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사)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지원사업’ 참여 인력 채용이 완료돼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한국형 뉴딜’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지역별 사회적경제 자원현황 조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및 정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사업수행기관과 조사지역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공모에 앞서 5개 자치구, 중간지원조직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광역자활센터와 사회적경제 협의체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준비를 해왔으며, (사)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가 공모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11억3000만원을 확보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은 15일부터 2주간 조사원 교육을 벌인 후 12월까지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현황(휴·폐업 등), 사회적경제 활용가능 공간정보, 지역별 사회적경제 정책여건 및 인지도, 지역주민의 사회적 자본 등 공통항목과 지역별 특화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산업과 일자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사회적경제 각 주
전북 고창군 농업인과 공무원들이 정보화 역량을 뽐내는 경진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농업기술원 주관 ‘제10회 전라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개인부문과 단체부문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블로그 포스팅 최우수상(부안면 정병길)과 UCC장년부문 우수상(공음면 김일수)을 수상했다. 또 농업기술정보화 유공공무원 도지사 표창(고창군농업기술센터 오현미)과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장상(고창읍 김선향)을 휩쓸었다. 대회는 매년 전북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정보화 농업연구회 회원들이 그간 배우고 활용했던 SNS를 활용해 농산물을 홍보하며 자신들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지난 8월 초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참가자 100여명이 경쟁을 벌였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소비자의 소비패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추진했다. 페이스북 생방송 교육, 유튜브, 네이버 TV채널 구축,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SNS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창군은 전북에서 최초로 농업인정보화 교육에 비대면 교육을 시도해 코로나19시대 앞서나가는 정보화교육으로 화제를 모았다. 농업인 개
정헌율 시장이 14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추석연휴가 시민들에게 지역을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연휴 동안 ‘내고장 둘러보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익산에 가볼 만한 곳, 먹을만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 정작 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타지방문 자제를 적극 독려하는 가운데 집에만 있기 답답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내 고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28만 인구 사수를 위한 인구정책을 행정과 시민·단체 모두가 힘을 합해 필사의 각오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시장은 ”지난주 간부들과의 인구정책 끝장토론을 통해 도출된 새로운 대안들을 토대로 앞으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책을 수립하고 인구 28만 사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사회단체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28만 인구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밖에도 정 시장은 ”신속 집행 추진시 빨리 지출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며 ”그간 우리시가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본청 간판이 '질병관리청'으로 새롭게 교체되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공식 출범하는 질병관리청은 청장과 차장을 포함한 5국·3관·41과와 소속기관으로 구성, 감염병 대응 총괄 기관으로서 위상이 강화된 업무를 시작한다.
전일빌딩245가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사)한국건축가협회 주관으로 수여되고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품격있는 공간문화 창조와 국제적 도시 경쟁력을 갖춘 시민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공간기획 및 실행과정에서의 문화적 창의성, 지역주민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정도, 지역적 특성 반영 및 운영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추천 ․ 접수된 35개의 작품에 대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한만원)에서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6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전일빌딩245가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전일빌딩245는 호남언론의 탯자리이자 1970~1990년대에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시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깃든 곳이자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245개의 총탄흔적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이 건
빅5병원 중 한 곳인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확인돼 코호트 격리됐다. 세브란스병원은 10일 재활병원 외래 진료와 치료를 중단하고 환자 이동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병원 재활병원 71병동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대거 확인됐기 때문이다. 병원은 71병동 근무자가 확진되면서 입원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은 역학조사가 끝날때까지 재활병원을 코호트 격리하기로 했다. 방역 당국과 협조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협력업체 근무자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조사했더니 10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관련 근무인원을 대신 다른 직원을 투입해 환자식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든 환자가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북악터널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서 성북구 정릉동까지 북악산을 관통하는 길이 810m의 터널이다. 쌍굴로 4차선이며 서대문구 홍은동, 종로구 부암동·평창동 지역에서 성북구 정릉동, 도봉구, 동대문구 방향에 이르는 도로로써 동서 지역간의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상공인의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6일 서울 광장시장의 한 가게에 붙은 휴업 안내문에 "다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 있다 정부가 검토중인 2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안 구분 예상되는 지원대상 예상지원금액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차 지원받은 특수고용근로자 또는 휴업·소득감소등 고용취약계층 월 50만원씩 4개월 최대 200만원 소상공인 새희망지금 고위험시설 12개중 유흥업을 제외한 9개업종, 거리두기 2.5단계로 영업제한·휴업업종 그 외 현저한 매출감소 업종 현금 최대 200만원 저소득 긴급생계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08만원~140만원 (4인가구기준) 비대면 근로, 사업자 통신비 비대면 활동으로 통신료 부담증가 월 1만원안팎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매출 피해 규모에 상관없이 고위험 업종에 대해 2차 재난지원금을 일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전까지 지급을 목표로 하면서 수혜 대상 여부를 선별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예외 없이 동일한 액수의 지원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시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제9호 태풍 ‘마이삭’ 내습 시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지를 직접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금일 현장점검은 남천2구역 재개발 사업현장과 기장군 대변항 두 곳으로, 남천2구역 재개발 현장에서는 고층 타워크레인 안전대비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상황을 점검하였고, 또한 지역 내 대표 어항인 대변항에서는 각종 어선의 대피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관계자들의 노고 격려와 수고를 당부하였다. 