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부산광역시 및 시스코 시스템즈 인터네셔날 B.V.와 함께 부산광역시 사물인터넷 실증 테스트베드 및 글로벌 사물인터넷 상호운용성 센터 구축을 위한 3자간 양해각서를 30일 부산시 벡스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SK텔레콤 박인식 사업총괄 및 시스코 어빙 탄(Irving Tan) 아태총괄사장 등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물인터넷 산업 활성화와 부산시의 사물인터넷 거점도시 성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 SK텔레콤, 시스코는 사물인터넷 기반 공공 및 민간부문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통합 운영/관리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번 협력은 국내 최고의 ICT융합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SKT텔레콤과 다양한 해외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을 보유한 시스코가 공동으로 세계 최첨단의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시티를 “글로벌 ICT 허브 도시 부산”을 표방하는 부산시에 만들어 갈 것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3자간 협력의 첫단추는 부산시 해운대구에 대규모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사물인터넷 관련 신기술을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는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1월 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2014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1,400여 개의 창업팀들과 사회적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여,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한 관심 및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주요 행사인「스타 사회적기업가 발굴 프로젝트」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3개 창업팀들의 최종 오디션이 진행되며, 심사위원단 및 100인의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총 1억원의 우리은행 후원금이 주어진다. 또한, 로비에서는 ‘씨리얼 컴퍼니’ 등 40여개 우수 창업팀의 홍보 부스가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소셜벤처 상품 및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진다. 김재구 진흥원장은 “열정과 의지를 갖고 사회적기업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창업팀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놀랍다.”라고 평가하면서,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창업의 트렌드와 성과를
다시 일하고 싶은 국민 모두를 환영합니다. 중장년 재취업의 중심, (사)고령사회고용진흥원 ▲ 2014년 베이비부머 일자리 플러스 엑스포 리본 커팅식에 참여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끝), 조갑룡 회장(왼쪽 끝) 고령사회가 눈앞에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이면 고령사회가 되고 8년 후에는 초고령화사회가 될 전망이다. 우리의 고령화 진입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늦게 시작되었지만, 그 속도는 매우 빨라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 나라 전체 평균연령이 높아지는 것은 세상의 이치를 잘 아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다. 그런데 젊은 노동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경제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도 일으킬 수 있어 이에 대한 다각적 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본지에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조사했고, 편집회의를 거쳐 서초구에 있는 (사)고령사회고용진흥원을 선정했다. 진흥원 본사에서 강창훈 사무총장을 만나 진흥원의 이모저모를 들었다. ▲ 조갑룡 회장과 강창훈 사무총장(왼쪽부터) 고령사회에 한발 먼저 대비하는 진흥원의 사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과 2군단은 10월23일 2군단사령부에서 고현수 2군단장, 최기호 산림개발연구원장이 함께한 가운데『산림휴양과 힐링스쿨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에 협약은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에서 운영하는「강원도립화목원」,「집다리골자연휴양림」,「강원숲체험장」의 녹색환경속에서 2군단 소속 용사들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사기충전을 목적으로 숲속에서의 체험활동과 심신치유를 할 수 있는 힐링스쿨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는 협약으로 군의 도민화 운동에 의한 신뢰와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새로운 병영문화속에서 용사들이 마음의 여유와 자기발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강원도는 춘천지방병무청과도 이미 협약을 체결하여 입영장병에게 숙박시설에 대한 할인혜택을 주고 있으며 2군단 소속의 용사에게도 시설물에 대한 할인 혜택을 주게 되었다.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원장 최기호)은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용사들에게 심신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고, 군의 도민화 운동에 연계한 “개방, 공유, 소통의 협치로 정부3.0 시책에 적극 부응한 군의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하였으
LG가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건설에 나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홍문종, 김성태, 신기남 이상 국회의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성락영 강서구상공회의소 회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그리고 등 정부와 국회, 서울시•지자체 주요 인사와, 구본무 LG 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마곡산업단지에 구축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 (약 5만3천평) 부지에, 연면적 111만여㎡ (약 33만7천평) 규모로 연구시설 18개 동이 들어선다.연면적 기준으로는 기존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소인 LG전자 서초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 본사 사옥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규모의 크기다. 구 회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기 위
