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11월 11일에 전 직원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가래떡을 즐기며 동료간 정을 나누는 ‘가래떡 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가래떡 데이’는 지난 2003년 안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기존 11월 11일의 상업적 행사를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 간식을 즐기는 이벤트로 변화시킨 것이다. 이날 안랩 전 임직원은 사내 식당에 모여 가래떡과 함께 전통 음료(수정과, 식혜) 간식을 먹으며 서로 동료애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13년째를 맞는 안랩의 대표 사내 이벤트 ‘가래떡 데이’는 매년 11월 11일에 전 직원이 가래떡을 나누어 먹으며 함께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안랩의 특별한 기업 문화 중 하나이다. 한편, 안랩은 아이스크림, 보양식, 과일 등을 제공하는 ‘삼복 이벤트’ 와 직원들이 사내에서 다양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복지시설인 토닥 토닥(사내 안마 시설), 안심터(직원 상담 시설) 등으로 유쾌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일구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PTC는 퀄컴의 자회사인 퀄컴 커넥티드 익스피리언스로부터 6,500만 달러(약 740억원)에 뷰포리아 사업부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뷰포리아 플랫폼은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최첨단 증강현실 기술 플랫폼이다. 이번 인수로 PTC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PTC는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이라는 변혁적인 테크놀러지 트렌드 활용에 뷰포리아 기술을 적극 차용할 계획이다. 또, PTC는 뷰포리아의 기술뿐만 아니라 증강현실 개발자 에코시스템도 손에 넣게 돼 IoT 비즈니스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용자는 뷰포리아 증강현실 플랫폼을 통해 현실 세계와 디지털 경험을 연결할 수 있다. 가령, 의사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후 뷰포리아를 구동하면, 의료기기를 실제로 다루면서 기기 및 환자 정보를 가상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짐 헤플먼 PTC 최고경영자(CEO)는 "기업은 뷰포리아와 PTC의 혁신적인 IoT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PTC는 컨슈머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한 뷰포리아를 적극 지원하고, 엔터프라이즈
▲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좌)과 채우석 우리은행 부행장(우)한컴그룹 김상철 회장 외 임원진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조성 중인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한다.한컴그룹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및 MDS테크놀로지 임원진 30명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히고, 10일 경기도 판교 한컴타워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김상철 회장, 채우석 우리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이홍구 한컴 대표, 이상헌 MDS테크놀로지 대표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협약식에서는 임직원 30명이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기탁금을 우리은행 측에 전달했다. 최근 5년간(2010~2014년) 종업원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청년 고용을 통한 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한컴과 MDS테크놀로지는,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범국가적 노력에도 적극 부응하고자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은 “청년희망펀드 참여를 통해서 청년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하고 “
한국정책재단(이사장: 임태희)이 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5년 소상공인 정책 인지도 및 실태 설문조사’에서 소상공인의 15.7%만이 2016년도 경기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반면, 84.3%는 부정적이거나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폐업 또는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소상공인도 38.1%에 달하여 불황의 한계점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의 2016년 경기전망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현황 소상공인의 10명 중 9명(90.4%)은 법정근로시간인 일일 8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그 중 22%는 12시간 이상 과다한 근무를 하고 있었다.그럼에도 월 평균 300만원 이하의 매출액을 내는 소상공인은 44.1%에 달했다.소상공인의 29.1%가 월 평균 100만원 미만의 순이익을 내고 있으며, 적자 또는 무수입인 소상공인 비율도 6%에 이르렀다. 소상공인 사업장의 종사자가 대부분 가족 경영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소상공인의 35.1%는 월 평균 순이익이 2015년 4인 가족 최저생계비인 166만 8,329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100만원~200만원도 21.8%나 되어 소상공인 56.9%는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의 동원몰이 ‘가격전쟁 할인의 시대’ 행사를 24일(화)까지 진행한다.동원몰은 행사 기간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합배송마트’ 30% 할인쿠폰을 ID당 3회까지 지급한다. 이 쿠폰은 1만원 이상의 ‘합배송마트’ 상품에 한해 적용되며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합배송마트’는 동원F&B의 상품을 비롯해 5,000여종의 다양한 구매대행 상품들을 한번에 묶음 배송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지급되는 할인쿠폰을 통해 양반죽 3종세트, 쎈쿡 발아현미밥, 동원참치리챔 묶음상품 등 다양한 ‘합배송마트’ 상품을 기존 판매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최대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또한 다양한 특가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쇼핑을 제공한다. 특가행사로는 매주 새롭게 선정되는 상품 15종을 인터넷 최저가로 판매하는 ‘무차별 할인폭격’ 행사와 하루 동안 6종의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DAY BUY DAY 특가전’ 등이 있다.동원F&B 관계자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 등 연말 할인 시즌을 맞아 동원몰에서도 이번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상품
