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신 별세,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빙모상, 김정실 프라움악기박물관장 모친상.=24일13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27일 8시30분. (1599-3114)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트리트에 36명의 산타클로스가 등장한다.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스트리트에서 모델 산타클로스 30여명이 마치 패션쇼 런웨이와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다.한편 신세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36명의 산타클로스들과 같이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즉석에서 선물을 증정하고, 신세계 씨티카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24일 KBS개그우먼 김지민, 25일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 씨 등 연예인과 함께 사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은 1월 8일(금) 오후 5시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2015 KKF 랭킹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한 전견종 도그쇼에 참가한 견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0위견까지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영광의 TOP 10 수상견은 불독,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언, 토이푸들, 진돗개, 차이니스크레스티드, 셔틀랜드 쉽독, 웰시코기팸프로크 등 다양한 견종이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의 진돗개 역시 당당히 7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국장은 “국내 많은 우수견들이 해외 국제 도그쇼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애견연맹에서는 이를 도모하기 위해 도그쇼 랭킹시스템을 도입했고, 랭킹 어워드를 통해 해외 도그쇼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랭킹 어워드를 통해 참석한 견주들은 물론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견주들의 의지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년 랭킹 1위~10위까지의 견주에게는 반려동물 전문 유전자 검사 업체인 마이펫진에서 제공하는 ‘DNA 인증패’가 수여되고, 이 중 1위~3위 견주에게는 ‘2016 FCI 아시아 퍼시픽 섹션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한국수출입은행(KOREA EXIM)은 23일 양기관간 전략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업 강화 이행계획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2013년 7월에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조약정(MOU)를 바탕으로 양기관이 추진 중인 중요사업 및 협력 가능 사안들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명은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과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간에 진행됐다. 동 이행계획서는 ▲코이카-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역할분담을 통해 개도국 인프라 사업 시행능력 강화 ▲코이카와 대외경제협력기금의 농촌개발사업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제고 ▲업무공동기획, 조사, 홍보 및 국제사회의 ODA와 민간금융연계 논의에 대한 공동 대응 강화 ▲대국민 ODA 인식 증진 및 교육에 대한 공동 노력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미 양 기관은 2015.6월 한-베트남 금융협력위원회에서 합의된 對베트남 교통분야 사업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코이카가 타당성조사(F/S)를 지원하고 수출입은행이 후속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구체적인 사업추진에 합의함으로써 ODA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였고, 우리기업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모범적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알바 근무자와 구직자 485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알바 근무자 10명 중 4명은 현재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알바생 10명 중 4명 정도는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 근무자에게 아르바이트에 만족하는지 물은 결과, 60.8%는 ‘만족한다’고 답했고 39.2%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아르바이트에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여유롭게 근무할 수 있어서(44.1%)’를 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 1위로 꼽았다. ‘거리가 가까워서(41.4%)’,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서(24.2%)’,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어서(18.3%)’ 등도 아르바이트에 만족하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반면, 아르바이트 불만 사유(*복수응답) 1위로는 ‘급여가 적어서(55.8%)’가 꼽혔다. 다음으로 ‘잠깐의 쉴 틈도 없이 바빠서(30.8%)’, ‘개인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아서(22.5%)’, ‘근무 시간이 너무 길어서(11.7%)’ 순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높았다.