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오는 24일 밤 10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 채널에서 2010년형 지프(Jeep) `컴패스'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방송을 보고 컴패스를 사는 고객은 `현금 결제시 200만원 할인', `월 할부금 19만9천원의 36개월 유예 리스 프로그램', `1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50만원 상당의 차량 무상 서비스 교환권' 혜택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차량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천180만원이지만, 2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으면 2천9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0년형 지프 컴패스 mina@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디케이산업㈜ 김보곤(50)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대표는 대우중공업 생산직 사원을 거쳐 금형과 프레스 가공업체인 디케이산업을 매출액 720억원에 이르는 중견기업으로 키웠다. 이 회사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에 사용되는 각종 부품을 생산해 삼성전자 등 대형 가전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그는 2008년 경기불황으로 기업들이 앞다퉈 구조조정을 할 때 오히려 신규 채용을 확대했다. 당시 163명이던 근로자를 250명으로 50%가량 늘려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노동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 김 대표는 기능인 출신이지만 기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로 작은 부품 하나라도 고객의 요구에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려는 노력과 인력 관리 및 인재 육성을 꼽았다. 그는 "근로자 스스로 평생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며 "경영자는 근로자를 이익창출의 수단이 아니라 그들의 삶까지 함께 아우르는 형제나 자녀처럼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penpia21@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거래소는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청년 인턴을 최대 70명까지 채용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거래소 정원의 약 10% 규모이다. 만 29세 이하의 대학(원)졸업 또는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남성은 병역의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경우에 한한다. 다음 달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에 계약기간은 10개월이다. 월 100만원의 보수가 지급되며 부산 또는 서울 중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 거래소 인터넷 홈페이지(www.krx.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다음 달 8일 서류전형을 거쳐 11일과 12일 양일간 면접을 하고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changyo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최근 모처럼 날씨가 포근해지자 주말 나들이를 나온 고객들로 편의점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보광훼미리마트에 따르면 이 업체가 공원과 놀이동산, 등산로, 행락지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점포 80여곳에서 주말인 지난 20∼21일에 거둔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7% 증가했다. 특히 서울대공원점이 229.2%, 올림픽공원점은 108.2% 매출이 뛰는 등 공원 인근에 있는 점포에서 장사가 잘됐고 광화문점(42.3%)과 청계천 인근에 위치한 청계수표교점(26.1%) 등도 매출이 늘어났다. 21일 낮 최고기온이 영상 13도를 기록했던 해운대 인근 점포 11곳도 매출이 평균 69.5% 늘어났다. 편의점에서는 도시락과 삼각김밥 등 먹을거리와 건전지, 일회용카메라 등 나들이 관련 상품들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보광훼미리마트는 전했다. prayerah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중소기업청은 50대 전후 퇴직자의 재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30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는 그간 우리 경제의 주축 역할을 했던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퇴직하는 시기"라며 "이들의 경험과 능력이 묻히지 않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상반기에는 교육교재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퇴직자 재창업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하반기부터 맞춤형 창업교육 시범운영, 컨설팅, 자금.보증 등 구체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50대 전후 퇴직자 중에서 새로운 사업 시작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로, 오는 5월부터 신청을 받아 1인당 125만원씩 창업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ljungber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기업들이 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연봉문제를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계경영연구원이 회원 CEO(최고경영자) 168명을 설문조사해 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147명(87%)은 올해 공격적인 경영을 위해 회사 밖에 있는 `A급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인재를 영입하는 데 실패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도 132명(74%)에 달했다. 인재 영입에 실패한 원인으로는 `연봉 수준을 맞춰주지 못해서'라는 답변이 36%로 가장 많았고 `기업문화와 가치가 달라서'라는 응답이 25%,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부족해서'라는 응답이 19%였다. 