▲ 국가별 디지털 효과지수(DEI)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는 한국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지만 디지털이 지닌 잠재력을 최대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CA 테크놀로지스가 발표한 ‘소프트웨어 혜택 활용: 디지털 파괴적 혁신자에게 배우는 교훈’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30%가 체계적인 전략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최신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디지털 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비즈니스 주요 영역을 혁신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단계의 디지털 전략은 운영 및 딜리버리(69%), 제품 및 서비스 개발(56%)을 가장 많이 꼽았다. 핵심 투자 분야는 전략적 IT 플래닝 및 포트폴리오 관리(44%), 고객 경험 관리(CEM) 플랫폼(32%), 고급 보안(32%)이 높은 순위를 보였다. 이 보고서는 IT 산업 분석기관 프리폼 다이나믹스가 아태 및 일본지역 국가를 포함한 전세계 1442명의 비즈니스 및 IT 관련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고 있다.고객 소통과 시장 개척에 디지털이 미치는 중요성을 인지한 한국 기업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보복운전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바람직한 운전문화를 만들기 위해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옥상에 ‘당신의 운전습관, 아이들이 배웁니다.’라는 주제로 교통안전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작년 12월 삼성역 교차로 부근에 설치한 교통안전조형물의 후속 작품으로 이제석 광고연구소에서 제작하였으며, 우리의 운전습관을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좋은 운전습관으로 모범을 보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은 ‘도로에서 순간적으로 기분 나쁘다고 한 잘못된 운전 행동이 다른 운전자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주거나 소중한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어 형법을 적용하여 엄하게 처벌되고 있다.’라며 ‘여유 있게 양보하고 미소로 화답하는 선진교통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참고로 경찰청에서 2015년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 "보복운전 특별 단속 결과"의 통계를 보면 보복운전의 발생원인 중 진로변경이 약 47.6%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으며, 경적 및 상향등 사용이 약 27.1%, 서행운전이 8.1%, 끼어들기가 3.7%를 차지한다고 한다. 또한, 보복운전 4건 중 1건은 교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7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를 진행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는 지난해 처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된 지역사회를 위한 뉴트리션 관련 행사로, 제품 시음회 및 다양한 건강 관련 활동으로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아시아 태평양 14개국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인구 노화 문제와 건강한 노화를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실천 방법을 주제로 삼았다. 국내에서는 서울, 대구, 광주, 부산 및 대전 등 총 다섯 곳에서 지난 해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균형 잡힌 뉴트리션 섭취와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지역에 따라 참가자들은 건강한 한 끼 식사 제품인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 기능성 발포정 드링크인 ‘리프트오프’ 및 칼로리 부담 없이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는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 등 허벌라이프의 대표적인 뉴트리션 제품들을 시음했으며 다양한 퀴즈를 통해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접했다. 특히 400여 명이 참가한 서울 지역에서는 ‘Formula 1 H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의 수면환경연구소는 10일 수면 전문 서적 ‘밤을 경영하라’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신간 ‘밤을 경영하라’는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최지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교수와 공동 집필한 저서로, 밤 시간 잠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숙면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의 각종 연구 결과를 더해 공신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기능성 침구를 선택하는 방법도 전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수면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보다 건강한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2003년 설립 이후 국내 유수 대학·병원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맞춤형 체험컨설팅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해외 전문연구기관과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난 해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을 론칭하기도 했다. 또한 고분자, 섬유공학, 일반공학분야와 천연소재를 활용한 가공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소취 기능을 강화한 N-Bio 천연 가공[1],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을 방지해주는 알
영화 ‘인턴’이 임산부 300명을 찾아간다. 파스퇴르는 롯데시네마와 함께 11월 2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인턴’ 무료상영을 포함한 예비엄마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스퇴르 예비엄마교실은 육아정보와 태교를 위한 문화행사가 함께하는 행사로 25일은 문화공연을 영화 상영으로 대체한 것.파스퇴르와 롯데시네마는 임산부 선호도는 물론, 영화 내용과 분위기, 120분의 부담스럽지 않은 러닝타임까지 고려해 인턴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인턴’은 성공한 30대 워킹맘 여성의 불안을 인생 선배가 지혜로운 조언으로 보듬어주는 내용으로 임산부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25일 행사에는 영화 관람 외에도 이은영 강사가 "초보맘 육아달인되기" 강좌를 통해 유익한 육아정보를 전달한다. 이은영 강사는 국무총리 우수강사상을 수상한 명강사로 출산, 모유수유, 임산부 체조 등 각종 유용한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줄 예정이다. 모집은 22일까지로 당첨자는 23일 발표한다. 참가를 원하는 임산부는 육아포탈 파스퇴르아이(www.pasteuri.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체 모집 인원 3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파스퇴르 예비엄마교실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20만명 이상의