아르바이트에 불만족하는 응답자들은 실제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청에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과 임직원은 쌀 200 포대, 라면 200상자를 수정구 독거노인에게 기탁하여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실천했다. 코이카는 올 한해 동안 성남시 저소득 독거 어르신 버스임차 지원, 물망초 학교 쌀, 과일, 노트북, 온누리상품권, 책상스탠드 지원,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떡, 다과 전달 등 약 1,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우리 이웃을 위하여 기증하였다.앞으로도 코이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사랑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IT액세서리 제품 시장에서 가성비 좋은 저가형 제품들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실력으로 무장한 블루투스 음향기기들은 차별화된 품질을 무기로 저가형 제품과의 경쟁에서 선전하고 있다.블루투스 헤드셋은 2015년 내내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2015년 에누리 가격비교 판매량 기준 블루투스 헤드셋은 LG가 48.6%로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그 뒤로 삼성이 28.6%로 2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인다. 특히, LG는 블루투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LG의 넥밴드형 헤드셋이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다른 제조사들이 너도나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넥밴드형 제품으로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에 중국 기업 QCY만이 간신히 3%정도의 점유율로 순위권에 들었을뿐, 저가형 IT제폼의 강자 샤오미마저도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는 힘을 못쓰고 있다. 이에 대해 에누리 가격비교 헤드셋 담당 강인호 CM은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은 고음질과 부가기능이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본기능 위주의 저가형 제품보다 향상된 음질과 다양한 부가기능을 탑재한 국내 기업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고 분석
롯데제과(대표이사김용수)는 2004년(법인진출기준) 올해 3분기까지 5조 348억원의 해외 누적 실적을 달성했다.롯데제과는 현재 8개국(카자흐스탄, 벨기에, 파키스탄, 인도, 중국, 베트남, 러시아, 싱가폴)에 자회사를두고 있으며, 해외시장에 21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해외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수는 약 1만 2천명이다. 특히 인도의 경우 롯데초코파이는 시장점유율이 90%에 육박할 만큼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2011년에 진출한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기업 라하트사를 인수해 중앙아시아 대표 제과회사로 성장시켰다. 제품 중에 초코파이와 빼빼로는 매출이 연평균 각각 7%, 33% 신장할 정도로 인기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출 또한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롯데제과는 현재 전세계 64개국에 제품을수출하고 있다. 특히 빼빼로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제과는 독자적인 제품 개발과 마케팅 등으로 브랜드파워를 키워나가고 있다. 꼬깔콘, 자일리톨(알파)껌, 드림카카오, 마가렛트, 월드콘 등은 독자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제품으로자리를 잡고 있다.한편 롯데제과가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 시기는 2004년으로, 일본
사조그룹은 주진우 회장이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의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23일 밝혔다.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은 1955년 설립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복지법인이다. 올해는 자광재단 설립 60주년을 맞는 해로서 설립자 하상락 교수의 뜻을 기리는 ‘하상락 상’의 제정.시상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했다.주진우 회장은 신임 이사장 취임을 통해 “「사랑의 빛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자광재단의 미션을 이어 받아 ‘아동이 행복한 가정, 학대 받는 아동이 없는 세상, 세대와 세대를 잇는다’라는 비젼 실현과 함께 자광재단이 쌓아온 60년 전통을 이어 나아가고 더욱 발전시켜 한국 사회복지분야에서 앞서가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주진우 회장은 경기고,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사조그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세계의 집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세계의 집밥’은 총 4종으로 ‘비프로제 덮밥소스’, ‘불고기규동 덮밥소스’, ‘춘천식불닭 덮밥소스’ 등 덮밥소스 3종과 ‘사천식잡채 덮밥만들기’ 1종이다. 4종 모두 채소와 고기 건더기를 큼직하고 풍부하게 넣어 제대로 된 덮밥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비프로제 덮밥소스(130g/2,700원)’는‘비프 스트로가노프(beef stroganov)’를 제대로 구현했다. 볶은 소고기와 양파, 양송이버섯 등을 브라운 소스와 토마토 크림소스에 넣어 푹 끓여내 부드럽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밥 이외에도 스파게티 면에 얹거나 담백한 빵에 발라 먹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불고기규동 덮밥소스(120g/2,700원)’는 소고기와 양배추, 양파에 달콤한 간장양념을 자작하게 졸여낸 정통 소고기 덮밥 요리다. 규동을 집에서도 손쉽게 맛볼 수 있다.‘춘천식불닭 덮밥소스(135g/2,500원)’는 국내산 닭가슴살과 갖은 채소를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볶아낸 매운 덮밥 요리다. 