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와인 안주 제품 모음.jpg](/data/photos/peg/1602/thumb/429d0a4819e8fba86c0745304b92bd80_XbrnwifMsIW.jpg)
슈퍼푸드인 연어는 와인과도 잘 어울리고 칼로리가 높지 않아 와인 안주로 제격이다. 연어를 활용한 요리가 부담스럽다면 프리미엄 연어캔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조해표의 ‘연어레시피’는 소비자들이 보다 더 쉽게 연어를 즐길 수 있도록 생 허브, 생 후추 등 천연 향신료로 맛을 내 특별한 조리 없이 바로 취식할 수 있다. 살코기 덩어리째 구워 먹어도 연어의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샐러드나 스파게티 등에 간단한 만들 수 있는 안주 요리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치즈는 단백질, 지방, 칼슘 등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성분은 체내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춰 덜 취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자극적이지 않아 와인 안주로 제격이다.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한입에 치즈 2종’은 일반 슬라이스 치즈의 약 1/3용량이 한입 사이즈로 포장되어 있어 와인 안주로 즐기기에 좋다. ‘한입에 고다치즈’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고,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는 크림치즈 속에 10% 이상의 풍부한 레몬과즙을 넣었다.
스파클링 와인에는 과일이나 견과류가 잘 어울린다.돌코리아의 ‘미니크런치’는 쫄깃한 건과일에 바삭한 견과류를 큐브 형태로 합친 제품으로 '캐슈&블루베리', '캐슈&크랜베리'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핑거푸드로 즐길 수 있는 네모난 큐브 형태의 작은 제품 크기와 낮은 칼로리는 와인 안주로 적합하다.
레드 와인은 담백한 크래커와 함께 하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톤월 키친의 ‘크래커 컬렉션’은 올리브오일, 로스티드 갈릭, 로즈마리 파마산, 솔트 앤 페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바삭한 식감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10여가지 크래커로 와인과 궁합이 맞는 크래커를 선택할 수 있다.
크래커만으로는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토핑을 얹은 카나페로 즐기면 파티에서 볼법한 훌륭한 핑거푸드가 된다. 대림선의 ‘스노우크랩’은 게살 본연의 맛과 함께 입안에서 눈처럼 사르르 녹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최상급 알래스카 명태 연육의 담백함과 함께 7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천일염, DHA 칼슘 등을 첨가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