특히 변 권한대행은 “지난 8호 태풍 ‘바비’의 경우에도 참으로 우려스러웠지만, 다행히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갔는데 이번 제9호 태풍 ‘마이삭’의 경우 매우 강한 태풍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가지고 대비해야 한다”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과 대응을 거듭 당부하였다. 한편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8월 31일부터 매일 재해취약지 긴급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 31일에는 지난달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영도구 봉래시영아파트 뒤편 사면복구 현장과 남구 신선대부두를 방문했고, 9월 1일에는 해운대 센텀시티 우수저류시설과 반여동 우수저류시설을 방문한 바 있
70년대까지 자격증의 대명사였던 주산 부기 타자… 자격증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재발급을 해주고 있는데 당시 상고생들에게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12 대한뉴스 갤러리 14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청와대 동정 - 문재인 대통령, G7 정상회담 참가로 국격과 위상 높여 24 국회소식 – '국민의힘 경선버스' 8월말 출발, 추석 전 8명으로 압축 26 국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와의 공존선언 30 도쿄올림픽특집 1 - 대한민국 양궁 혼성 단체전 첫 금메달 획득 34 도쿄올림픽특집 2 - 일본 도쿄올림픽위원회 성화 봉송 지도에 독도 표기 논란 38 도쿄올림픽특집 3 - 올림픽 마케팅, 스포츠는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 사회 44 오대산 월정사 회주 연암현해 대종사 - 회고록 ‘오대산 노송’ 52 군함도가 왜 세계문화유산인가! -잘못된 것은 시정돼야 마땅 56 (사)전국 17개 시·도민향우회 총연합중앙회 - 임향순 대표총재와 서정식 사무총장 60 정책 뉴스 - 국적발급, 나도 한국인 우수인재 특별귀화제 64 (사) 청목평화동지회 이동안 회장 - 북파 공작원 모임 (HID)의 리더 67 한국노총 전국 연합 노동조합연맹 부산지역본부 박진수 의장 경제 72 남대문 세계로안경타운·늘푸른 안경원 김영도 원장 76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 생각하고 또
▲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 1월 20일 오전부터 서울 이촌동 대한의협회관 앞에 마련된 천막 안에서 보건의료 규제 기요틴에 반대하는 6일간의 단식에 돌입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규제기요틴 민관합동 회의’에서 규제기요틴 과제 추진방안이 확정되면서 이원화돼 있던 의사와 한의사간 의료계의 갈등이 시작됐다. 당초 보건복지부에서는 의료계 이원화 체계의 특성과 국민의 요구, 헌법재판소 결정을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기기별 유권해석을 통해 한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진단·검사기기를 명문화할 계획을 밝혔다. 문제가 불거지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번갈아가며 단식을 벌일 정도로 양쪽 진영의 민감한 사안으로 대두되었다.‘의료상업화 반대’에 한 목소리를 내던 두 집단이 이제 양보 없는 전쟁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정부의 무면허의료행위 조장”이라고 밝혔고,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결정”이라고 반박했다. 의사 단체에서는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최근 사회는 기업에 대해 사회문제 해결에의 참여와 Biz. 성과 창출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기업에 대해 일자리 창출, 양극화 해소 등 사회문제에 대해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닌 실질적 해결 방안 제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기업의 경영철학과 연계, 보유한 핵심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 창출)가 이러한 사회의 요구에 대한 합리적 대응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행복동행’을 선언하고 CSV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브라보! 리스타트’와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은 그 성과에 대해 널리 인정받으며, SK텔레콤이 추구하는 CSV 방법론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SK텔레콤이 고객·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는‘행복동행’실천의 일환으로 2013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One-Stop창업 지원
▲ (사진=이주호 기자) 최강의 포병부대 1953년 10월 1일 창설된 제5포병여단(여단장 이형우 준장)은 한반도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호국선열의 혼이 서려 있는‘철의 삼각지대’에서 유사시 초전 대화력전과 공세적 화력전투로 적을 제압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대적우위의 화력전투태세 완비’를 목표로‘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최정예 포병부대 육성’을 위해 고도의 전술전기 연마는 물론, 실질적인 전투수행방법 개선과 미래전을 대비한 교리 발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K-9 전력화와 MLRS대대 창설 등 지속적인 전력증강으로‘적이 가장 두려워하는 한국군 최강의 포병부대로서 위상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전개훈련(사진=이주호 기자) 혹한기 전술훈련 실시 육군 제5포병단(단장 김남훈 대령) 철통대대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철통대대가 위치한 철원은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혹한의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곳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lsquo
▲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014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지방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 매니페스토 운동의 시작 지난 2006년 민선 4기 5. 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사회에서는 하나의 시민운동이 자리 잡게 된다. 수많은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우리 정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선거과정에서 후보자들의 정책을 평가하고 선거 이후 당선자들의 공약이 잘 이행하고 있는지 유권자들에게 공개하여 공약과 이행을 통해 신뢰사회를 구축하자는 제도적인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은 곧바로 실천으로 이어져 5. 31 지방선거부터 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우리 사회에 급격히 확산된다. 이 운동이 바로 매니페스토 운동이다. 이후 2010년 6. 2 지방선거는 매니페스토 관련법으로 치러진 최초의 선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매니페스토 운동은 외국과 달리 시민의 주도로 발전해왔다. 이제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10년이 되었을 정도로 역사가 짧고, 정치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오인할 정도로 정확한 이해도 짧은 편에 속한다. 매니페스토 운동은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갈등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