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의 ‘좋은 숙박의 문을 열다’ 캠페인은 소비자에게 ‘좋은 숙박’을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안전, 청결, 비품 품질, 인테리어 등 좋은 숙박이 갖춰야 할 요소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7일에는 배우 송재림을 모델로 한 1차 광고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야놀자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인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을 통해 밝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공승연의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에 적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좋은 숙박이 갖춰야 할 기준에 대해 많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승연은 급부상한 차세대 스타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공승연이 연기하는 민다경은 극 중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가 되는 주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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