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 데코르테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 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데코르테 ‘AQMW’의 아트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르셀 원더스’의 디자인이다. 인테리어뿐 아니라 의자, 거울, 소품까지 마르셀 원더스만의 섬세한 감성이 담겨져있어 더욱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했다. 특히, 벽의 훈장 패턴은 ‘모든 여성에게 아름다움의 훈장을 수여한다’는 데코르테의 브랜드 의미를 담아 디자인으로 표현했으며 데코르테의 철학이 그대로 녹여져 있다
한편, 네덜란드 출신의 마르셀 원더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유럽의 TOP 디자이너로 인테리어 디자인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고 있다. 1996년 제작한 Knotted Chair에서 국제적 주목을 모았으며 알레시, 퓨마, 바카라, 스와로브스키, KLM네덜란드 항공 등 톱 브랜드의 디자인을 다루고 있으며, 세계각지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마르셀 원더스는 2006년 TIME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선정되었으며, 2010년부터 COSME DECORTE "AQMW"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젊음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노력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