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가 페북스타 허지혜와 함께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 바이럴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반도의 흔한 애견샵 알바생’이라는 이름으로 코믹한 패러디물과 재미있는 각종 영상을 SNS에 올려 주목 받고 있는 허지혜는 이번 영상에서 페리페라의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을 활용해 뽀샵빨 필요 없이 잉크빨로 예뻐지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유쾌하게 전했다.
영상 속 허지혜는 소개팅에 앞서, 칙칙해진 얼굴도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을 사용하면 매끈한 복숭아 빛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는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허지혜가 민낯에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을 가볍게 톡톡 두드리자 금새 형광등을 밝힌 피부처럼 화사한 피부 톤이 연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녀는 ‘얼굴에 자동필터가 생기는 기분’이라며 ‘사용감이 무겁거나 답답하지 않다’고 페리페라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에 대해 극찬했다. 또한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출시이후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 6호 여주인공 컬러로 입술을 마무리해 얼굴에 생기를 더했다.
페리페라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은 핑크 베이스로 뽀샤시 하고 환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안색 케어 쿠션으로 피부 밀착력이 높아 화장이 들뜨지 않고 피부 잡티, 트러블 등을 완벽하게 커버해 아기 같은 무결점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페북스타 허지혜와 함께 진행한 페리페라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 바이럴 영상은 허지혜의 페이스북 및 페리페라 공식 페이스북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