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는 9일, 스타필드 하남에 ‘라미 콘셉트 숍’을 국내 최초로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신세대 만화가 김인엽 작가와
콜래보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한다.
스타필드 라미 콘셉트 숍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라미 단독
매장으로, 콘셉트 숍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의 메인 타겟 소비자인
2-30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 김인엽 작가와 콜래보레이션 전시회를 기획했다. 본 전시는 소소하고 막연한 불안감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완성했다. ‘라미x김인엽’ 콜래보레이션 전시는 오는 10월
3일까지 열린다.
라미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는 김인엽 작가가 기존에 추구했던 작품 형식과 내용의 연장선 상에서 작업을 했으며, 라미 펜을
작품안에 오브제로 등장시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필드 라미 콘셉트
숍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라미 상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2016년 신규라인 룩스(Lx) 로즈골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오픈기념 프로모션과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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