사전예고제, 회식 참여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