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이 지난 7월 2일 괌에서 열린 ‘괌
BBQ 블록파티’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괌 BBQ 블록파티’는 바비큐 전문 셰프들이 참가해 괌 바비큐 스타일에 맞춰 요리한 바비큐 플레이트를 선보이는 괌의 대표적인 요리&문화 행사로 해마다 세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메이필드
호텔은 괌 정부 관광청 초청으로 메이필드 호텔의 이강연 셰프와 김용일
수 셰프가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여 메이필드 호텔이 자랑하는 바비큐 요리를 괌 BBQ 블록 파티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메이필드 호텔 로비 카페 ‘로얄마일’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저녁마다 바비큐와 함께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머 앳 더 테라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격은 2인에 7만 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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