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애니디어(대표 한동오)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2026년 기보벤처캠프 제19기'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육성하는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9기에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사가 선발됐다. 애니디어는 앞으로 기보벤처캠프 운영사인 시리즈 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으며 멘토링, 투자 연계, 사업화 고도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5년 8월 설립된 애니디어는 반려동물의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다.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은 늘었지만, 질병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기간은 그만큼 늘지 않았다는 데 주목했다. 애니디어는 이 간극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애니디어가 주목한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코티솔 불균형은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부터 비만, 대사질환까지 다양한 건강 문제와 연관된다. 애니디어는 코티솔을 축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하는 '진단'과 원인에 대응하는 '치료'를
▲강남구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동산을 신탁회사에 맡긴 뒤 세금을 내지 않던 개발법인의 체납세금 14억1,900만 원을 강남구가 전액 징수했다. 구는 이번 징수 방식을 표준화해 고액 체납 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신탁부동산 매각 전 지자체에 알리도록 하는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통상 부동산 개발사업은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운 뒤 개발 대상 부동산을 신탁사에 맡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등기부상 소유자가 신탁사로 바뀌어, 개발법인이 재산세를 체납해도 기존 방식으로는 압류나 세금 확보가 어려웠다. 신탁사가 부동산을 팔 때도 관할 지자체에 사전 통지할 의무가 없어 자산이 처분되면 징수가 불가능해지는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에 구는 지난 8월 27일 재산세를 체납한 개발법인의 신탁부동산을 추적해 신탁사에 납세의무를 부여하는 ‘물적납세의무’를 지정하고 해당 부동산을 압류했다. 이어 권리관계를 정밀 분석하고 신탁사를 설득해 매각을 성사시키면서 체납액 14억1,900만 원을 전액 받아냈다. 물적납세의무는 원소유자가 세금을 내지 않을 때 신탁받은 재산 범위 안에서 세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구는 이번 사례를 담당자 개인의 경험에 그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IBK지수연동예금(ELD) 26-2차’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예금상품으로 지수 변동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상품은 ‘상승낙아웃형 6개월’과 ‘안정상승추구형 6개월’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상승낙아웃형 6개월’은 비교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연 1.0%에서 최고 연 9.1%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다만 지수연동기간 중 비교지수가 30%를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연 1.0%의 수익률이 확정되며 기준지수 대비 비교지수가 하락하거나 상승하지 않은 경우에도 연 1.0%를 보장한다. ‘안정상승추구형 6개월’은 낙아웃 조건 없이 지수 상승률에 따라 연 2.0%에서 최고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지수가 40%를 초과해 상승하면 연 5.0%, 기준지수 대비 비교지수가 상승하지 않거나 하락하면 연 2.0%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기업고객이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상품별 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일 미래세대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하남시 IBK하남데이터센터에 미래형 금융교육·체험 공간 ‘IBK 디파크(D.PARK)’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IBK 디파크’는 VR,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맞춤 금융 지식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상현실 속 미래도시 하남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금융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사진= 1일 하남시 IBK하남데이터센터에서 열린 'IBK 디파크(D.PARK) 개관식'에서 (왼쪽 두번째부터)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이현재 하남시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IBK기업은행 내부는 교육관과 체험관으로 나뉜다. 교육관에서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소비, 투자, 저축, 금융사기 등을 테마로 한 금융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체험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다. 학교 등 단체 예약제로 운영되며 추후 개별 예약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IBK 디파크 홈페이지(ibkdpark.com)에서 가능하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IBK 디파크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일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도약 지원을 위해 총 1조 8000억 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인 ‘IBK소상공인 경영안정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비용 부담이 증가한 소상공인이다. 기업은행은 기업당 최대 20억 원 이내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5%p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을 기존 대비 최대 1년 이내에서 추가 부여하고, 중도상환해약금도 면제한다. 특히 지방소재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한도를 최대 30억 원까지 우대해 지역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과 재도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다음달 1일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IBK나라사랑카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10월 한 달간 Npay, GS25와 함께 IBK나라사랑카드 신규 고객에게 Npay 포인트와 GS25 상품권을 각각 5천 원씩, 총 1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군의 날인 10월 1일에는 전국 이마트24에서 IBK나라사랑카드로 도시락·김밥·음료·아이스크림 등 행사상품을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10월 한 달간 전국 GS25에서는 인기상품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혜택은 카드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제공되며 이용 횟수와 할인 한도에도 제약이 없어 나라사랑카드 고객이 일상에서 폭넓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i-ONE Bank 개인’ 앱 또는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군의 날을 맞아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카드 고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43억 원 규모 '대전 D-성장펀드' 결성... 창업 초기·전략산업 집중 투자(사진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대전 D-성장펀드' 결성식을 개최하고, 지역 유망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으로 조성되었으며, 모태펀드 350억 원을 마중물로 카이스트(KAIST),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주) 등의 출자를 더해 총 543억 원 규모로 완성됐다. 시는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대학과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개발(R&D) 및 기술창업 기반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고, 특히 국방(로봇·드론),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양자 등 대전의 전략산업 분야와 창업 초기기업에 중점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780억 원 이상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앞서 올 1월 조성한 2,048억 원 규모의 '대전 D-도약펀드'와 이번 '대전 D-성장펀드'를 연계해 창업 초기부터 도약기까지 기업의 성장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촘촘한 투자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543억 원 규모 '대전 D-성장펀드' 결성... 창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점포는 추석 귀성객에게 신권 교환 등의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며 “추석 연휴 가족들과 따듯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18일 군인 가족의 날을 맞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IBK 패밀리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 패밀리콘’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직업군인과 군무원을 응원하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격오지 근무자와 장애·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을 포함한 군인 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처=IBK기업은행 행사는 가족 토크 콘서트와 뮤지컬 갈라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가족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군인가족의 실제 사연과 고민을 바탕으로 부부·부모·자녀 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가수 이지훈이 갈라팀과 함께 ‘지킬 앤 하이드’, ‘영웅’, ‘레베카’ 등 주요 뮤지컬 작품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격오지 근무와 잦은 이사 등 군 생활의 특수한 환경을 함께 감내해 온 군 가족들에게 이번 행사가 선물 같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과 계층을 적극 발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상장 전 유망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총 1,200억 원 규모의 ‘KDB-IBKS 넥스트스테이지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의 상장 전 단계에 자금을 공급해 코스닥 시장의 안정적인 진입을 지원하고 민간자금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계열은 각각 600억 원씩 총 1,200억 원을 출자한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각각 500억 원, 계열사인 IBK투자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각각 100억 원을 출자하며 펀드 운용은 자체 IPO 조직을 보유한 IBK투자증권과 투자·운용 경험이 풍부한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맡는다. 주요 투자 대상은 혁신성장 기업 또는 Pre-IPO 기업으로 상장 주관계약을 체결했거나 향후 3년 이내 IPO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기업은행이 추진 중인 코스닥 시장 활성화 TF의 일환으로 향후 3년간 총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