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월 20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변경 발령하고, ▲ 대중교통수단 ▲ 벽․칸막이 없는 대형시설(마트․역사 등) 내 개방형 약국에 대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월 15일 실내 마스크 착용 1단계 의무 조정(′23.1.30.시행) 이후에도 방역 상황 안정화 지속 및 마스크 실내 착용 의향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 대중교통수단 ▲ 벽․칸막이 없는 대형시설(마트․역사 등) 내 개방형 약국 등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 일부 해제를 내용으로 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방안」을 3월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도 부산시에 적용되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시설 중 대중교통수단과 마트․역사 등 벽․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일반 약국 등 그 외 의무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시설은 ▲ 감염취약시설 중
▲부산교육청전경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초등학교 학생평가 시 선택형 평가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3학년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한다고 15일 발표했다. 2017년 초등학교 객관식 평가 전면 폐지 발표 이후, 선택형 평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하여,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평가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필평가의 서술형 평가만 실시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성취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평가 방법의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지난 2월 부산교육 이슈페이퍼 ‘부산 초등학교 학생평가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에 의하면 교사 86.4%는 학생의 성취 수준 파악을 위해 객관식 선다형·배합형·진위형 등 선택형 평가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형 평가를 많이 활용하는 교과는 수학, 국어, 사회, 과학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학년별 교과 평가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학생의 학업 성취 수준을 살펴보기 위해 선택형 평가를실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이번 지침에서는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3일) 오후 2시 부산외국어대학교 도서관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하여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협력토론회로,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지산학협력을 위해 취임 후 2021년 6월 동의과학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11번째 미팅을 이어 오고 있다. 오늘 행사는 부산의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각해지며 지역대학 혁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어 및 통‧번역 분야에 특화된 부산외국어대학의 장점을 활용하여 산업관계자와 머리를 맞대어 함께 실질적인 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글로벌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활성화, 아시아 창업도시 구축 등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을 지산학 협력과 연계해서 내실
▲하윤수 교육감 수상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하윤수 교육감이 ‘2023 대한민국 교육 대상’에서 ‘대한민국 교육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윤수 교육감은 취임 후 부산학력개발원, 아침 체인지, 교육감 만난 Day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교육 대상은 조선교육문화미디어·조선에듀가 주최하고, TV조선이 후원한다. 국내에서 신뢰받는 교육 브랜드·기업·인물 등을 각 분야 전문가와 조선에듀 기자단이 선정해 수상한다. 하 교육감은 “그동안 묵묵하고 꿋꿋하게 역할을 한 점을 격려하기 위해,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을 대표해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며 “지금 이 시간에도 부산교육을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힘쓰고 계신 모든 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세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주거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세 사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전세 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 피해자 보호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시행하는 긴급주거지원 대책은 전세 피해자 중 강제퇴거를 당하거나 이에 준하여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한 경우, 임차인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보증금 미반환 피해 확정된 자 중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히 주거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받아야 한다. 시는 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를 통보받으면, 부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LH)·부산도시공사 간 사용계약 및 협의로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임시거처로 제공하게 된다. 긴급지원주택은 시세 30% 이하인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며, 6개월간 거주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필요한 경우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세피해 임차인들의 증가에 대비하여 긴급지원주택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며, “현재 확인된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3월부터 다대초, 부산수영중, 금곡고 등 61교를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와 AI 융합교육 중심고로 지정·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정보 교과 수업 확대,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AI 융합교육 활성화를 통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선제적 적용을 위한 조치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정보교육실 구축 3교, 교육활동 모델교 54교 등 총 57교를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로 선정했다. 또 ‘AI 융합교육 중심고’는 이미 운영 중인 동래고, 동아고, 삼정고 등 3교와 신규 지정교 금곡고 등 총 4교를 지정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다양한 AI 교육 수업 모델 개발과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한 AI 교육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 중 다대초, 광명고, 대명여고 등 정보교육실 구축 3교에는 8천 250만 원을, 교육활동 모델교 54교에는 학교별 1천 250만 원을 지원한다. ‘AI 융합교육 중심고’ 중 금곡고에는 1억 원을, 운영 중인 3교에는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이 학교들은 ▲정보교육 공간 혁신 ▲정보 교과 시수 확대, 교과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공개했다.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2시, 부산시 도시브랜드위원회를 개최하고, 디자인 최종 후보 3개(안) 가운데 도시상징(CI)과 브랜드 슬로건(BI)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인공지능 이미지를 접목한 3차원(3D) 입체 로고이다. 도시상징(CI) 마크는 부산의 영문 이니셜인 ‘B’와 ‘S’를 모티브로, 국내 최초 색깔, 각도 등을 통해 3차원(3D) 입체화를 적용한 디자인이다. 브랜드 슬로건(BI)의 경우, ‘부산이라 좋다’를 국문을 함께 표기하여 “Busan is good”의 본연의 의미를 잘 전달하고자 했다. 확정된 디자인은 최종후보 3안에 대한 온·오프라인 시민 디자인 선호도 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는 입체적인 디자인과 색감 등이 다른 디자인 후보와 차별화되고, 시각적으로 잘 전달이 되는 점이 호평을 얻었다. 시가 지난달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3만 7천33명 가운데 41.7%(1만 5천458명)가 1안 디자인이 최다 득표를 받았으며 ▲오프라인