설문에 응한 CEO들이 생각하는 우수 인재의 요건은 ▲추진력과 실행력(38%) ▲해당 분야 전문성(27%) ▲창조적 아이디어(13%) 등이었다. 다만, 인재 영입이 더 좋다는 응답자는 14%로 내부 육성을 선호하는 응답자(56%)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zheng@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가계 빚이 7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민간기업의 부채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금리가 인상될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까 우려된다. 한국은행 자금순환통계에 따르면 민간기업의 부채는 지난해 9월말 현재 1천506조원으로 1년 전보다 5.6% 늘어났다. 이는 직전 1년치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1.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업은 부채가 늘어나는 만큼 자산도 늘어나기 때문에 부채 수준만 놓고 위험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금융자산이 적거나 부채비율이 높은 비우량기업들은 이자 부담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시중에 과도하게 풀린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한 출구전략의 핵심인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기 전에 가계와 기업의 잠재 부실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는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증가 등을 내세워 출구전략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지만 금리 인상의 여건은 무르익고 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주 기준금리 인상이 멀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데서 중앙은행의 심중을 헤아릴 수 있다. 중국의 긴축 조치에 이어 미국이 재할인율을 인상한 것도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기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화요일인 23일은 서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며 아침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도에서 17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낮겠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 서울 :[맑음, 맑음](2∼12) < 0,0 > ▲ 인천 :[맑음, 맑음](3∼12) < 0,0 > ▲ 수원 :[맑음, 맑음] (-1∼13) < 0,0 > ▲ 춘천 :[맑음, 맑음](-3∼13) < 0,0 > ▲ 강릉 :[맑음, 맑음](2∼14) < 0,0 > ▲ 청주 :[맑음, 맑음](0∼14) < 0,0 > ▲ 대전 :[맑음, 맑음](0∼14) < 0,0 > ▲ 전주 :[맑음, 맑음](1∼15) < 0,0 > ▲ 광주 :[맑음, 맑음](3∼17) < 0,0 > ▲ 대구 :[맑음, 맑음](3∼17) < 0,0 > ▲ 부산 :[맑음, 맑음](6∼16) < 0,0 > ▲ 울산 :[맑음, 맑음] (3∼16) <
한국 관광 선도..누계 1만4천명 인솔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한국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온 일본의 유명 방송인 미야네 세이지(47) 씨가 1천여명의 자국민을 이끌고 또 한국을 찾는다. 한국관광공사는 미야네 씨가 자신의 팬을 포함한 현지 관광객과 함께 26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쇼핑 등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미야네 씨는 1987년부터 오사카의 아사히방송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가 2004년부터 프리랜서를 선언, 최근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높아진 방송인이다. 그는 그동안 모두 14차례에 걸쳐 1만4천여명의 일본 관광객을 한국에 데려왔다. 2006년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미야네 씨는 2008년 방화로 숭례문이 손실되자 투어를 기획, 역시 1천명의 일본인을 이끌고 방한해 복구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관광공사가 `한국방문의해(2010∼2012년)'를 맞아 기획한 이번 행사는 미야네 씨가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방한을 홍보했고, 신청이 넘쳐 관광공사 오사카지사가 전세기편과 임시편 등 항공편을 총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6일 입국해 명동을 포함해 서울 시내 관광지를 둘러보고 27일에는 경기 여주의 프레미엄아울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보험사가 고객의 재산과 연령을 고려해 적합한 상품을 권유하도록 하는 등 보험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보험사에 지급결제를 허용하는 조항은 조만간 다시 논의하기로 해 이 문제를 둘러싼 보험사와 은행의 힘겨루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보험상품 판매 절차 강화 국회 정무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와 의원들이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 가운데 쟁점 사안을 빼고 통과시켰다. 이날 처리된 개정안은 보험사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권유하도록 하고 보험약관을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는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평가해 공시하는 제도의 도입을 담고 있다. 또, 보험 계약 때 주요 사항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의무를 부과하고, 소비자가 서명 등을 통해 확인하는 내용이나 보험 광고 때 지켜야 할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중복 계약을 체결할 때는 확인 서명을 의무화하고 계약자가 희망하면 통신수단을 이용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험사들의 불완전 판매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업계는 그동안 케이블TV 등을 통한 허위.