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대표 이종태)가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오피스 컨설턴트(OC)를 공개 모집하고, 지역별 직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퍼시스의 오피스 컨설턴트(OC)는 국내 유일의 사무공간 컨설팅 전문가로, ‘사무환경 컨설팅’이라는 전문적인 역량을 토대로 기업의 특성과 문화에 맞는 혁신적인 사무환경을 창조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퍼시스는 일찍이
1990년대 후반부터 전담 조직을
두고 투자를 계속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무환경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무환경 컨설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퍼시스 오피스 컨설턴트(OC)는 약 60명이며, 오피스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퍼시스 OC는 본사의
대대적인 지원을 통해 양성된다. 퍼시스 OC 육성
프로그램은 3개월의 집중교육 과정과 9개월 간의 현장
트레이닝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기본 급여 및 교육비 전액, 그리고 4대 보험을 지원받는다.
3개월의 집중교육 기간에는 퍼시스만의 사무환경 컨설팅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고사업 활동에 필요한 핵심역량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3개월 집중
교육을 통과한 교육생들은 9개월 간의 추가적인 현장 트레이닝을 받게 되고, 이 기간에는 기본 급여 외에 컨설팅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오피스 컨설턴트(OC)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주부터 열리는 직무설명회를 통해 알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에서 각각
직무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직무설명회에서는 오피스 컨설턴트 직무 설명뿐만 아니라 면접 전형 안내 및
현재 활동중인 오피스 컨설턴트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서류 지원은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사람인 홈페이지 ‘퍼시스 오피스 컨설턴트 모집공고’ 내에서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