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년차 공채 사원 Remind.up 교육 1.jpg](/data/photos/peg/1603/thumb/89334ac8c252b4ddae8e15d69714d49b_gPoPu1YIa3iT8mvItn8U37LAos.jpg)
안랩(대표 권치중)은 2015년에 선발한 공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Remind.up(리마인드 업)‘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안랩의 새로운 비전(‘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과 가치관 강연 ▲개인의 비전과 경력계획 수립 ▲직장인으로서 성장하는 방법 등 프로그램으로 안랩에서 신입사원으로서 보낸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선배 임직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장인 노하우’ 강연과 동기들과 함께 미래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경력계획 워크샵이 참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교육 인사말에서 “직장 생활은 우리 모두가 뛰는 ‘마라톤’과 같다”며,“개인 모두가 초심을 잊지않고 장기 레이스에 대비해서 페이스를 조절하며 가족, 동료와 함께 결승선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안랩 기반기술팀 김원종 연구원은 “이번 기회에 지난 1년의 성과와 개선할 점을 돌아보고 직장생활에 대한 팁을 얻는 기회가 됐다.앞으로 직장생활에서도 초심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