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편집국)=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는 2월 5일부터 올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물량은 지난해 30만대에서 34만대로 늘어났으며, 매연저감 조치 힘든 노후 경유차량 등에 대해서는 1대당 보조금 상한액이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조기폐차한 차주가 배출가스 1~2등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차, 휘발유차, LPG 등)의 중고차를 구매할 때도 추가보조금을 지원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원인 노후경유차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는 사업이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으로 인한 이동권 제한을 보상해 주는 차원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중량이 3.5톤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을 당초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노후경유차 소유자 대부분이 저소득층으로 폐차 후 중고차 구매를 선호하는 점을 고려해, 보조금(전체 보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굴뚝자동측정기기(TMS)의 정상가동 및 운영·관리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측정기기 관리대행업 31개소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굴뚝자동측정기기 관리대행업 등록제도는 사업장에 설치된 굴뚝자동측정기기의 신뢰도와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현재 수도권지역에 31개소가 등록·영업중에 있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기술인력·장비 등 등록요건과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록증 대여 여부 등이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제도가 시행된 2017년부터 2020년 말까지 총 9건을 적발하여 과태료(각 2백만원) 부과 및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실제 배출량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측정기기 관리대행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편집국)=광주광역시가 지난해 2월3일 광주 코로나19 첫 발생 후 1주년을 맞아 12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민생안정대책 발표에 앞서 “그동안 시민 의료진 방역당국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 대응하면서 광주공동체 안전을 지켜왔지만 새해 들어 요양병원, 교회 등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n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넓게 확산된 데 대해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발생 1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치료제도 머지않아 나올 것이다. 더욱 긴장감을 갖고 역량을 총 결집해서 이 위기를 헤쳐 나가겠다”며 “지난해 연말부터 집합금지 등으로 피해가 큰 업체와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설 명절을 앞두고 12번째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년 코로나19 극복에 많은 노력을 해 온 광주 5개 구청의 구청장과 함께 2일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설 명절 긴급지원책을 발표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15일 소상공인 대상으로 전국 최초 3無 특례보증(무담보·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바람의 언덕’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2년마다 선정하는‘한국관광 100선’에 2017-18년부터 2021-22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홍보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총 5회째이며,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가봐야 할 관광지로‘한국관광 100선’을 홍보하고 있다. 바람의 언덕은 거제시의 대표 관광지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에 속하며 언덕 위에서 보이는 바다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푸른 바다 빛과 하늘빛이 어우러진 풍경과 오밀조밀하게 조성된 탐방로는 힐링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바람의 언덕이 선정됨으로써 향후 다양한 관광홍보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편집국)=(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회장 최내현)는 우륵문화제의 5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제50회 우륵문화제 기획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충주 대표 축제인 우륵문화제의 전 국민 관심 유도와 우수 아이디어 반영을 통한 차별화 된 예술문화축제의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우륵을 상품(브랜드)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 △종합예술문화축제로써 문화제와 축제의 기능을 융·복합한 아이디어 △ 충주를 우륵의 본고장으로 확실히 인식할 프로그램 및 홍보 아이디어 △국민 참여 프로그램 △미래형 축제 아이디어 제안 등이며 공모대상은 전국 대학(원)생 및 일반인이다. 심사는 실현 가능성과 가치에 가장 큰 점수를 부여하고 1차 서면 심사(2021. 3. 10), 2차 발표심사(2021. 3. 24)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 시상한다. 접수는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상 1천만 원을 포함해 총상금 1천500만 원이 주어진다.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공모기획안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뉴스 편집국)=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월 1일부터 2021년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경우이며, 지원금액은 일반보일러와 친환경보일러 가격차액으로 일반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지난해보다 10만원 증가된 60만원이다. 올해 지원대상 물량은 총 2,625대이며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방법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부득이하게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저녹스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배출되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92% 높고,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을 88% 줄여 연간 13만원의 난방비 절약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시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가정의 노후된 보일러를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게 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들어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향후 희망하는 모든 가정에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추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한뉴스 편집국)=옥천군청 종합민원실이 효율적 업무 공간 활용을 위해 민원실 사무공간을 재배치하여 민원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군청 민원실의 분리되어 있던 여권창구를 민원창구와 통합 ‧ 배치하여 기존 여권 및 외국인업무 사무 공간을 민원창구 내로 이동하였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동선 확보로 민원인의 접근 이용도를 높이고 팀원 간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민원접수 및 제증명 발급 창구에 1명을 추가 배치하여 신속한 민원처리가 되도록 하였다. 특히, 취약계층배려 상담 창구와 민원인 전용 복사기·프린터·팩스 등을 통합 설치하여 활용하고 건강체크 코너도 함께 한 공간에 운영하여 민원인 편의시설로 재탄생했다. 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민원 수요 충족을 위해 민원인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편집국)=고흥군(군수 송귀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유구한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문화재 기증 운동을 전개했고 2020년 한 해 동안 기증해주신 소중한 기증유물 100여 점에 대한 '기증유물 수증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에 기증된 유물은 고문서와 도자기를 중심으로 삼국시대 토기부터 근현대생활민속 유물까지 시대를 막론하고 다양한 유물들이 기증됐으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진위와 전시 가능 여부, 학술 가치 등 여러 방면에서 평가검증을 거쳤다. 평가를 통해 드러난 대표유물은 토지매매증서, 축산업, 어업허가신청서, 도자기로 제작한 희준(犧尊)편 등 당시 고흥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수의 유물이 확인됐다. 이들 자료는 고흥군민들의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료들로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에서는 기증자를 위해 '관람료 감면, 기증자 현판등록, 기증증서 및 기증자증 발급, 기증자료집 제작, 기증유물 전시' 등 기증자에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기증유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 및 학술자료로 활용해 소중한 문화
