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 금정구 공덕초등학교(교장 한순자)는 11월 25일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꿔온 다양한 텃밭의 채소들을 수확해서 가정으로 가져가는 행사인‘꼬마 농부들의 텃밭 채소 수확 잔치’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 전교생이 그동안 가꿔온 텃밭의 채소를 수확하면서 결실의 기쁨을 맛보고 ‘사계절(겨울) 생태체험’을 통해 겨울을 준비하는 숲의 모습을 탐구하고, 다양한 놀이를 체험한다. 이 학교는 ‘생태환경 중점 교육과정 특성화 자율학교’로서 학교 안 생태환경뿐만 아니라 지역의 자연환경 및 마을 생태 교육공간을 활용한 ‘생(生)동(動)감(感)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생태감수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生)동(動)감(感) 생태체험’프로그램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生 프로그램)해 자연 속에서 체험하면서 자연을 탐구(動 프로그램)하며, 자연에 대한 사랑을 표현(感 프로그램)한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학년별 운영되는 생태 프로젝트 수업 및 생태수업 공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에서 배우는 생태 감수성 교육, 마을 생태축제 참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계절 생태캠프 에코스쿨과 우리 동네 생태 탐방 등 다양한 교육활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봉)은 11월 25일 오후 4시 30분연제구 아시아드시티 세미나홀에서 초·중학교 학생 선수(야구) 28명을 대상으로‘진로탐색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 워크숍은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선수에게 진로탐색에 대한 실질적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 부산 출신 롯데자이언츠 최준용 선수가‘나의 학생선수 시절’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가 끝난 후 소규모 협의회 시간을 통해 멘토와 학생 선수 간 묻고 답하기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선수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미래 핵심역량을 개발하고, 부산만의 특색 있는 진로탐색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개인택시조합(이사장 김호덕), 부산법인택시조합(이사장 장성호)은 오늘(23일) 오후 2시 라마다앙코르호텔 부산역점에서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 운영」과 「운수종사자 처우 및 서비스 개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백택시 정식출범에 앞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택시요금 현실화에 따라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해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처우와 택시서비스 개선에 협력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호덕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장성호 부산법인택시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먼저,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개인·법인택시조합은 동백택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합의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동백택시 운영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각 조합은 운영과 홍보에 대한 업무 전반을 맡게 됐다. 이 외에도, 동백택시 운영에 따른 호출(콜) 수수료 무료, 사업권 및 상표권 귀속에 대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동백택시’는 호출수수료 무료와 지역화폐 동백전 이용 시 10% 캐시백 등 택시업계·운수종사자·이용시민 모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교육정책연구소는 11월 23일 오후 3시 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업무 담당자, 연구위원, 교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미래교육, 교육과정으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2021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를 앞두고 부산에 적합한 미래교육과정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기조 강연으로 김종훈 성신여대 교수가 ‘미래교육의 방향과 2022개정 교육과정’를 주제로 전반적인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실체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부산미래교육이 어떤 교육과정을 지향하고, 이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는 주제 발제를 했다. 김은주 부산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부산미래학교 교육과정,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부산미래학교 모델에 따른 교육과정 성격을 규명하고, 교육과정의 실행 전략과 지원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 2021년 부산시교육청 교육과정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 전포초 김태훈 교사와 가람중 장지숙 교사가‘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학습자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주제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각
▲다대고 이선영 교사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부산과학고 문재현 교사와 다대고 이선영 교사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최고의 과학교사에게 주는 상이다. 부산과학고 문재현 교사는 학생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와 융합인재교육(STEAM)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제집착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탐구실험수업 등을 지도하고 과학 축전과 환경 주제 공모전, 국립부산과학관의 사이스퀘어클럽 및 환경부의 환경동아리 지원사업 등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부산과학고 문재현 교사 문 교사는 각종 교사연구회 활동을 통해 EBS 교재 집필 및 검토, 수능 연계 장학자료 개발, 고교 심화 과목 성취기준 개발 등 평가 전문성 신장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다대고 이선영 교사는 각종 과학전람회, 논문연구대회, 학술연구대회 등 학생 연구활동을 지도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창의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과학전람회 지도요원과 검색위원, 지도교사 자료집 제작 참여 등 2년 연속 부산시 과학프로젝트
