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와는 탁월한 경영성과를 성취해 왔으며 판매자 중심으로 되어있던 가격결정을 소비자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등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동안 다나와는 유통가격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해 제품 시장가격의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획득,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취득 등 지속적인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활동을 진행해왔다.
다나와 김형준 전략기획팀장은 “다나와는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올바른 시장가격 형성과 합리적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상품정보와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나와는 12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한국유통대상 장관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상 축하 댓글을 남겨 간단히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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