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지난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인근에서 대형 공병트리 조형물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공병트리 조형물은 아모레퍼시픽그룹 화장품 공병 약 1,500여 개에 조명장치를 결합하여 4~6m 높이의 대형 트리 형태로 제작한 것으로, DDP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연말 이색 이벤트 명소로 이목을 끌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DDP 전시장 매표소에 아모레퍼시픽그룹 브랜드 공병을 반납하면 전시(<간송과 백남준의 만남>,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포르나세티 특별전>, <LOOK 스미스소니언 사진전>)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되며, 관람 후 현장에서 공병트리를 촬영한 사진을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사이트에 등록시 화장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별히 한 개의 트리는 22일까지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될 예정이며, 23~25일에는 ‘DDP 오!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일환으로 ‘DDP Winter Festa’의 업사이클 디자인 전시 체험, 크리스마스 공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GREENCYCLE’ 캠페인은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을 포괄하는 활동이다.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에서는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화장품 공병을 재료로 제작한 예술 작품 전시전과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병 재활용 줄넘기 제작, 서울거리예술축제 덕수궁길 전시 등 색다른 친환경 테마 활동을 진행해왔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 참여와 스토리 발굴에 기반한 다양한 컨셉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다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대중 캠페인’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GREENCYCLE’ 캠페인 및 이번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GREENCYCLE’ 캠페인은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을 포괄하는 활동이다.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에서는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화장품 공병을 재료로 제작한 예술 작품 전시전과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병 재활용 줄넘기 제작, 서울거리예술축제 덕수궁길 전시 등 색다른 친환경 테마 활동을 진행해왔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 참여와 스토리 발굴에 기반한 다양한 컨셉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다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대중 캠페인’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GREENCYCLE’ 캠페인 및 이번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