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복분자 베리팜이 추석 맞이 15%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제공: 베리팜영농조합법인)
고창복분자 베리팜이 추석을 겨냥해 15%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리팜 오영은 대표는 “아로니아 냉동과, 쑥차 등을 제외한 전품목 대상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3~5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복분자원액은 고창군의 특산물로 만든 가공품인만큼 그 인기가 판매량으로 직결되고 있다(1리터 2병 42,500원). 고창복분자는 맛과 향이 독특하여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았으며, 농식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면서 명품 먹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탈모 완화와 관절염 예방에 탁월한 오디원액은 피부 미용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1리터 2병 36,550원), 떫은 맛이 특징인 아로니아 99.9% 원액은 시력 개선, 혈압 조절, 항암 작용 등의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대세로 떠오르는 건강식품이다. (1리터 2병 59,500원)
또한, 최근 출시된 아로니아진(아로니아 유산균 발효원액)은 현재 베리팜의 주력상품으로써, 아로니아 특유의 떫은 맛을 중화하기 위해 누룩, 엿기름, 유산균 등을 첨가하여 38˚C에서 15일간 발효시켜 만들었다(750ml 31,450원). 이외의 상품으로는 파우치 형태의 즙도 판매 중인데,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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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복분자원액은 고창군의 특산물로 만든 가공품인만큼 그 인기가 판매량으로 직결되고 있다(1리터 2병 42,500원). 고창복분자는 맛과 향이 독특하여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았으며, 농식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면서 명품 먹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탈모 완화와 관절염 예방에 탁월한 오디원액은 피부 미용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1리터 2병 36,550원), 떫은 맛이 특징인 아로니아 99.9% 원액은 시력 개선, 혈압 조절, 항암 작용 등의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대세로 떠오르는 건강식품이다. (1리터 2병 59,500원)
또한, 최근 출시된 아로니아진(아로니아 유산균 발효원액)은 현재 베리팜의 주력상품으로써, 아로니아 특유의 떫은 맛을 중화하기 위해 누룩, 엿기름, 유산균 등을 첨가하여 38˚C에서 15일간 발효시켜 만들었다(750ml 31,450원). 이외의 상품으로는 파우치 형태의 즙도 판매 중인데,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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