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팬과 사인후 기념 촬영.jpg](/data/photos/peg/1603/thumb/2769dfc91b867fcd12be2a295536165e_Nsz8gQqQPYlBc1dBe4mnQU.jpg)
수트 차림으로 행사장에 등장한 조정석은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지만, 이렇게 직접 팬들을 만나는 자리에
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기다려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제 언제 어디서나 홍삼을 즐길 수 있는 ‘홍삼 테이크아웃’ 시대가 왔다”며, “촬영
중에도 간편하게 홍삼 엑기스를 마시며 피로를 회복하곤 한다”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현재 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CF에서 직장인 역할로 출연한 조정석은 직장인 팬들과의 공감을 표하고, 적극적인 팬 서비스와 더불어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선물하는 등 로맨틱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오늘은 제가 남자친구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임하겠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선정된 팬이 급작스럽게
부탁한 함께 셀카 찍기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응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 팬이 준비한 우쿠렐레를 선물로 받아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보이는 등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역시 조정석’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조정석은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품과 사무실에서도 키울 수 있는 화분을 나눠주며, “사탕이나 초콜릿 대신 건강과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 회복에 좋은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전달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