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동네의 영웅>은 이수혁뿐 아니라 박시후, 조성하, 유리까지 캐스팅 돼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몰고 왔었다. 그는 “드라마 <동네의 영웅>의 기본 모토는 ‘공감’이에요. 저희 드라마는 제목에 ‘동네’가 들어가는 만큼 더 공감을 드릴 수 있고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 많아요. 그런 것들에 포커스를 맞춰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대답하며 드라마 속 신선한 재미를 전해줬다.
이수혁과 친한 김우빈, 김영광, 홍종현, 성준, 이들은 ‘모델계 어벤져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서로 힘이 되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이라며 특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수혁은 “‘모델 어벤져스’라 불리는 저희가 대부분 데뷔작일 때 만났어요.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고, 조금 더 성장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 같이 좋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요.” 라고 대답하며 언젠가는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혁과의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2월 3일 (수요일) 아침 10시에 방송되는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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