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김영회장 외 3인, 마일즈스톤인베트스먼트 황귀남.이혁기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jpg](/data/photos/peg/1512/thumb/429d0a4819e8fba86c0745304b92bd80_VwZQQKxa4Ws2.jpg)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는 지난2일 신일산업이 협력회사에 선급금 형태로 돈을 지급한 후 이를 경영권 방어에 사용했다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바 있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현재 공격 측의 악의적인 행태로 기업가치 훼손 정도가 심각하여, 주주의 피해가 막대해지고 있다. 앞으로 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월30일 황귀남측 지분공시에 따르면 기존 10.73%(760만 4,376주)에서 지분을 대거 매각해 5.47%(387만 2,769주)로 줄었으며, 마일즈스톤인베트스먼트 황귀남대표는 명의만 빌려준 주주라는 법원 판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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