(대한뉴스윤병하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22일) 오후 2시 30분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대학 및 기업 관계자, 학생들을 만나 올해 5번째 ‘오픈캠퍼스 미팅’을 진행했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하여 대학의 특성에 맞는 지산학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생과 기업 관계자 등과 토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이다. 오늘 미팅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해양 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 탄소섬유 제조업체 프리원㈜ 이상훈 이사, 해상드론 물류배송기업 ㈜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이사, 해양레저업체 ㈜요트북 김건태 대표이사, 한국선급 천강우 친환경기술팀장, 한국해운협회 이철중 이사, 한국해양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해양대생(최윤서, 심민섭, 김지혜, 박선호)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미팅에서 암모니아‧LPG 등 친환경연료 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관련 인력 양성,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정보통신(IT) 연계 선박관리,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했다. 부산시는 이달 초 전국에서 유일하게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제5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우수상품과 특산품의 홍보·판촉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나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지난해부터 온라인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역방송을 통한 생방송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송출하여 부산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한다.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온라인 플랫폼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LG헬로비전 채널과 유튜브,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방송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부산시 주요 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제작하여 송출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전통시장 랜선 전시회를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우수상품 및 특산품을 홍보하고 비대면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영양교육체험관은 11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금정구 회동동 영양교육체험관에서 부산 교육가족을 대상으로‘영양ㆍ식생활 교육 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줌(ZOOM), 유튜브 스트리밍을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 방식과 현장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체험한마당은‘슬기로운 영양ㆍ식생활교실’과 ‘자랑스런 우리 전통 식문화 체험’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슬기로운 영양ㆍ식생활교실’을 주제로‘영양골든벨’과‘온라인 라이브 요리교실’이 열렸다. 행사 첫 순서인‘영양골든벨’은 부산지역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온라인 퀴즈대회다. 참여자 257명 중 5개 교육지원청별 9명씩 예선을 통과한 학생 45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미리 배부한 골든벨 꾸러미 속의 티셔츠와 모자를 색깔 맞춰 입고 화이트보드와 OX판을 든 채 줌(ZOOM)을 활용해 참여했다. 각 가정에서 영양과 식생활 관련 퀴즈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시간을 갖고, 멋진 응원전과 깜짝 장기자랑도 펼쳤다. 골든벨에 출전한 친구를 응원하는 반 친구들, 부모님, 언니, 오빠의 응원은 물론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하여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하여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차원의 역량이 총결집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국내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PT)*, ‘22년 5월 공식 유치 계획서 제출, ’22년 9월(잠정) 현지실사 등 주요 유치 활동에 대한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경쟁 PT는 이번 169차 총회(`21.12) 등 총 4회 진행 예정 (`21.12, `22.6·12, `23.6. 잠정) 또한, 외교통상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적 지원 계획’을 통해 경쟁국(러시아, 사우디,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동향과 지금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윤일/ 이하‘재단’)은 인제대학교 간호대학, 인제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단(LUPIC) 및 라오스 보건과학대학교 간호대학과 협력하여 오는 22일 온라인으로「라오스와 함께하는 부산해외봉사단」을 통해 발대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 인제대학교 간호대학 김혜령 학장, 라오스 보건과학대학교 간호대학 속사반 판파쎄웃 학장을 비롯한 참여기관의 임직원 관계자 및 양국 대학생 봉사단원 20명을 포함한 34명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라오스와 함께하는 부산해외봉사단」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코로나시대 비대면 참여형 개발협력사업(ODA)를 강화하고, 현지 부산해외봉사단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라오스내 봉사단의 자생력 기반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해외봉사 및 개발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하고자 함이다. 