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첫 방에서는 일년이면 삼백일 정도는 야근을 한다는 남편을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 고민인 가수 호란과, 화려한 패션감각을 자랑하다 못해 심지어 아내에게도 일정 수준 이상의 패션을 요구하는 남편을 어디까지 맞춰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배우 이재은이 게스트로 나와, 다섯 MC와 직장생존위원회의 직장인 패널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2천만 직장인의 속을 확 풀어줄 이야기가 가득한 <직장인 신>은 오는 3월 5일 토요일 밤 9시 30분에 MBN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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