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가 9월 1일(목)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첫 단독매장을 오픈하여 다양한 조리도구와 쿡웨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 첫 번째로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
옥소 단독매장을 선보인다. 이에 ‘굿
그립 시리즈’ 조리도구뿐만 아니라 새롭게 선보이는 프라이팬, 웍, 냄비 등의 쿡웨어 라인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주방용품 멀티숍으로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약 400여개의 옥소의 주방용품
전 제품을 다 만나볼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더 의미가 크다. 옥소는 최근 하이마트, 이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마트 전용 제품인 옥소 ‘소프트
웍스 시리즈’ 또한 큰 사랑을 받고있다.
한편, 옥소는유니버셜 디자인 주방용품으로 미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비롯, 50여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연령과 성별, 국적, 언어,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옥소의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하이마트 및 이마트에서 온라인은 옥소샵을 비롯한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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