인제대학교 간호대학와 라오스 보건과학대학교 간호대학은 보건, 간호라는 공통점에 기반하여 양국의 간호 전공 대학생 봉사단원을 각각 10명씩 모집‧선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부산과 라오스 간호대학생들은 22일부터 12월 29일까지 온라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8일) 18시부터 24시까지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위험 청소년을 발굴·상담해 가정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 16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거리상담’으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후 18시부터 자정까지(부스 운영은 22시까지) 운영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 해방감 만끽 등으로 인한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 아웃리치는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룰렛, 보드게임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도 마련해 청소년들의 가출, 음주, 흡연 예방과 관련한 정보도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지역 학생들의 흡연 및 음주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매년 학생 대상 흡연·음주 실태조사 결과 흡연 및 음주율이 2019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상반기 초등학교 4학년 이상과 중·고등학생, 평생교육시설 학생 등 모두 2만8,6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율은 1.7%로 2019년 3.5%, 2020년 2.9%보다 낮아졌다. 음주율도 2021년 4.4%로 2019년 7.9%, 2020년 5.2%보다 낮아졌다. 이는 부산지역 학생의 흡연 및 음주율이 2019년에 비해 2020년과 2021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임을 나타내 주는 것이다. 금연시도율은 높을수록 좋은 것인데, 주로 대면상담을 통해 교육 및 지도를 할 때 더욱 효과가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금연시도율의 경우 2019년에 75.8%로 높았으나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진 2020년에는 71.7%로 다소 줄어들었다. 그러다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 실시된 2021년에는 다시 74.8%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이 해마다 14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중·고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부산에코델타시티(EDC) 조성사업 공동 시행사인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와 ‘부산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를 비롯하여 에코델타시티 개발 및 분양, 기업 유치 관련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DC산업용지 내 부산시 기업 유치 전용구역 지정 ▲산업용지 분양, 입주기업 심사, 부산시 추천기업 우선 공급 ▲EDC 기업유치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협력 사항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DC 조성사업은 부산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서낙동강, 평강천, 맥도강 등 3면(11.7㎢/356만 평)의 수변공간에 친환경 복합 수변도시를 개발·조성하는 사업으로, ‘미래 디지털스마트 도시’ 부산경제의 심장이자 동·서 균형발전을 견인할 부산시 핵심사업이다. 보다 빠르고 성공적인 EDC 개발을 위해서는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유기적 정보공유 등 대규모 첨단산업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8일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강서구 미음동)에서 지역기업의 비대면 마케팅을 통한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자 ‘일본 큐슈권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교류사업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지역기업의 해외 마케팅에 대한 높은 수요와 이에 대한 부산시의 기업지원 의지가 잘 맞아떨어져 이번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생활용품, 수산물 등 소비재와 기계부품, 조선기자재 등 산업재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역 중소기업 70개사가 참여한다. 당초 30여 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역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판로 확대 의지가 매우 높아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시는 이러한 지역기업의 의지를 반영해 참가기업과 일본 바이어와 적극적으로 매칭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상담회가 끝나도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행정교류 위주로 추진되어 온 일본도시 간 협력에서 후쿠오카를 포함한 큐슈권 전역으로 초광역경제권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화상상담회와 같이 부산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낙동강하구 대저대교 최적노선추진 범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김정환 부산YWCA사무총장 외 6명, 이하 범시민운동본부)’는 「식만~사상간(대저대교) 도로건설」 문제로 빚어진 낙동강하구 개발과 보전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해 민관전문가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은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과 낙동강하구 철새 도래지 환경보전 사이에 발생한 공공 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지난달 6일 부산시와 범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단과의 면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현재까지 라운드테이블 운영에 협의가 이뤄진 사항은 토론 주제를 「낙동강 하구 보전과 교량 건설의 상생 방안 마련」으로 정하고, 세부 주제를 나눠 시민 공개토론회를 2회 개최하는 방안이다. 1차 시민 공개토론회는 12월 2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낙동강하구 생태계(변화)와 대저대교 노선 검토를 세부 주제로 개최되며, 2차 시민 공개토론회는 12월 16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낙동강하구의 현명한 이용과 교량건설계획을 세부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공개 토론회에는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