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토)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욕실바닥청소에 도전하는 라희와 라율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엄마 슈가 라희, 라율이에게 인형 목욕을 맡겨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라둥이는 인형을 저 멀리 버려두고 손 세정제 용기를 가지고 노는 데에 빠졌다. 용기에서 거품이 나오는 것에 재미를 붙인 라둥이는 ‘깔깔’ 웃음을 터뜨리며 엄마가 지켜보는 것도 모른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 슈는 세정제를 낭비하는 라둥이에게 욕실바닥청소하기 벌칙을 내렸다. 하지만 라둥이는 욕실바닥청소 벌칙을 유쾌한 놀이시간으로 만들며 슈를 허탈하게 했다. 한편, 바닥청소에 흥미를 느낀 라둥이는 청소솔로 바닥과 변기까지 꼼꼼하게 닦으며 ‘청소의 달인’ 면모를 보였다. 또 맨손으로 바닥에 거품을 문지르며 “이거 사랑해야, 하트 모양이야”라며 ‘사랑해 바닥 청소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청소의 달인’이 된 라둥이의 이야기는 10일(토)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 슈는 세정제를 낭비하는 라둥이에게 욕실바닥청소하기 벌칙을 내렸다. 하지만 라둥이는 욕실바닥청소 벌칙을 유쾌한 놀이시간으로 만들며 슈를 허탈하게 했다. 한편, 바닥청소에 흥미를 느낀 라둥이는 청소솔로 바닥과 변기까지 꼼꼼하게 닦으며 ‘청소의 달인’ 면모를 보였다. 또 맨손으로 바닥에 거품을 문지르며 “이거 사랑해야, 하트 모양이야”라며 ‘사랑해 바닥 청소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청소의 달인’이 된 라둥이의 이야기는 10일(토)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