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의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가 출시한지 보름만에 약 2만대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 이번에 선보인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는 출시와 함께 홈쇼핑 런칭 방송을 실시했으며 방송 4회 중 3회는 연속 완판을 기록하는 등 판매 기록을 갱신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는 국내 선풍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일산업의 탁월한 모터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세계적인 조사 기관 GFK에서 ‘2016년형 선풍기 부문 국내 판매 1위(특수팬 포함)’를 기록할 만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최대 15m까지 도달하는 직진성 고속바람이 천정 쪽의 공기와 바닥 쪽의 공기를 골고루 순환하여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실내 온도를 2~3도 낮추는 에너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멀리까지 퍼진 바람이 여름철 습도로 인한 집안 곳곳의 꿉꿉함과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고 곰팡이 생성을 예방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강력모터와 3엽 날개가 만나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 발열과 소음을 최소화해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4단계 바람세기 조절은 물론 자연풍, 수면풍 기능까지 더해 어린아이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선풍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 만족을 위해 무상보증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다.
신일산업 판매사업본부 정윤석 전무는 “홈쇼핑 완판 행진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 받는 것 같아 뿌듯하다” 고 말하며 “블랙 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는 선풍기에 이어 신일의 여름 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히트 셀러가 될 것”고 전했다. 홈쇼핑 연속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는 추가 방송을 원하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1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NS홈쇼핑에서 방송을 진행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