피자치즈를 소스 위에 얹으면 고소한 치즈불닭 덮밥으로도 즐길 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2일 ‘2015 코이카 세계시민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초중고 교원 및 교육 전문가, NGO 및 국제기구 실무자, 세계시민교육 강사 등 세계시민교육의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120여명의 핵심주체들이 참석해 국내 세계시민교육의 흐름과 현황을 파악하고 세계시민교육의 활성화와 발전방안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은 이경상 코이카 ODA 교육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세계시민교육의 역사적 흐름과 코이카 현황 ▲세계시민교육 국제현황 및 방향 ▲서울시교육청 및 공교육의 세계시민교육현황 ▲NGO 사례 공유 및 주제별 토의 등을 통해 세계시민교육 확산과 발전을 고민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되었다. 이경상 코이카 ODA 교육원장은 환영사에서 “올 9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수립 및 12월 파리협약 채택과 함께,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 세계적 상호의존성을 가르치는 세계시민교육은 우리 교육의 시대적 소명이자 과제”라고 말하며,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코이카 ODA 교육원은 2014년부터 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사회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실시하
이마트가 쿠바의 카리브해에서 랍스터를 수입해 24일부터 판매한다.(용산점은 22일부터 판매)가격은 1.6kg 내외에 43,800원(100g당 2,700원 가량)으로 기존 450g 내외에 16,800원(100g당 3,700원 가량)에 팔던 미국산 보다 크기가 클 뿐 아니라 100g당 가격도 저렴하다.쿠바는 다른 산지에 비해 미개척지로 인간의 때가 덜 묻어 이곳 갑각류의 경우 크키가 크고 살이 꽉차 상품성이 우수하다.올해 미국의 대 쿠바 통상 금지 조치가 완화되면서 이마트는 쿠바 랍스터를 판매하게 되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Gc워치는 F/W시즌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Bird-of-Paradise(버드 오브 파라다이스)’를 출시한다. 브랜드는 화려한 블루 깃털과 세련된 시계의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여성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감각을 어필할 예정이다. ‘Bird-of-Paradise(버드 오브 파라다이스)’는 예술적인 디자인에 최고급 기능이 더해진 제품력으로 기존의 시계와 차별화를 꾀했다. 이는 풍성한 깃털을 사용해 착용자에게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 블루 가죽 스트랩으로 트렌디하고 우아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는 물론 50M 방수 기능까지 탑재된 초호화 모델이다. Gc워치 관계자는 "이번 시계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출시하면서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패션적인 요소를 강조한 제품이다”며 "올 겨울 ‘Bird-of-Paradise(버드 오브 파라다이스)’를 단독으로 착용하면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c워치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게스워치, 로터리, 다니엘 웰링턴 등을 유통하는 스타럭스를 통해 공식 수입, 전개하고 있으며 스타몽뜨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
한국공항공사가 2015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와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장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먼저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2015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에서 “여행계획부터 도착까지! 공항이용이 편해졌다’라는 주제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정부 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따라 항공기 스케줄을 일반국민과 민간업체(네이버, 제도도 내 CU편의점, YTN 등)가 이용하기 쉽게 개선했다.이 서비스를 통해 시간별 예상승객 정보를 확인하고 보안검색감독, 면세점, 공항내 식당 등의 운영 효율이 높아졌으며 공항상주기관의 시간대별 탄력적 인력 배치가 가능해졌다. 또한 운항시스템을 협력업체에 제공하게 됨으로써 민간업체 시스템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공항 내 안전사고 발생률이 최소화되는 성과를 이뤘다.그리고 지난 11월 26일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한국공항공사가 제작한 ‘모바일 공항앱’ 서비스가 정부 3.0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공항앱은 항공권 예약부터 관광안내, 연계교통, 공항혼잡여부 등 정보와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관광을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인도 남부지역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피해지역을 방문, 주민을 위로하고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지역에는 100년만의 폭우로 400여명이 사망하고, 17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이에 롯데제과는 12월 20일 롯데초코파이 2만갑, 생수 2만병, 쌀 450포대를 긴급 지원하는 등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지원된 제품은 이재민 1만 5천여명에게 골고루 전달됐다.한편 롯데제과는 90년대말 수출을 통해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그리고 2004년 현지 제과회사인 패리스사를 인수하였고, 2010년에는 우리나라 식품업체 최초로 인도 남부(첸나이)에 초코파이 공장을 세우고 인도 소비자들을 위한 식물성 초코파이를 개발, 공급했다. 최근에는 초코파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공급이 달리자 북부 델리 지역에도 초코파이 공장을 세우는 등 인도 소비자들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