APG NOC 개소식을 찾은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과 KT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개소식 세레머니를 하는 모습 (왼쪽부터 차이나유니콤 국제사업총괄 얀보, 김재경 의원,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KT 황창규 회장,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권은희 의원)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에 위치한 KT부산국제센터에서 세계 최대의 국제 해저통신망을 운용하는 통합관제센터 'APG NOC(Asia Pacific Gateway Network Operation Center)’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번 통합관제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아시아 9개국 간 국제 해저케이블 네트워크 구성과 운용, 해저케이블 장애 시 회선 복구, 문제 해결 등 위기대응체제를 총괄하며 APG(Asia Pacific Gateway) 운용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APG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9개국을 연결하는 최대 수심 6,000m, 총 길이 약 11,000km의 국제 해저광케이블로 대한민국 중심의 국제 해저통신망이다. 실제 인터넷월드스태츠(Internet World St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10월 19일(일)부터 21일(화)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된 제6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 참가하여 창조산업에 관한 다양한 정책 의제들을 회원국과 공유했다. 또한 의장 성명을 통해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를 한국이 개최하는 것에 대해서 회원국 모두가 환영했으며, 이에 한국대표단 단장인 김희범 문체부 제1차관은 “차기 회의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그간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아시아, 유럽 지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활용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6차 회의에 참석한 아시아, 유럽 문화장관들은 창조산업을 주제로 창조기술, 창조도시, 창조기업가에 대한 각국의 정책사례와 전망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창조산업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정책사례 발표를 통해 오늘날 창조산업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사회 통합, 도시 재건을 위한 핵심수단임을 확인했다. 아울러 창조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국가들이 당
우리가 환호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일상 모습은 어떨까? 스포츠 스타들이 기존 매체를 통해 공개되는 훈련이나 경기 모습이 아닌 일상의 삶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꾸준히 자신의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점에서 팬들 역시 ‘팬심’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로 SNS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사진 한장과 센스 있는 짧은 글로 팬들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점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인스타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이동국 선수, 한송이 선수, 문태종 선수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이동국(@dglee20)으로 익살스러운 사진과 해시태그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선물 받은 셀카봉으로 팀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가 하면
내년 4월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가 세계적인 마이스(MICE) 축제의 장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Exhibition)와 이벤트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로, 국제회의와 전시회가 주축이 되는 복합 전시관광서비스 산업을 말한다. 21일 무역센터의 13개사 CEO들로 구성된 C-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는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C-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4월30일부터 5월10일까지 무역센터 전역에서 열리는 제1회 C-페스티벌은 '글로벌 문화·예술·기술'을 키워드로 한·중·일·러 문화교류전, 아트콜라보전, 문화기술전, 비즈니스상담회를 중심으로 의료관련 대형국제회의와 아시아전시협회총회, 야외 파티, K-Pop공연 등 신개념 전시컨퍼런스와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
부산시는(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이하건축문화제)및부산지역건축단체주관으로부산시민공원,영화의전당,센텀시티신세계백화점,동명대학교에서10월21일부터10월26일까지‘2014부산건축주간(BusanArchitectureweek)’을개최한다고밝혔다. 부산건축주간(이하건축주간)은지난2001년부터매년열렸던부산국제건축문화제종합전시행사가2012년부터비엔날레개최로격년제로전환됨에따라건축문화제종합전시행사가없는해에도부산지역건축단체들의연례전시및학술행사를동시에개최해건축문화축제분위기를조성하고자운영하고있다. 올해건축주간에는부산시민공원시민사랑채와다솜갤러리에서△부산다운건축상△실내건축대전및초대작가전△실내건축심포지움△건축사와함께하는어린이건축한마당작품전△대학생우수건축작품전이열린다.영화의전당비프힐에서는△부산국제건축대전전시회△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작품전등을만나볼수있다. 센텀시티신세계백화점6층갤러리에서는‘부산건축팝업북전시’,동명대학교대학본부에서는‘2014제3차부산공간포럼’행사가열리는등건축과관련해건축전문가와시민들이함께즐길수있는전시및학술행사가다양하게마련된다. 