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을
마친 후 방문단은 “최근 중국에서 한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보쌈 전문점에 관심을 갖고 방문하게
됐다”며, “원할머니보쌈∙족발의 40년 브랜드 파워와 최첨단 생산설비와 노하우, 주력메뉴
등 사업 가능성을 확인해 파업파트너로서의 협력을 검토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할머니보쌈∙족발’을 운영하는
‘원앤원주식회사’는 2일(수)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서울사무소에서 수도권 지역 성공창업특강을 무료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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