과장 광고, 실손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심재훈 기자 = 대외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3~4월이 한국 경제의 확고한 경기 회복 여부를 가름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 현실화 가능성에다 미국과 중국의 출구전략이 가시권에 들어오는 등 대외 변수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작년에 이어 설익은 3월 위기설까지 또다시 제기하지만, 주요국의 출구전략 움직임은 예견된 일인데다 지금은 리먼 브러더스 사태 때와 상황이 크게 달라 오히려 지나친 우려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G3발 불확실성 고조..유럽 재정위기 최대변수 한국 경제가 3~4월 또 한 차례 고비를 맞을 수 있다는 시각은 우리 경제의 내부문제가 아니라 대외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데 기반을 두고 있다.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 등 소위 `G3' 국가의 변동성 리스크(위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그리스 재정위기에서 비롯된 남유럽 국가의 신용불안이 최대 불안 요인이다. 현재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 등 이른바 `PIIGS' 국가들에 한국이 직접적으로 묶인 돈은 6억달러대에 불과하지만, 이들 국가의 재정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GM대우는 기업 블로그 `지엠대우 톡(Talk)' (http://blog.gmdaewoo.co.kr)'을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개편한 `시즌 2'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GM대우는 이 블로그를 통해 자동차 관련 제품 정보는 물론, 각종 생활 정보를 다양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차량 구매 시점부터 단계별, 계절별로 간단한 차량 관리 요령과 연비 절감 운전 방법, 여행기 등을 소개한다. 또 엔지니어링, 파워트레인, 디자인, 제품 생산,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28명의 2기 사내 블로거를 선발, 신제품 디자인.개발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와 차량 관련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블로그 개편을 기념해 3월 한 달 동안 블로그 방문자 중 매주 3명을 선발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 ID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카 앤 트래블'(Car & Travel) 이벤트를 펼친다. mina@yna.co.kr (끝)
반도체.휴대전화.車 대기업 실적 경쟁사 압도 "환율효과+빠른 투자결정으로 수익성 회복"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구정모 권혜진 기자 = 지난해 금융위기에서 국내 반도체, 휴대전화, 자동차 기업이 글로벌 경쟁사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조기에 턴어라운드(추세적 실적호전)를 하거나 흑자 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년 넘게 지속된 반도체 업계의 이른바 '치킨게임'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이 지난해 완승을 거뒀다. 과잉 설비투자와 출혈 경쟁으로 대표되는 치킨 게임이 진행된데다가 경기침체로 수요감소까지 겹쳐 반도체 가격은 현금원가(cash cost) 수준을 밑돌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초 독일 D램 생산업체인 키몬다가 파산절차에 들어갔고 대만 반도체업체들이 적자에 허덕이다가 통합을 추진하게 됐다. 그러나 앞선 미세공정 기술을 가진 국내 업체들은 원가경쟁력에 힘입어 경쟁사의 몰락을 계기로 시장을 잠식하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2분기에, 하이닉스는 3분기에 각각 영업수지에서 흑자를 냈다. D램 수량 기준 국내 두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2008년 4분기 52.5%에서 지난해 2분기엔 60.6%까지 치솟았다. 반면 일본의 엘피다와 대
(단위: 100만달러) ┌───────┬─────┬─────┬─────┬─────┬─────┐ │ │ │2009.1Q │2009.2Q │2009.3Q │2009.4Q │ ├───────┼─────┼─────┼─────┼─────┼─────┤ │삼성전자 │매출액 │ 6,904│ 7,791│ 8,631│ 9,901│ │ ├─────┼─────┼─────┼─────┼─────┤ │ │영업이익 │ 791│ 776│ 830│ 847│ ├───────┼─────┼─────┼─────┼─────┼─────┤ │LG전자 │매출액 │ 2,767│ 3,784│ 3,533│ 3,329│ │ ├─────┼─────┼─────┼─────┼─────┤ │ │영업이익 │ 186│ 417│ 310│ 57│ ├───────┼─────┼─────┼─────┼─────┼─────┤ │노키아 │매출액 │ 8,059│ 8,973│ 9,884│ 12,090│ │ ├─────┼─────┼─────┼─────┼─────┤ │ │영업이익 │ 714│ 1,040│ 1,122│ 1,802│ ├───────┼─────┼─────┼─────┼─────┼─────┤ │모토로라 │매출액 │ 1,801│ 1,829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하이닉스반도체 노사가 월급 우수리를 모아 형편이 어려운 이천지역 중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22일 하이닉스에 따르면 노사가 함께 대표를 맡고 있는 이 회사 '노사불이 신문화추진협의회'는 이천교육청과 연계해 교육청 관내 14개 중학교 졸업 예정자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40여명을 선정해 입학할 고등학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다. 재원은 이 회사 임직원들이 받는 월급의 우수리를 모은 것으로, 이 회사 노사는 1995년부터 월급 끝자리 금액을 기부하는 '끝돈 모으기'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다. 박태석 노조위원장은 "한 벌에 20만∼30만원에 달하는 교복은 급식비도 마련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특히 부담이 될 수 있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을 향한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닉스 노사불이협의회는 내달 3일에도 이천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이동도서관에 300여 권의 책을 기증하는 '사랑의 도서 나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왼쪽부터 강민찬 하이닉스 노경복지그룹장, 윤자심 하이닉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