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은 신제품 '빅 꽈배기 도넛’을 출시했다. 본 제품은 옛날 꽈배기 도넛을 그대로 재현한 모양에 현대적인 취향의 페이스트리 빵을 접목시킨 독특한 제품으로 페이스트리 특유의 결이 살아있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고 27cm 크기의 넉넉한 양으로 만족도도 높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빅꽈배기 도넛'은 추억의 꽈배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크로와상 도넛, 크로와상 붕어빵과 같이 퓨전과 복고 트렌드를 잇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립식품 ‘빅꽈배기 도넛’은 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는 1,000원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빅꽈배기 도넛'은 추억의 꽈배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크로와상 도넛, 크로와상 붕어빵과 같이 퓨전과 복고 트렌드를 잇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립식품 ‘빅꽈배기 도넛’은 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는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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