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가 새로운 뮤즈 전지현과 함께 ‘MY STYLE, MYSELF’ 16FW 캠페인을 전개한다. 새로운 슈즈가 선사하는 일상의 설레임과 즐거운 에너지를 주제로 한 슈콤마보니 16FW 캠페인 속
전지현은 리듬이 느껴지는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슈콤마보니는 이번 16FW 시즌을 맞이하여 자체 개발한 유니크한
굽과 장식이 적용된 트렌디한 디자인의 앵클 부츠와 미들힐, 플라워 포인트 스니커즈 등 여성들의 취향을 또 한번 저격할 슈즈를 선보인다.
11월부터 시작되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열정적인 포즈와 다양한 표정 연기를 보여준 전지현의 에너지는 현장 스태프를 감동시켰다는 후문. 슈콤마보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보현 이사는 “유니크한 디자인 속에서도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슈콤마보니의 슈즈와 뮤즈 전지현은 최상의 조합이였다.”라고 전했다. 전지현의 흥겨운 에너지가 더해져 모든 여성들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MY STYLE,
MYSELF’ 캠페인 속 제품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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