(대한뉴스 편집국)=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설 전통시장 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전통시장 내 상인 지원대책으로 신태인시장과 연지시장 등 지역 내 2개 공설시장 상가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악화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시행하는 정책이다. 작년에는 3월부터 5월까지 30%를 감면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는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50%를 감면할 계획이다. 공설시장 내 163개 점포가 혜택을 받게 되며 이 경우 매월 293만 원을 감면해 연간 약 3천200여만 원이 감면된다. 시는 이번 상가사용료 감면을 통해 운영난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부담과 경영 위축에 따른 상실감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소비시장이 위축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편집국)=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2022 한국관광100선에 합천 대표 관광지인 해인사와 황매산군립공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100선은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대표성·매력성·성장 가능성·품질관리계획 등의 지표를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나 작가 등 전문가들이 심사해 선정된다. 이렇게 관광100선에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소개되고 각종 책자 및 매체를 통해 홍보된다. 기존 관광100선에 선정돼있던 해인사는 국내 최대 사찰이라는 대표성과 시대에 부합하는 VR 체험 도입, 관광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운영방식, 해설사를 통한 서비스 및 사찰 청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번 2021-2022 관광100선에 5번째 선정됐다. 또한 이번 관광100선의 새얼굴이 된 황매산군립공원은 오랜 세월 산행 서적이나 관광 지도에서 찾기 힘들 정도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덕분에 아름다운 골짜기와 멋진 능선, 평원이 그대로 남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관광지이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초록 평원과 야생화, 가을엔 억새, 겨울엔 눈꽃으로 사계절
하동군 청암면은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 박한균)이 지난 22일 갑작스런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생필품 5박스와 성금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리산청학농협에서는 농협 조합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생필품과 성금뿐만 아니라 병원 입원 및 병간호로 올해 취나물 농사가 어렵다고 판단해 주변 이웃과 농협이 힘을 모아 취나물 생산을 도우고 있다. 성기일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협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박한균 조합장은 “행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화재주택 신축도 빨리 추진되고 있다”며 “농협도 조합원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토지이용 실태조사를 마치고 불법 투기 행위 차단을 위한 사후관리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도내 7개 시‧군 11개 지역 1천 126만 ㎡ 중 실제 거래가 이뤄진 43건 5만 9천 200㎡를 대상으로 최근 토지이용 실태조사 결과 타목적 이용, 허가 후 토지 미이용 등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거래면적의 94%인 40건 5만 6천 200㎡는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 문제가 없었으나, 법을 위반한 미이용이 2건 각 1천 800㎡, 타목적 이용은 1건 1천 200㎡로 확인됐다. 전라남도는 이들 3건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으며, 주거용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았으나 실제 거주하지 않은 미이용 2건에 대해선 사법기관 고발 조치도 단행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토지이용 실태조사는 지가상승을 노린 불법적인 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이뤄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청을 방문해 허가를 받아야 하며 반드시 토지거래허가 후 거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또한 주거용은 3년, 농업용 2년, 임업‧축산업‧어업용 3년 등 이용의무기간을 준수해야
(대한뉴스 편집국)=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설 명절을 맞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실시한다. 시는 내달 9일까지 지역 농민이 생산한 착한 농산물로 구성된 '설맞이 기획전'을 익산몰(http://www.iksan.net)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익산몰 회원 가입 후 구매 시 구매액의 5%를 적립해주는 이벤트와 익산다이로움 카드를 사용하면 10% 페이백 이벤트를 적용받을 수 있어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상품은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사과(부사)가 3만 원(5㎏), 달달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는 2만5천 원(5㎏), 달콤한 향과 맛이 좋은 딸기가 1만4천 원(1㎏), 익산 특산품인 고구마가 1만8천 원(5㎏)에 판매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로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들과 몸은 떨어져 있어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지는 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마을전자상거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549 농가가 입점해 39억 원의 매출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주인인 이천' 건설의 초석이 될 제1기 시민감사관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1기 시민감사관은 지난 2019년 근거 조례를 제정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 추천을 통해 자치행정, 교육학습, 복지문화, 산업경제,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전문가를 모집·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앞으로 2년간 감사·조사의 직접 참여,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불합리한 제도 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 요구, 공직자 부조리·비리·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천시는 시민감사관 활동을 통해, 청렴한 이천 만들기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불합리한 규제의 발굴 및 개선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시민감사관 각자 본인의 전문분야 지식을 마음껏 발휘해, 시민감사관 제도가 시민체감형 규제개혁의 시발점이 돼, 서민경제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1기 시민감사관의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경기 과천시는 최근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1과 11팀을 신설하고 4팀을 폐지, 5팀을 현 상황에 맞게 업무를 조정해 최종 3국 1담당관 19과 1의회 1직속(2과) 3사업소 6동 119팀 체계로 조직을 개편하고 인원 34명을 충원했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과를 신설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동물권 보호를 위한 전담팀을 만든 것이다. 시는 코로나19 대응과 질병 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에 질병관리과를 신설하고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치매관리팀을 두었다. 보건소는 기존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에서 하던 일을 질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두 개의 팀에서 담당하도록 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감염병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감염병관리팀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 예방접종과 결핵·후천성면역결핍증 등의 감염병 환자 관리 업무를, 감염병대응팀은 신종감염병과 급성 감염병 등을 관리하고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환자 관리 등 감염병 재난 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치매관리팀은 치매 상담 및 검진, 치료관리비 지원과 보호 물품, 가족 지원 업무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