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에프엔비는 이번 부산커피앤디저트쇼에 ‘트루스무디’와 ‘스노우빙’을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트루스무디’는 업계 최초 냉장 유통 스무디베이스로, 원재료인 과일 함량이 월등히 높아 추가 재료 없이 풍부한 과일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보관하며 망고, 딸기, 블루베리, 키위 맛이 있다.
스노우빙은 소규모 카페 매장에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빙삭기로, 올해도 많은 카페운영자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맛의 대패빙수와 군고구마, 애플망고 등의 토핑을제공하며, 우유얼음을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1회분씩 개별 포장된 아이스블럭을 사용하여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한 빙수를 만들 수 있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트루스무디와 스노우빙은 카페 성수기인 여름 시즌을 위한 필수 제품”이라며,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여름 메뉴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카페 사장 및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흥국F&B 부스를 방문하면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스노우빙빙삭기구매시 탄산수 제조기 ‘소다듀’를 무료 증정하고, 트루스무디는 2종 패키지를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 현장 이벤트 및 제품 관련 자세한 문의는 흥국에프엔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