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이 화보 B컷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는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방화장품 브랜드 ‘아토클래식’이 모델 김래원과 함께한 화보 촬영 B컷을 공개한 것. 김래원은 화이트 니트에 일명 ‘김래원 미스트’를 들고 천진난만한 밝은 미소를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수트를 입고 아토클래식 제품의 주 원료인 한방 재료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에 세련된 남성미를 뽐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아토클래식 관계자는 “화보 촬영장에서 김래원은 뛰어난 표정 연기뿐 아니라 일명 ‘김래원 미스트’를 활용한 다채로운 포즈를 연출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며 “촬영 틈틈이 미스트를 직접 사용하며 촉촉한 피부를 위해 재충전하는 등 제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최근 SBS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역을 맡아 메디컬부터 멜로까지 진심을 담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최근 화장품 브랜드 아토클래식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