CJ제일제당이 11월 23일까지 <톡톡(Talk Talk) 주부 평가단>을 모집한다. <톡톡 주부 평가단>은 요리에 관심이 많고 조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및 감각을지닌 주부들을대상으로 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9세 주부 중에서 월 1회 정기모임 참석은 기본이고6~12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CJ제일제당 패밀리 클럽홈페이지(www.cjfamily.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1일 화요일 패밀리 클럽 홈페이지 및 합격자에 한해 개별 이메일이 발송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모집 홈페이지를 참조 또는CJ제일제당 소비자 패널 담당자(031-8099-1222)로 문의하면 된다.<톡톡 주부 평가단>은‘The 즐거운 모니터’와 ‘The 행복한 모니터’로 구분된다.월 모임 횟수와 활동 기간, 모임 장소는 다르지만 활동 내용은 동일하며, 활동비는 1인 1회 4만원이 지급된다. ‘The 즐거운 모니터’는서류 전형만으로 총 200명 내외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오는 12월부터 월 1회서울시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에서 총 10~12회에 걸쳐 모임을 갖는다.‘T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구직자 552명을 대상으로 ‘대학 취업률 신뢰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각 대학에서 발표하는 취업률을 신뢰하는가’라는 질문에 ‘신뢰하지 않는다’라는 답변이 78.26%를 차지했다. ‘각 대학에서 발표하는 취업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65.22%가 ‘취업률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외에 ‘취업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느껴진다’(21.74%), ‘취업률이 높은 대학에 지원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8.70%), ‘취업률이 높은 만큼 학생들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다’ (4.35%)와 같은 답변이 있었다. ‘대학의 어떤 부분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73.91%가 ‘대학의 네임밸류/인지도’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전공과목’ (21.75%), ‘위치/소재지’ (4.34%)라고 답했다. ‘대학이 발표하는 취업률로 인해 대학을 선택할 당시 영향을 받았는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0.87%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각 대학에서 취업률 외에 학생들을 위해 더 신경 써야 할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아리랑TV(방석호 사장) ‘Join Us Korea’ 20회에서는 세계의 특이한 표지판들을 소개한다. 거북이부터 무스, 사슴, 코알라, 코끼리, 펭귄까지 표지판만으로 나라별 서식동물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디저트들. 달콤하고 예쁘기까지 한 디저트들 중 세상을 놀라게 한 디저트가 있다. 바로 미국 랩퍼인 릴 웨인이 선물로 받은 다이아몬드 과일 케익. 2010년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 1위’로 선정된 이 디저트의 가격은 무려 $1.65million 달러! 아리랑TV 퀴즈쇼 ‘Join Us Korea’ 20회에서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순위를 알아본다. 이 밖에도 가장 다시 보고 싶은 영웅을 고르는 문제, 패널들의 기발한 센스가 돋보인 ‘해리포터’의 한 장면 캡션 달기, ‘남친돌’이라 불리는 세븐틴의 ‘만세’ 관련 문제 등이 출제되었다.패널과 시청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양방향 퀴즈쇼! 2MC 가수 지나와 개그맨 김성원, JJCC의 프린스맥, 기욤 패트리, 빅스타의 주드, 리아의 재미있는 입담은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오전 7시에 아리랑TV(방석호 사장)
▲ 9일(월) 국민안전처 최복수 생활안전정책관(공단 설립위원회 위원장)이(오른쪽에서 두 번째) 현판식 직후 박종복 승강기안전과장(공단 설립위원회 사무국장)과 박낙조원장, 백낙문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11월 9일(월) 오후 2시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을 통합하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설립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지원 조직인 설립위원회 사무국의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이날 현판식에는 국민안전처 생활안전정책관, 승안원장, 승기원이사장,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통합공단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했다.사무국은 공단설립위원회를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서울 종로구 중학동 트윈트리타워 7층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설립위원회 사무국은 국민안전처 승강기안전과장을 사무국장으로 승안원과 기술원 직원 총 22명으로 구성되며, 기획팀, 총무팀, 홍보팀, 제도팀 등 4개 팀으로 운영된다.사무국은 설립위원회를 보좌해 통합공단의 비전ㆍ경영목표 수립, 조직, 인력, 재무 통합방안 및 공단 규정 마련 등의 통합에 관한 실무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공단설립위원회는 국민안전처 생활안전정책관을 위원장으로 양 검사기관 임
한우리열린교육이 교육 전문 기업 디지털대성의 경영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1990년 설립된 한우리열린교육은 독서논술교육 브랜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을 운영하며, 최근 약 6년간 동종 분야 부동의 1위(회원수 기준) 자리를 유지해왔다. 작년 3월에는 월간 기준 회원수 100,269명을 달성, 업계 최초로 10만명을 돌파하며 1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기도 했다. 매출액 추이도 2012년 248억원, 2013년 266억원, 2014년 281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해 약 10%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한우리의 핵심 경쟁력은 독서논술 교육 25년 업력에 기반한 전문성에 있다. 한우리가 처음으로 개발한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독서논술교육의 표준이 됐으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경기대, 조선대, 인천 YMCA, 목포시청 등 전국 46개 대학 및 기관에서 한우리의 교육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전국에 퍼져있는 한우리 교육 서비스 네트워크 역시 한우리의 강점이다. 학원∙교습소 개념의 지역센터(지부∙문화원∙독서교실)가 전국에 약 397개, 전문 지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