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금) 한국PR학회 주최, 「BEST PR Practice Award」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으로 위너
어워드(Winner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생활공간 곳곳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전개 중인 시민 주도형 도시녹화운동이다.
매년 서울 전역에서 500개의 커뮤니티가 참여하여 건강한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92만명이 참여하여 1,088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시민, 단체, 기업의 참여로 도시를 녹화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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