▲임차헬기 산불 진화 장면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산불 발생위험이 큰 봄철을 맞이해 「봄철 산불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산불 예방과 조기 진화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국지성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총 10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이로 인한 피해 면적은 4.11ha에 달했다. 올해 봄철도 고온 건조한 상태와 국지성 강풍이 이어지고 봄을 맞아 산을 찾는 행락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입산자 부주의와 관행적으로 이어오는 소각행위 등 인위적인 산불위험요인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를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전환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이 기간 자치구·군, 부산시설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산불감시인력 611명을 투입해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안전 관심 유도와 경각심 고취를 위해 생활밀착형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주요 추진사항은 ▲ 실시간 산불정보 알리미 사업 26곳 시행 ▲ 대중교통(버스, 지하
▲선포식 및 캠페인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부산지역 기관장들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부산시교육청은 3월 9일 오전 8시 25분 부산 남구 성동초등학교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오은택 남구청장, 정병오 남부경찰서 교통과장, 박귀자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장 릴레이 협업 강화 첫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릴레이는 통학로 안전조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초자치단체·경찰서 등 부산지역 기관장들의 통학 안전 관심도를 높여, 통학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부산교육청은 남구청, 남부경찰서 등과 첫 선포식을 가졌고, 앞으로 통학로 여건이 열악한 학교 소재 기관장들과 협업 릴레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선포식에 앞서 하윤수 교육감과 기관장들은 성동초 통학로에서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안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했다. 캠페인 후 하 교육감과 기관장들은 등굣길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학교폭력 갈등 조정과 피·가해 학생 관계 회복을 통한 학교의 교육적 기능 회복을 위해 ‘부산학교폭력회복지원단’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지원단은 피해 학생의 진정한 회복과 가해 행동에 대한 자발적 반성을 이끌어 내는 등 학생들의 갈등 문제를 공동체와 함께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한다. 지원단은 퇴직 교사, 전문상담사, 마을 교사 등 50명의 관계 회복 전문가들로 구성했으며, 위촉 기간은 23년 3월부터 24년 2월까지 1년이다. 지난 1월 26일부터 실시한 공고를 통해 선발했으며, 상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청소년 상담 및 지도 관련 업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 등으로 이뤄졌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과 관계 회복을, 교사를 대상으로 사안 처리 매뉴얼 등 행정업무를 각각 지원한다. 학교 신청에 따라 학교폭력 피·가해자 동의에 의한 관계 회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의사소통 기술 ▲갈등 분석 ▲조정 과정 ▲조정 실습 등 내용을 담은 실습 중심의 ‘갈등
(대한뉴스 윤병하기자)=7박 10일간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귀국 후에도 쉬지 않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 활동과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각종 네트워크와 채널을 활용,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물, 식량, 기후 위기 등 세계 인류의 당면 문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함께, 새로운 기술로,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이라는 ‘인류공존프로젝트’에 상호 공감하고, 향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구·군을 대상으로 ‘2023년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공모를 진행하여 지역별 특색있는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은 구·군과 일자리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교육훈련 분야 ▲취업연계 분야 ▲기업지원 분야에 대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25개 신청사업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13개 구·군의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올해 약 10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으로는 ▲서구·영도구 ‘지역맞춤 근로생애설계 전문인력 양성’ ▲부산진구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동래구 ‘노인복지 맞춤형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북구 ‘자율주행자동차 데이터 주석자(레이블러) 양성’ ▲해운대구 ‘부산지역공예가(로컬 크래프터) 육성지원’ ▲사하구 ‘경력단절여성 어린이집 연장보육교사 일자리창출사업’ ▲금정구 ‘디지털 봉제기술 전문인력 양성’,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강서구 ‘미래자
▲제5회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 대회 모습. (대한뉴스윤병하기자)=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강충걸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회장, 일반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회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는 그동안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인식 개선은 물론, 효율적인 재활을 통한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다”며 “이번 대회가 시를 통해 장애인의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일부터 ITZY, 윤제균 감독 등 분야별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셀럽:100>을 차례로 선보였다. 이번 응원 영상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가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이자, K-콘텐츠 열풍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시는 이번 영상 제작을 위해 대중문화예술단체와 손잡고 지난해 6월부터 유명 연예인들에게 응원 영상의 필요성과 의미 등을 설명하며 출연 섭외, 일정 조율에 부단히 노력했다. 응원 영상에는 한국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소질과 능력으로 명성을 쌓고 있는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분야별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출연진 전체 명단 참고자료 참조 ITZY 소속사에는 구혜선, 유정호, 지민혁, 이소연, 윤상정, 김강우, 김하늘, 서민주, 성령 등 이다. 시는 3월 3일부터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해피챌린지’ 사업의 예비후보지로 동구(좌천․범일), 북구(만덕), 사하구(신평․장림), 사상구(괘법․감전) 등 4개의 생활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피챌린지’ 사업은 보행중심의 생활편의시설 등 시민들 간 교류와 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보편적인 15분 도시의 가치와 철학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산만의 15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진구 당감개금권’을 대표생활권으로 선정하고, 길·공원·공간 테마를 중심으로 올해 본예산 150억 원을 확보해 다양한 정책과제 등을 단계별로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시범사업 생활권으로 선정된 ‘영도구 신선남항권’과 ‘수영구 망미수영권’ 등은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자율적 지역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시도를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번 해피챌린지 예비후보지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16개 자치구·군에 대표생활권 2개 권과 시범사업 생활권 2개 권 등 총 4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해피챌린지’의 사업 시행을 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