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월요일 ‘빅치킨마요(정가3,300원)’을 15%할인된 2,800원, 화요일 ‘치킨제육(정가4,300원)’을 21%할인된 3,400원, 수요일
‘동백도시락(정가5,000원)’을 22%할인된 3,900원, 목요일 ‘돈치불고기(정가4,500원)’를 20%할인된 3,600원, 금요일 ‘진달래도시락(정가7,000원)’을 21.4%할인된 5,500원, 토요일
‘돈까스카레(정가3,800원)’를 21%할인된 3,000원, 일요일 ‘새치고기고기도시락(6,000원)’을 25% 할인된 4,500원에
판매한다.
또 한 달간 매일 순닭다리살을 간장, 마늘, 생강으로 절여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과 카사바칩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타츠타(중)(정가6,000원)’를 33.3% 할인된 4,000원에
판매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분들이 매일매일 도시락을
부담 없이 드시고, 가맹점은 계절적 비수기에 성수기 매출을 올릴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며, “친환경 농산물과 높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한솥도시락을 드시고 든든한 병신년 한해를 시작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