특히,신세계백화점에서열리고있는‘부산건축팝업북전시’는건축주간에앞서지난9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16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중증장애인 재활시설 ‘어린양의 집’에서 ‘행복 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력사 정기총회 행사 중 하나로 사회공헌활동을 하자는 협력사 대표들의 자발적 제안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력사 대표 30여 명과 LG이노텍 임직원 20여 명이 참가해 잡초 제거, 실내 청소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참가자들은 거동이 어려워 혼자 외출하기 힘든 중증장애인이 ‘행복한 나들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부축해가며 어린양의 집 인근을 함께 산책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LG이노텍과 협력사 대표들은 LED TV 2대와 청소기, 생활용품 등을 기증했다. TV는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시청각교육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협력사 대표 임우현 뉴프렉스 사장은 “LG이노텍과 한 마음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제안했다”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만큼 상호 협력관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지난 3일 파업에 이어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30일 시한부파업과 이달 10일 전면파업을 선언했다. 산별중앙교섭이 정부의 복지축소 강요(노사관계 개입)로 결렬되었기에 정부와의 직접 대화와 협상을 요구한 것으로, 금융노조는 정부가 대화와 협상에 나서든지 아니면 노사간 자율교섭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노사정위원회 공공부문발전위원회 첫 회의가 파행으로 끝났고, 공공부문 정상화대책을 의제로 수용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을 확인하고 난 이후에 파업을 예고한 것이라서 파장이 커 보인다. 금융노조를 찾아 문제의 핵심에 대해 들어봤다. 관치금융인사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금융산업은 관치금융으로 인해 퇴보하기 시작했는데, 가장 단적인 사례가 KB금융그룹 사태다. KB금융그룹은 이명박 정부시절부터 관치인사들이 임명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에도 회장과 은행장이 모두 관치인사로 인해 더욱 어려운 실정에 놓이고 말았다. 우리은행과 같은 금융회사들은 정부지분이 있지만, KB금융그룹은 정부지분이 하나도 없는 순수민간은행인데도, 정부가 내려 보낸 관치인사 때문에 민간은행의 경영자율성을 침해받고
스마트폰 기반 안전한 카드결제 서비스를 개발한 (주)원 올해 초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이라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킹을 통해 고객정보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한 업무담당자가 일으킨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우리 사회의 도덕성과 더불어 무리한 개인정보 수집에도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비록 지난달부터 개인의 주민등록번호 수집금지와 마이핀 발급으로 이를 보완하려고 하고 있지만, 임시처방책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하나SK카드 스마트 페이를 개발한 (주)원 박정철 대표를 만나 이야기해봤다. 우리는 일상 금융거래를 할 때 은행창구에서 직접 거래하는 대면거래를 하거나 온라인 등과 같이 은행직원과 마주치지 않고 거래하는 비대면거래를 한다.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온라인결제 등 비대면거래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결제에 있어서 결제과정은 은행창구에서 업무를 처리하듯 모든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러한 정보가 한 개인이나 해킹에 의해 유출된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실제 개인정보의 유출은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도 막을 수 없는 심각한 문제로, 최근 주민등록번호 변경과 같은 대안이 떠오르고 있다. 그런 측
착한 쌀화환으로 지역공동체와 기부문화를 살리자 (주)B.B Company 2008년까지 언론활동을 한 비비컴퍼니 김정대 대표는 지역미디어를 만들어 지역공동체 활동을 위해 군포로 내려갔다가 우연한 기회에 쌀화환이라는 사업아이템을 접하게 된다. 김 대표는 경조사의 허례허식인 화환의 유통구조에서 리베이트 등의 문제를 적시하고, 환경을 생각하며 농민과 소비자간 서로 도울 수 있는 쌀화환업체를 선택해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게 된다. 먼저, 생화 위주의 환경폐기물인 화환을 자원순환 가능한 소재로 구성해 환경을 생각했고, 쌀화환을 통해 사회 전반의 기부문화 확산과 쌀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운동 확산과 관련해 김 대표는 우리 사회에 보다 더 이러한 인식들이 자리 잡아야 하고, 사회지도층과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에게도 확산이 되어야 사회적 기업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러한 움직임은 2년 만에 쌀화환시장이 10배 정도 성장한 것으로도 인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화환업계 최초로 ISO9001을 받고 손익분기점을 넘긴 비비컴퍼니는 사회취약계층의 고용창출에도 힘쓰고 있는데, 노인과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을 고용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자생 협동조합을 설립하자 uhc쿱스치킨 지난 7월 대형치킨 프랜차이즈에 맞서 치킨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을살리기 새희망협동조합 이민호 이사장은 10년간 치킨 유통을 맡아오며 치킨 개인브랜드를 운영해온 인물로, 프랜차이즈 회사와 계약 이후 본사에서 자행하는 횡포에 점주협의회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으나, 대형 프랜차이즈 회사에 맞서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치킨산업의 유통구조를 잘 아는지라 직접 치킨을 파는 사람들이 주인인 협동조합을 만들어 점주들의 생존권이라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된 것이다. 이 이사장은 프랜차이즈 회사들의 횡포로 크게 가격폭리와 물품강매, 과도한 판촉강요를 뽑았다. 물건의 적정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회사들은 점주에게 폭리를 취하기 다반사이고, 심지어 주문하지 않은 상품이나 신메뉴를 점주에게 강매하는데, 점주의 입장에서 본사에게 밉보였다가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거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이사장은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들의 권리와 생존권을 보장하고,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재원마련 이외에 공동구매형태로 원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닭 공급물가를 낮춰 점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