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컨버스코리아 제공스니커즈 문화의 아이콘인 컨버스(Converse)에서 오늘 18일부터 한정 매장에서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은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1970년에 탄생한 척테일러 올스타의 오리지널 디자인과 음악적 감성을 결합하여 재해석한 제품으로 현대적 패턴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척테일러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상징적인 디자인을 대표하고 있다.
1970년대 척테일러의 특정적인 요소들을 담아 빈티지한 느낌과 두툼한 스티치, 바랜듯한 화이트 컬러 고무 소재의 높은 미드솔, 짧은 토캡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대조적으로 힐탭 로고를 블랙 컬러로 처리하여 컨버스만의 특별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다.
스니커즈 매니아들의 큰 지지를 받는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은 이 달 18일부터 24일, 일주일동안 블랙 하이, 블랙 OX 두 가지 제품에 한해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컨버스명동, 컨버스대전은행점, AK프라자수원, 롯데평촌 4개의 매장에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선주문 제품은 24일부터 의뢰한 매장에서 찾을 수 있으며, 프리오더 고객에게는 컨버스의 심플한 로고가 특징인 에코백과 컨버스와 장기하가 진행한 2015년 홀리데이 시즌 하이컷 화보 미니북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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